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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식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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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1 2016-08-19 17:03:19 3
아파트 경비실 에어컨 달기 하다 멘붕 [새창]
2016/08/19 11:10:10
어차피 cctv가 있어서 경비가 붙인게 아닌고라는것도 알고, 문구 맨 앞에 아파트 입주민이라고더 썼었는데.....
그래도 경비아저씨들이 조금 곤란한 면이 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저녁때도 경비실에 안들어가시고 바깥에 의자 놔두고 부채질하며 모기에 뜯기는 아저씨들 생각하니 화도 나고.....
1470 2016-08-19 17:01:35 18
아파트 경비실 에어컨 달기 하다 멘붕 [새창]
2016/08/19 11:10:10
그래서 갑자기 입대위에 출마 할까 싶네요.
올 봄에 선거해서 2년 기다려야 하는데... 진짜 심각하게 고민해볼 생각입니다.
1469 2016-08-19 16:59:29 19
아파트 경비실 에어컨 달기 하다 멘붕 [새창]
2016/08/19 11:10:10
저도 이해 할수가 없네요. ㅠㅠ
에어컨 설치는 그렇더라도 그냥 반대에 한표 하시면 되는데, 그걸 그렇게 떼버린다는게...
1468 2016-08-19 16:58:40 65
아파트 경비실 에어컨 달기 하다 멘붕 [새창]
2016/08/19 11:10:10
저희 아파트는 별의별 광고전단들 다 붙여놓습니다. 심지어는 제가 저희집 현관문에다 "스티커 붙이지마세요." 라고 직접 적어서 붙여 놓았을 정도입니다.
즉 불법 전단물 관리를 엄격히 하는 아파트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제가 붙여놓았던 글이 떼어져 있었습니다.
몇년전에는 냥줍을했는데 얘가 손이탄 아이라 사진을 찍어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였을때는 일주일동안 아무도 안 떼었거든요.
암튼 진짜 하루종일 이런 사람들이 내 이웃이었구나 싶기도 하고.... 마음이 안좋네요.
1467 2016-08-18 12:42:58 0
옵윛하면서 겪은 넘나 흔한 일들.jpg [새창]
2016/08/17 22:59:55
적팀이 공격인데 시메트라가 있길래 속으로ㅋㅋㅋㅋ ㅄ이네.. 그랬는데,
전 리퍼를 골르고 뒷치기 하려 들어가면 어디든 포탑이 있어서 계속 죽음....
열받아서 시메트라 잡으러 갔는데, 유인당해서 계속 죽음...
결국 상대편이 이김...
진짜 시메트라 잘하는 분이셨음..
그리곤 내가 공격에서 시메트라 선택해서 똑같이 함..
우리편한데 욕먹고, 난 계속 죽고, 결국 욕먹고 다른캐로 바꿈... ㅜㅜ
1466 2016-08-17 11:51:56 0
어제 처음으로 트레이서2시간 해본 후기....ㅋㅋ [새창]
2016/08/17 11:47:49
진심 트레이서 빡침... 하지만 전 트레이서 못하겠드라구요...
트레이서 잘하시는 분들은 장판파의 조자룡처럼 적진속을 혼자서 종횡무진하면서 썰고다님...
1465 2016-08-16 11:37:15 0
진정한 메이코패X의 위력 [새창]
2016/08/15 18:33:28
6바스 갔다가 개털렸는데.... ㅋㅋㅋ 그래도 재밌었죠. 6메이도 재밌을듯하네요.
암튼 힘든 게임 잘하셨네요.
1464 2016-08-16 10:46:46 0
잡설)꿀팁 하나 던집니다 [새창]
2016/08/16 10:40:08
전.. 자추극혐이라는 양반들 극혐이라고 같이 까는데..
대체 왜 자추가 극혐인지 물어봐도 대답없는 너...
1463 2016-08-14 08:56:27 0
오버워치 잘 하시는 분 대단하시네요 ㄷ ㄷ [새창]
2016/08/14 02:22:47
저는 예전에 서든 할때 초창기 이긴 하지만, 랭킹 100위 안에 들기도 하고, 늘 적팀에게 핵이라는 소리도 듣고, 동네에서 하면 동네 꼬마, 어른 할것없이 구경하기도 하고 했던 나름 FPS고수라고 자부하며 살았었죠.
결혼 하고 아재되고 9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가끔 FPS게임을 손놓긴 했찌만, 오버워치가 너무 하고싶어 구매를 하고 님과 같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 이젠 나도 늙었구나 싶어 오버워치를 포기 할까 했는데........
역시 오버워치는 그냥 fps게임이 아니더라구요.
일단은 맵을 잘 기억하셔서 지리적 잇점을 선점하시구요, 에너지 충전하는 약의 위치를 잘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없는 혼자 연습하는 곳에서 맥크리나 솔저로 플레이 에이밍 연습을 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정 총쏘기 힘드시면 총 안쏘는 캐릭도 재밌어요. 정크랩이나, 시메트라, 메르시, 토르비욘을 한번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플레이하는지를 유심히 보시고 그걸 따라하세요.
1462 2016-08-12 17:07:54 22
'4살 학대 사망'…엄마 직장동료·친구도 학대 가담 [새창]
2016/08/12 16:35:32
와... 저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이 더운 날... 어떻게 물을 안줄 수가 있는지.... 폭행보다 더한 고통을.... 4살밖에 안된 아이가 어떻게 견뎠을까..
그리고 쓰러진 아이를 때리고..........
평생을 사람죽인 괴로움을 느끼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1461 2016-08-11 23:19:28 10
[새창]
날 보는듯...
특히 제 아들은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 한조와 겐지에 푹 빠져버려서.....
제가 제일 못하는 캐릭 한조, 겐지, 맥크리인데 자꾸 한조, 골라라.... 겐지 골라라.....
진짜 미치겠음..
울팀들 엄청 욕하고....
1460 2016-08-11 17:45:46 5
결혼 6년차 유부님이 게임하다 등짝맞는 이유.ㅅㅌㅅ [새창]
2016/08/11 16:27:44
ㅋㅋㅋ 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9년차인데, 애가 초2에요. 어제는 아들 데리고 겜방 다녀왔는데.. ㅋㅋㅋㅋㅋ
와이프 계정으로 오버워치 하나 사고싶어용....
1459 2016-08-11 09:50:16 0
[오버워치] 8월 2주차 하이라이트~ [새창]
2016/08/10 18:03:06
ㅋㅋㅋ 진짜 잘하시네요.
간간히 올라올때마다 보는데 부러움...
전 요즘 겐지랑 맥크리 잘하고싶은데, 특히 맥크리 잘하시는분 너무 부러워요.
1458 2016-08-10 12:33:56 0
편의점 진상에 관한 글을 보니 옛생각이 나서 [새창]
2016/08/09 16:18:00
매장에 소변보려한 여자 이야기 하니깐 어제 본 글인데... 오유에서 봤나....
대만에서 어떤 여자가 무슨 매장인지는 모르지만, 매장 카운터에서 컵에 소변 보고 그 컵에 든 오줌을 마시고 유유히 떠나는 CCTV가 생각나네요..
어차피 흐려서 잘 안보입니다. 품번 따위는 모릅니다. ㅋㅋㅋㅋ
이 더운 여름날 기분이 더럽게 더럽더라구요.
1457 2016-08-10 08:44:21 0
정부, "물가 너무 낮다…내년에 더 올려야" [새창]
2016/08/09 18:52:47
아 니네느끼기에 물가가 낮으면 니네만 월급 깎으면 되겠네..

우리는 물가 너무 높거든.. 그 돈으로 우리 월급이나 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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