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냉동식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5-27
방문횟수 : 159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441 2016-07-28 07:31:02 3
JTBC가 이런 보도를 낸 것을 전 이해합니다. [새창]
2016/07/28 02:09:43
정말 소름이 돋네요.......
그때 아버님이나 가족분들이 얼마나 심적으로 고통을 컸을지 상상이 안갑니다.
1440 2016-07-27 11:57:37 5
[극혐] 횡단보도 건널때에는 항상 좌/우를 살펴보세요... [새창]
2016/07/26 21:25:31
제 와이프가 여자친구였을때 한성깔 하는 성격이라 횡단보도가 파란불이면 옆에 차가 오는지 확인도 안하고 그냥 건넜습니다.
물론 차들이 횡단보도 파란불이면 멈추는것이 맞는것이지만, 저는 늘 여자친구에게 이야기 했죠.
차들중 신호 안지키는 차들이 얼마나 많은데 니가 좀 살피고 조심해서 가야한다고...
하지만 지들이 박으면 지들이 손해지 라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물론 차들이 손해죠. 교통법규를 안지켰고, 사람을 상하게 했으니.
그렇지만 다친사람이 가장큰 손해라고 저는 설득을 했죠.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으며, 평생 불구로 살아야 할 수도 있고, 꽃다운 나이에 이세상에서 떠나버릴 수도 있다고...
지금은 예전처럼 그렇지 않고 조심히 건너는 여사님이 되었죠. 그리고 전 제 아이들에게 그렇게 가르치고 있구요.
차들도 조심해야되지만, 우선은 보행자들도 내 신호라고 무작정 횡단보도를 걷는다던지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인도에서도 늘 조심하시구요. ㅎㅎ 제가 걱정이 좀 많고 겁이 많아서 이렇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메갈 사태때문에 열도 많이 받으실껀데, 열도 조금씩 식히시면서 스팀팩 맞으시길..
1439 2016-07-26 22:29:38 1
[혐]사람을 낚는 인형머리 [새창]
2016/07/26 12:52:14
아오... 그냥 영상으로 봐도 놀랬는데, 진짜 저거에 당했으면 심장이 아랫배까지 떨어질듯.....
1438 2016-07-26 22:25:10 27
[극혐] 횡단보도 건널때에는 항상 좌/우를 살펴보세요... [새창]
2016/07/26 21:25:31
윗도리님이 말씀하시는 사람 움직임이 없다는게 피해자를 이야기 한듯 해요.
그리고 횡단보도 앞에서 기다리던 여자분은 뒤를 돌아보면 영상이 끝나는듯 합니다.
포크레인 옆에 있어보시면 엔진 소리에 아무소리도 안들리실겁니다. 소리 엄청 커요.
아마도 뒤를 돌아보았던 여자분은 블박영상의 차가 클락션을 누르지 않았을까 싶네요.
포크레인을 옹호하려는건 아니지만, 친구땜에 몇번 타봤는데, 좀 큰 돌 덩어리 밟아도 느낌이 별로 안와요.
저야 자주타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포크레인의 좌석에는 엄청나 쇼바가 있더라구요. 그게 운전자가 험지에서 왔다갔다 작업해도 운전자 허리나가지 말라고 설치해놨다나 뭐래나....
암튼 가해자든 피해자든 너무 안타깝네요...
1437 2016-07-26 21:37:00 33
[극혐] 횡단보도 건널때에는 항상 좌/우를 살펴보세요... [새창]
2016/07/26 21:25:31
기본적으로 요즘 같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기 목숨은 자기가 챙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운전자도 조심하겠지만, 안그런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내가 내 스스로를 위해 주변을 잘 살피고 늘 조심해야합니다.

2년전부터 작년 가을까지 포크레인 기사 친구랑 같이 계속 일을 했었는데, 그친구가 늘 하는말이 자기는 포크레인에 타면 잘 안보이니 저보구 조심하라고.....
02나 3W이 좀 떨어진데서는 작게 보여도 가까이서 보면 엄청 큰데, 하물며 6W은 진짜 어마어마하게 크고 무서웠죠.
늘 같이 작업하면서 저기에 깔리면 죽겠지 죽겠지... 조심하자 조심하자. 이생각으로 일 했었는데.
