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주하는게 무의미한게 도심에선 차량 성능이 문제가 아니라 곡예주행하는 깡과 운이 핵심이고 고속도로에선 고순대 g70으로 못잡을게 없는데다 다 제끼고 도망가도 수배떨어지면 각종 카메라들이 쫙 깔려서 수사망 벗어나기 어렵고 결국 나는자연인이다 를 실천하거나, 해외도주뿐인데 해외 나갈 방법은 배타게 유일(제트스키가 효율적)하고 지리적으로 갈데가 중국과 일본인데 수배 떨어질 정도면 일본도 갈 곳이 못되고 중국가는 것밖에 없음.... 중국도 종착지가 아니고 필리핀이나 아프리카같은 제3세계로 가야하니 뭐...
허위신고로 출입국 시에 확인될 정도로 기록을 남기면 1 행정력 소비가 엄청남. 그냥 출입국 제한 띡 걸면 끝나는게 아니고 왜 그런지 근거자료를 공문으로 남겨서 법무부와 외교부에 업무협조를 해야함 2 외교분쟁 나기 딱 좋음. 외교는 상호주의가 기본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경범죄로 출입국 제한을 남발하면 상대국에서도 똑같이하고 곧 한일무비자 협약이 깨지기 쉽상, 핵심은 이게 시작이란거(2019년 한일무역분쟁처럼 단순한거 한가지부터 국가적 분쟁이 시작됨) 3 출입국 깐깐한게 소문나면 여권파워가 약해짐. 경범죄 출입국 제한건다는 소문이 전세계로 퍼지면 전세계가 한국과 한국인 출입을 경계하게되고 이는 곧 대한민국의 여권파워가 떨어지기 쉬운 환경이됨.
김구 선생님의 차남이 대한민국 공군 창군 멤버로 공군참모 총장을 지냈고 이를 기점으로 김구 집안에 공군과 인연이 다양합니다. 이런 공군과의 관계를 뜻하는 의미에서 김구기념관에 하늘색이 있습니다. 민주당의 당색인 파란색과 유사한 색상이긴하지만 무관하고 실제 김구 선생님 자손들의 정치색을 따지면 좌우 어느 정당에도 편중되어있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