어제 여의도에는 촛불파티 외에 또 하나의 역사의 현장이 있었습니다. [새창]

안에서는 위안부 관련 열화를 상영하는것 같더라구요.
아이와 같이 갔던터라 영화는 보지 못하고 욌지만 안에 관람 기다리시는 분들도 꽤 있더라구요.

464 2017-10-29 16:07:22 6

10년 후 10월 마지막 토요일의 어느 일기 [새창]

10년후엔 티라노 숨차서 못 뛸듯 ㅋㅋㅋㅋ

463 2017-10-29 10:50:06 1

린제이로한 열애설 하제용의 정체.jpg [새창]

TV 나와서 팔 근육 때문에 혼자서 세수하고 머리감기 힘들다고 했던 사람이네요 ㅋㅋ
그냥 웃긴 사람인줄 알았는데...

462 2017-10-28 23:38:59 1

[새창]

ㅎㅎ 저도 옥토넛이다!! 그랬어요.
진짜로 있는 일이라니 진짜 신기하네요

461 2017-10-27 11:49:10 10

여의도 촛불파티 인근지역 안내 (주차장, 편의점 등) [새창]

여의도에 처음 가봐요. 아이랑 같이 가는거라 밥 먹고 쉴곳이
필요했는데 감사해요~

460 2017-10-27 09:41:08 1

여의도 촛불파튀~ [새창]

교회 안다니는 사람입니다.
저도 작성자님처럼 좋은 뜻인줄 알고 있었어요 ㅠㅠ
비아냥이라니.... 헐헐~

459 2017-10-27 08:33:49 12

오유인 여러분께 "딱!" 맞는 깔깔유머 모음집 [새창]

아침 화장실에서 시작했는데 댓글까지 디 읽은 지금은 출근 버스 안. 허무하다.

458 2017-10-26 21:56:02 1

[새창]

파마가 잘 안나오면 머리 덜 말려주고 가라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다 말리고 확인하고 결제해야 나중에 속 안상해요. ㅠㅠ

457 2017-10-26 20:07:06 0

진짜 빡쳐서 버렷어요 ㅋㅋㅋ(쓰레기통주의) [새창]

닥터벨머 저는 커버력 없고 다크닝이 심해서 손이 안가더라구요. 촉촉하긴 해요. 순하기도 하고

456 2017-10-26 16:40:27 2

촛불 피켓_수정본.jpg (A3파일링크) [새창]

칼라 프린터로 인쇄했어요.
ㅋㅋㅋ 오랜만에 두근두근 하네요~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55 2017-10-25 20:24:05 18

하아...저질러 버렸습니다. 이왕 이리된거 신나게!!! [새창]

저희도 아이만 망또 두르고 쿠크다스 나눠주러 갈꺼예요.
6시는 너무 춥고 늦어서 낮시간에 어슬렁 거릴 참이예요^^
쿠크다스만 샀더니 마이쮸랑 말랑카우가 있어야 한다고 해서 그것들도 준비해요. ㅎㅎ
친구들은 마이쮸를 더 좋아한대요 ㅠㅠ

454 2017-10-25 09:47:54 6

향수, 적당히 뿌렸으면 좋겠어욤 ㅠ [새창]

한명만 그러면 되는데 두 세가지 강한 향수 냄새가 섞이면 진짜 속이 너무 안좋아요.
아침 출근 버스는 안그래도 눅눅하고 덥고 갑갑한데 ㅠㅠ

453 2017-10-24 11:22:14 7

[새창]

저런상황에서 전방보고 보행자에 신경써야하는데
운전자 목은 왼쪽으로 꺾여있죠.
왼쪽보며 직진차량만 신경쓰고 있음.
거길 왜 쳐다봐. 앞을 봐야지!
우회전은 OK니까
아예 보행자 신호라고 인식 못하고 가는 놈들이 있다니깐요.

452 2017-10-24 11:14:56 0

더페 랜덤박스 살까요? 말까요? [새창]

그렇겠죠? 생건이는 랜박 행사때마다 실망만 주던 곳이니까요... 하지만 랜덤 박스만 보면 두근거리는 이 마음을 어떡하나요? ㅠㅠ
포인트로 30프로 쓸수 있더라구요.
14,220원이예요. 포인트 6천점 쓰면

451 2017-10-23 14:42:36 89

[새창]

뉴트리아가 우리나라 겨울을 못나고 죽을꺼라고 했었는데
적응하고 지금 생태계 교란중인걸로 알아요
외래종 적응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