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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토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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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2017-11-27 10:06:00 3
임신 그리고 남편.. [새창]
2017/11/26 17:54:07
따뜻한 남편과 아내시네요 그 고마운 마음을 잘 전해보심 어떨까 싶어요. 모든 부모와 아가들이 풍요속에 탄생을 경험하진 않지만, 지금 충분히 최선과 고민을 하고 계시잖아요. 남편분도 아가도 알거에요.
전세가 마침 끝나는 시기라면 친정 가까운 쪽으로 이사를 가는건 어떠세요? 부디 마음 편하게 다독이시길.
잘 하실 수 있을거에요
725 2017-11-26 11:56:58 1
[새창]
헉 역대급이다.. 이 아이도 종이 있나요?
724 2017-11-22 18:08:55 82
즈이 강아지가 남친을 너무 좋아합니다 [새창]
2017/11/22 14:05:19
멍멍이가 암컷이라면 비슷한 사례를 몇번 보았습니다ㅎㅎ
723 2017-11-21 16:44:33 0
ㄴr는 ㄱr끔 창밖을 본ㄷr... [새창]
2017/11/21 10:39:10
멍멍아 너 이름은 뭐니ㅠㅠ 이런 색의 푸들도 있나요
722 2017-11-16 09:02:25 13
시어머니의 험담 [새창]
2017/11/16 05:01:26
내 애기들 챙기고 보호하듯이 나 자신도 챙기고 보호하세요,,
721 2017-11-15 18:23:13 6
[남편세끼] 수플레 팬케이크를 망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11/15 14:06:49
대체 어떻게 하면 빵빵해지는거냐
720 2017-11-15 13:50:05 0
우와!이거 나처럼 폭신폭신하다!.jpg [새창]
2017/11/14 20:39:23
으으윽 날 죽일셈이냐ㅠㅠㅠ
719 2017-11-12 21:00:27 0
어느 페미니스트가 생각하는 트랜스젠더 [새창]
2017/11/12 06:33:02
와 미쳤다..
718 2017-11-12 20:58:48 165
약혐)왜가리 먹이 수준.jyp [새창]
2017/11/12 18:46:36
아기오리에서 멘탈 부서짐
717 2017-11-12 15:19:59 119
남편이 퇴근했는데 부인이 아기랑 자고 있으면.... [새창]
2017/11/12 09:28:28
남편분이 잘 했다는거 아니고요
뭐 궁예질을 섞어서 이해를 좀 해보자면
그날이 좀 고단했다거나 그런거 아닐까요? 돌아와서 관심 애정 위로 뭐 그런걸 좀 받고싶었는데 못그래서 그랬을 수도. 투정받아줄 정도로 아내가 여유가 없다는걸 좀 아시면 좋을텐데요
716 2017-11-11 08:57:27 45
[새창]
확 쏘아붙이세요. 외탁이라 더 면박주는거 누가 모를줄 아냐고. 이뻐하지도 않는 손주 데리고올 필요없는것 같다고. 애들 갈라서 보낼순 없으니 다음부턴 남편만 보내겠다고.
715 2017-11-11 08:34:38 0
병맛 말고 진짜 약빤게 뭔지 보여주는 영화 추천 10선 [새창]
2017/11/10 19:30:23
사랑해요 데드풀
714 2017-11-11 08:31:53 3
오늘 학교에서 신해철 씨에 대해 수업했어요. [새창]
2017/11/11 02:33:37
마왕 거기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잘 지내
713 2017-11-05 18:32:52 9
최근 봉준호감독 어록들JPG [새창]
2017/11/05 12:13:39
아 유머코드가 취저다
712 2017-11-03 22:16:09 44
[새창]
너무 잘해줬어요
짜증나고 부당한것들 왜 참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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