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합격하고 욕먹은 사람 [새창]

서울대 나와서 환경미화원 한다고 뉴스 나온게 10년이 넘었죠

7028 2024-02-21 20:33:23 1

포르쉐 타는 스피드레이서 [새창]

그리고 이건 불확실한 추측이지만 해당 영상은 인제스피디움 공식 개장 이전에 촬영된걸로 알고있어요

SBS가 인제스피디움 건설과 소유하고있는 태영건설의 계열사이기도하죠.
굳이 컨셉이라하면 인제스피디움에서 어떤걸 했다기보단 인제스피디움 방문 자체가 컨셉일겁니다.

7027 2024-02-21 20:22:33 2

포르쉐 타는 스피드레이서 [새창]

2013년 인제스피디움 개장 초기라서 그런 규칙들이 엄격하지 않았습니다.
2013년 73세셨으니 지금은 83세 되셨겠네요

https://youtu.be/-l3IGcVNM1E?si=CBLLPF8qXZQTwWCE

7026 2024-02-21 16:59:40 0

어렸을때 나는 악마였다 [새창]

교범엔 묻으라고 되있는데 묻혀진거나 묻는 걸 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대충 발로 흙밀어서 덮어둔건 본적있네요

7025 2024-02-21 16:56:08 5

마약 먹고 엄마랑 이모 죽였는데 무죄 받은 19세 소년 [새창]

마약빨고 판사 잡으면 될듯

7024 2024-02-21 03:46:14 5

한국 의사 파업 해외반응 [새창]

수 십.년 후 한국이 망한 이유가 무엇이냐 물어본다면 부패해서 망했다고 말할겁니다.
“무전유죄 뮤전유죄”라는 말이 대서특필되고 36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통용되는 개념이고 한국에만 있는 말이죠.

7023 2024-02-20 20:58:03 11

마약 먹고 엄마랑 이모 죽였는데 무죄 받은 19세 소년 [새창]

일관적이죠.
유전무죄 무전유죄

7022 2024-02-20 18:47:32 7

한국전 초기 한강교 폭파가 왜 해선 안될 짓이었나? [새창]

한강교 폭파하더라도 북한군이 다리건널 때 해야지 북한군 보이지도 않고 다리위엔 일반시민들만 수두룩한데 왜 그때 폭파를....

7021 2024-02-20 00:14:26 0

빚 1억 3천 생기고 한 달 식비 3만원으로 버티는 사람 [새창]

파산 후 개인회생하는건 쉬운 줄 아시나봅니다.
기본적으로 일정량의 빚은 갚아야하고 모든 절차가 끝날 때까지 5년은 똑같이 저렇게 살야함.
개인회생 신청하고 어쩌고 하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6-7년 걸림.

이런저런걸 따지먄 1억3천은 굉장히 애매함.
그냥 정석대로 갚는게 더 빠를 수도 있음

7020 2024-02-19 19:52:33 0

90년대 왼손잡이들이 받았던 취급 [새창]

“DOC와 춤을” 가사가 떠오르네요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
잘못해도 서툴러도 밥 잘먹어요
그러나 주위 사람
내가 밥 먹을 때 한 마디씩 하죠
(너 밥상에 불만 있냐)

옆집아저씨와 밥을 먹었지
그 아저씨 내 젓가락질 보고 뭐라 그래
하지만 난 이게 좋아 편해 밥만 잘먹지
나는 나예요 상관 말아요요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텐데
여름 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텐데

7019 2024-02-19 18:07:28 1

영국 기자 앨런 위닝턴 ‘나는 한국에서 진실을 보았다’(I saw the [새창]

그러면 1919년 공포한 대한민국 임시 헌법에 나오는 “국호는 '대한민국'으로 하고, 정치 체제는 '민주공화국'으로한다” 는 내용은 어떻게 설명이 되나요?

7018 2024-02-19 17:25:05 11

영국 기자 앨런 위닝턴 ‘나는 한국에서 진실을 보았다’(I saw the [새창]

왜냐하면 보도연맹 학살의 시작이 당시 한국 정부 고위급 레벨에서 시작됐고(이승만)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20451

초기엔 미군도 협조했으나 시간이 지나고 사태가 커지자 미군에서도 반대했음

https://blog.naver.com/kkumi17cs1013/222251768926

종합적으로보면 미군이 보도연맹 학살에 가담했던 이유는 남한주민들이 전향해서 북한군에 가담하거나 게릴라가 되는 경우를 대비해서
북한에 전향할 가능성이 높은 공산주의 활동 이력이 있는 극단주의자 일부만을 본보기 삼아 경고하는 차원이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영국군이 홀로코스트를 연상할 정도로 심각했고 뒤늦게 미군도 학살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미군의 대처는 별로 효과가 없었고 중공군의 춘계공세 이후 위험인식이 커지며 학살행위는 자연스레 사라졌다고 합니다.

7017 2024-02-19 05:19:51 18

발랄한 회사를 원했던 대표님.jpg [새창]

저 정도는 해야 총무팀이 있는 규모의 기업을 운영하는구나 ㄷㄷㄷㄷ

7016 2024-02-18 15:14:12 0

[새창]

포로관리할 여유도 없고 목격자를 남기면 작전에 투입된 아군 전체가 위험하기때문에 생포는 사치임.

7015 2024-02-18 15:08:40 2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 SPC근황 [새창]

대통년 이슈막기에 총선 대비한다고 이슈 돌려막기용으로 선정된 아이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