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부드럽고 좋은 말씀들 해주시니 저는 정말 못된 말을 하고싶어요
쓰니님 팔자 쓰니님이 꼬고있어요!!
여사친 교통정리도 못하는 남자를 먹여살리고계신다구요?
이 일이 쓰니님 가족이나 베프에게 벌어지는 일이라 생각해보세요..
뭐라하실건가요? 헤어져!! 겠죠.
진짜 저 쓰니님 남친한테 험한욕 심한욕 욕욕욕 마구 하고싶어요.
쓰니님 대체 뭐가 모자라셔서 저딴 놈 주워다 거둬먹이고계신거예요 ㅠㅠ?
어디 뭐 약점잡히신거라도 있으신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