너무나 안타까운 사고네요. 포크레인 기사도 그렇고, 돌아가신 어머님도 그렇고..
우리모두 서로 자신을 잘 돌보는 사람이 되게요. 그리고 여유가 생기면 자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도 돌보고요.
너무 마음이 뒤숭숭해서 글이 정리가 안되네요...
1436 2016-07-25 21:04:37 1
비행기 화장실 변기의 엄청난 흡입력.gif [새창]
2016/07/25 14:21:00
저거 휴지 왜 안끊어지죠?
우리집 휴지는 조금만 힘줘서 땡겨도 중간에 끊기던데...
제가 지금껏 불량품을 쓴건가요??
1435 2016-07-15 18:03:57 15
어허~ 사육사님 이러지 맙시다.jpg [새창]
2016/07/15 13:20:11
왜 갑자기 유시민 작가님이 생각이나지.....
1434 2016-07-14 08:58:31 1
방금 태어난 아깽이들! [새창]
2016/07/14 05:00:41
아가들은 눈뜨고 그때부터가 진짜 리즈입니다. ㅎㅎㅎ
아웅 이뻐.
1433 2016-07-05 12:47:52 0
광고글에 지쳐 내가 직접 올리는 (전국 맛집) 전라도 광주편 [새창]
2016/07/02 23:36:09
광주에 소고기가 맛있는집도 하나 알려드리죠.
제 가족들이랑 아주 어렸을때부터 다니는 곳입니다. 얼마나 된 가게인지도 모르지만, 제 나이를 계산해보면 30년은 훨 넘은 가게입니다.
서구청 앞 골목 진흥식당이라는 소고기집입니다.
가게는 허름하지만 고기인심이 좋아서 2명이 2인분 시키면 고기만으로도 배부릅니다.
거기 비빔밥도 맛있습니다. 단점은 반찬은 좀 아쉽다는거.
저희집안에 가족중 누군가의 생일이다면 우리가족은 항상 그곳을 찾습니다. ㅎㅎ
1432 2016-06-22 09:38:09 2
[새창]
고객님 고양이 as전문 기사입니다.
곧 고객님의 댁으로 방문할 예정이니 주소와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 냐옹~~
1431 2016-06-17 16:48:29 3
우리 냥이가 달라져써요 [새창]
2016/06/16 18:21:14

우리 호랭이 닮았네요.
1430 2016-06-16 22:06:01 5
[새창]
사람마다 기분이 상하는 지점이 다르고, 내가 기분이 상해서 어디를 안간다는데, 거기에 대고 이상하다느니 갑질이라느니 할 필욘 없을것 같네요.
내가 우리집앞 슈퍼 사장이 반말해서 기분나빠서 안간다는거 그냥 이야기 했거니 싶은데요.
1429 2016-06-16 21:18:44 0
플스4가 사고싶습니다... 유부남... [새창]
2016/06/16 13:24:21
9살 6살 아빠입니다. ㅋㅋㅋㅋ
애 있어도 할 시간 있더라구요.
제 경험으로 이야기 하자면, 와이프한테 계속 졸랐습니다.
제 유일한 취미생활이라고, 다른 취미생활 없지 않냐고, 바깥에서 술먹고 도박한는것보다 훨씬 나은 취미생활이라고..ㅋㅋㅋ
꽤 오래 설득했습니다. 그리고 생일 선물로 받았죠.
그리고 와이프 안힘들게 빨래 설겆이 청소 틈틈히 했습니다.
그외에 남은 시간에 게임하고, 와이프가 뭐 심부름 시키면 안미루고 바로바로 했습니다.
지금은 애들이랑 철권도 한번씩 하고 그러네요. 저 결혼했을때는 ps3였는데, 이런식으로 ps4까지 다 샀습니다.
암튼 말로 잘 구슬려서 안되는건 없어요.
꼭 와이프 서운하게 하시지 말구요.
1428 2016-06-16 07:29:20 0
맘모스빵 [새창]
2016/06/15 15:05:06
거북선
1427 2016-06-15 11:31:36 34
남편이 술이 떡이 되어 들어왔는데요 [새창]
2016/06/14 23:08:53
이건 정말 아닌것 같아요.
괜히 없는 부스럼 만들어 남편과 싸우게되는 지름길인듯.... 요건 제발 하지마세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