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러니까요 그렇게 제사가 중요하면 제사 예법 공부 좀 먼저 하시지

680 2017-09-28 10:38:22 8

남편과 갈등 불화 [새창]

그런데 남편분 논리가
시엄니가 시누 애를 봐주셨으니 장모님도 딸인 내 마누라를 봐서 우리 애를 봐야한다 인가요? 그런데 그거 당연한거 아니에요. 원하셔야 '부탁'드리는거지. 부탁드릴땐 당연히 그에 맞는 사례를 드리는게 맞고요.
남편분의 논리라면 시엄니가 아들인 남편분 애봐주는것도 당연한거네요.

679 2017-09-27 17:45:38 0

윤아 단발머리.gif [새창]

예쁘기는 정말 예쁘다

678 2017-09-25 21:13:21 0

사랑하는 립들 팔목 발색 [새창]

헉 제일 왼쪽 알려주세요

677 2017-09-22 13:55:37 0

바보 주인이라 미안해 ㅠㅠ [새창]

아기 보실게 아니라면 중성화를 진지하게 고민해보셔요~ 생리도 쉬운건 아니라서 멍뭉이도 매번 스트레스 받지않아도 되고, 커가면서 자궁충농증이나 여러 질병 위험도도 높아지니까요

676 2017-09-21 11:23:42 1

콩샐러드 도전... 칙피 샐러드 [새창]

병아리콩 삶는데 정말 느무 오래걸리죠. 중간중간 먹어보고 진짜 완!전! 삶아졌다 싶을때 보다 더 삶아야하더라거요ㅋㅋㅋㅋ

675 2017-09-20 18:55:23 1

길잃은 강쥐의 주인님을 찾습니다. [새창]

아고고 아가야ㅠ
그래도 좋은 분이 보호해주셔서 참 다행이네요ㅜ

674 2017-09-20 18:39:49 2

이사와 수납을 한번에 하는 수납법 [새창]

지우지말아 주소서

673 2017-09-17 16:52:14 25

이렇게 각자 벽이랑 얘기하시는분들도 계신가요? [새창]

뭐 그냥 지네집 사람 만나는건 죽은 분이어도 중요하고
처가는 산 사람이어도 아닌가보네요ㅔ

672 2017-09-13 17:31:59 14

시아주버님이 추석에 선물을 사오라는데.. [새창]

별 미친;;;

671 2017-09-13 17:29:03 0

화장품 정리함 나눔!!! [새창]

저는 아니네요,
메일 받으신 분 축하드려용

670 2017-09-12 21:19:09 0

화장품 정리함 나눔!!! [새창]

1번 신청합니다~! 바닥에 앉아서 거울세워놓고 화장하는데 딱일것 같아요 [email protected]

669 2017-09-11 18:59:04 17

김생민 영수증 다 봤습니다, 전혀 스쿠르지 같은 사람 아니던데요 [새창]

엄청 재밌고 유익하게 보고 있어요,, '아 그래 그럴때를 위해 돈을 버는거지' 라는 느낌

668 2017-09-09 14:11:08 31

변기로 인한 문제, 참다참다 올립니다. [새창]

아내분 고생하는 소리가 대문 밖을 넘네요.

667 2017-09-07 16:03:28 0

[새창]

갈등이 무서워서 이야기 못하고 앓는 것보다
정면으로 보는게 훨 낫습니다. 자기 이야기를 소리내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