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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토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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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2017-10-16 19:02:42 13
뷰게님들 혹시 이런 거 좋아하세요?.jpg(스압주의) [새창]
2017/10/16 18:30:14
치이는 것들을 보니
제 취향을 잘 알겠다
695 2017-10-14 07:19:38 2
[혐] 오늘자 파행된 법사위 국감.jpg [새창]
2017/10/13 18:21:11
저 인간들이 의원이라니 어휴
694 2017-10-13 21:38:41 29
화장품을 선물로 받았는데 멘붕이네요 [새창]
2017/10/13 19:13:19
돌려주세요. 이런거 주는거 아니라고 주고 욕만 먹는다고 쌍큼하게 던져주기 ㅂㄷㅂㄷ
693 2017-10-12 18:15:03 3
[새창]
크 선지. 날도 추운데 딱이네요
692 2017-10-12 17:38:07 57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feat.스쳐지나간 남자들) [새창]
2017/10/12 00:15:20
다들 저렇게 성장해요. 뭘 그렇게 악담을 해요.
691 2017-10-11 21:20:15 0
앞으로 절대 가지 않을 무한리필집 하나 생겼어요 [새창]
2017/10/11 09:32:29
몇마리나 더 드실건데요??? 나니??
말하면 갖다 줄거임?
690 2017-10-11 20:25:49 3
병원갔다가....안락사 권유 받았습니다... [새창]
2017/10/11 13:19:00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덜 고통스럽게 너무 큰 고통에 시달리지 않도록 선택할것 같아요. 너무 모든 고통을 느끼도록한거 그거 하나가 큰 미안함으로 남아있네요
689 2017-10-10 21:10:42 53
집에 홀로 남은 개에게 고프로 카메라를 달아보았다 [새창]
2017/10/10 14:44:00
이잉ㅠㅠㅠㅠ 장난감 갖고 놀고 자고 하지 왜 거기서 그러고있어ㅠㅠ
688 2017-10-10 12:21:21 16
남친 전여친때문에 헤어질까 생각중이에요 [새창]
2017/10/08 20:33:34
남자가 ㅂㅅ이네요
687 2017-10-10 12:07:49 7
자존감이 없는 나와 당신에게 [새창]
2017/10/10 02:17:28
사랑스럽고 용감한 분
686 2017-10-09 21:35:19 14
심심하신 분 있나요 저랑 같이 일본 잡지 보실래여? [새창]
2017/10/09 19:28:59
코세말고 비세
685 2017-10-08 00:49:39 2
너무 무서워요 저 어떡하죠?? [새창]
2017/10/08 00:03:05
놀라서 그래요. 세상에. 토닥토닥
684 2017-10-07 23:13:24 32
둘째타령 [새창]
2017/10/07 16:31:56
확 말해버리세요. 남편분도 같은 얘기하시는데 며느리만 있으니 말 할만하신가보네요. 그런 말 쏙 들어가게 해드려야 아시지
683 2017-10-04 00:22:05 9
지금이라도 늦지 않은 걸까... [새창]
2017/10/03 22:23:53
그 사인들이 지금에야 보이듯, 지금 일어나는 일들이 어떤지 찬찬히 봐야 보일수도 있을거에요.
자신이 느꼈던 불편함과 부당함은 그 자체로 존중되어야 합니다. 더 예민하고 말고의 문제를 떠나서 우선 나 스스로 그것이 그럴만하다고 여겨야해요.
그 후에서야 혹시 내가 놓친 것은 없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양보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지가 서는거죠
682 2017-10-03 01:39:15 21
(현재상황)1500만원달라고한엄마글쓴이3번째글입니다. [새창]
2017/10/02 18:48:51
이번 기회에 치열하게 고민해보고 마음을 먹으면 좋겠어요.
당장은 세상에 나 혼자같고 어머니랑 동생이라는 가족마저 없으면 세상에서 혈혈단신으로 어떻게 사나...싶을테지만
어쩌면 그런 구렁텅이에 나를 처넣고 사는 것보다 나을지도 몰라요. 인생을 희생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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