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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마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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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2017-11-05 01:54:49 1
육우로 육포만들기 [새창]
2017/11/05 01:44:34

계속 기다립니다.
한근이7조각이네요
479 2017-11-05 01:53:06 1
육우로 육포만들기 [새창]
2017/11/05 01:44:34
간장. 물엿. 마늘. 후추. 물.
적당히 절인후 리큅에서 70도로 구워 줍니다
478 2017-11-05 01:51:52 1
육우로 육포만들기 [새창]
2017/11/05 01:44:34

핏물 엄청 많이 뺀후 양념을 시작 합니다
477 2017-11-05 01:49:39 6
육우로 육포만들기 [새창]
2017/11/05 01:44:34
한근 핏물 이빠이 빼고
설탕 간장 물엿 소금 마늘 가루 로 재워줍니다.
주변에서 “아깝게 소고기 가지고 뭐하는 짓이냐고 물어보면 “ 내돈내고 내가 먹을것이니 개소리 말라” 고답해줍니다.
476 2017-11-05 01:46:29 3
육우로 육포만들기 [새창]
2017/11/05 01:44:34

장조림욕 육우 한근 만이천원
475 2017-11-01 19:06:48 39
지하철 옆자리에 냄새나는 사람이 탔.. ㅠㅠ [새창]
2017/10/31 22:09:10
담배+믹스커피+충치+막걸리+ 안씻은 냄새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오늘 아침 출근버스에서 이런 냄새가 나는 청년을 봤어요.
왜??? 아침부터 이런냄새가 나는걸까요?
474 2017-11-01 17:52:47 16
처량하네요. 어제 배달시키고 남은 군만두나 먹고있으니... [새창]
2017/11/01 15:40:12
요즘 처량 뜻이 제가 알던거랑 다른것 같아요.
473 2017-11-01 16:22:57 0
소규모 돌잔치 하신 분들 계실까요? [새창]
2017/10/31 17:24:54
스냅 예약해서 했고 사회자 없이 했어요.
그냥 사진 찍는겸 해서 진행이 되던걸요.
조촐한 행사에 사회자가 끼면 스케일이 커질것 같았어요.
472 2017-11-01 15:11:46 9
[새창]
우리 김남우씨 가상현실에서도 접대하고 일하고 ...
471 2017-10-31 16:22:04 1
열도의 고무성애자.jpg [새창]
2017/10/31 14:36:37
엎드려 자면 숨막혀 죽겠다
470 2017-10-31 16:19:50 0
쓰러져보신적 있으세여? [새창]
2017/10/31 15:24:51
빈혈 있을때 눈앞이 깜깜해 지면서 넘어간 적이 있어요.
그러고 보니 그때도 겨울 화장실이였네요.
추운날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469 2017-10-31 16:13:50 10
778회 로또 3등 당첨 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15:52:54
좋은 기운 받고 갑니다!!
468 2017-10-31 09:38:07 0
유아 예방 주사 어떻게 꼬셔야 할까요? [새창]
2017/10/30 15:54:13
안맞으면 콜록콜록 더 아파서 주사 3개 맞아야 된다고 뻥쳤어요 ㅋㅋ 주사 한번만 맞으면 튼튼해 지는데
이거 한개 안맞으면 나중에 주사 3개 맞아야한다고..
미리 말 안해주고 데려가서 주사 맞았더니 그담부턴 병원을 아예 안가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수 이젠 주사 맞을껀지 안맞을건지 솔직하게 얘기해주고 설득해요.
467 2017-10-30 06:50:41 1
요즘 오유 화석들 몇분이나 계세요? [새창]
2017/10/29 19:42:43
가입일이 언제였더라??
466 2017-10-29 23:14:13 2
만화) 더티인사이드 -4- [새창]
2017/10/29 19:37:17
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엔젤들이 자꾸 생각 나서 방구도 스스슥~ 하고 뀌게 되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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