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우울하고 답답한 마음에 하늘을 쳐다봤다 [새창]

1797 2014-07-28 20:24:46 10

첫착샷! [새창]

평범한 착샷보다는 이런 시도를 해보시는 것도...

1796 2014-07-28 20:15:34 4

정치검찰.. 부끄럽고...이제 떠나렵니다...여검사 백혜련 이제는 수원을 [새창]

왜 올곧게 사는 사람들이 고통받아야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1794 2014-07-28 03:05:39 7

"100일 지났어도 대한민국 변한게 하나도 없어" [새창]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세상이네요. 세상에는 생각보다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지 않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휴...

1793 2014-07-27 22:03:32 23

[새창]

요즘 타인의 아픔에 공감을 못하는 싸이코 패스들이 많아져서 큰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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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 2014-07-27 20:42:37 9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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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 2014-07-27 19:49:05 37

직접 꾸민 원룸 ^^ (사진有) [새창]

집들이 겸 중복 선물로 닭 한 마리 놓고 갑니다. 몸 보양 잘 하시길...

1790 2014-07-27 19:35:49 0

나 자위는 스스로 쓰레기라고 아주 광고를 하시네..... [새창]

이제는 저런 인간 지지해주는 40% 인간도 똑같은 인간들이라고 생각할랍니다. 에효....

1789 2014-07-27 19:32:30 0

[Dayz]안녕하세요 데이즈 긴급 구조부팀장입니다. [새창]

어딜가나 ㅂㅅ량 보존의 법칙은 존재합니다. 저렇게 개념없는 것들은 구해주지 마세요. 고마운 줄도 모르는 염치없는 인간들 같으니라구.

1788 2014-07-27 06:57:34 11

국과수의 양심적인 행동에 대한 President(金氷三)님의 twit. [새창]

세월로 사고로 죽은 아이들은 시신 확인이 제대로 안돼서 지지부진하게 바다 앞에 버려놓고 있더니만 유병언 시신은 금방 확인하네. 웃기다. 웃겨... 좀 일관성이 있던가 해야지. 닭을 좋다고 뽑아준 인간들은 물론이고, 한 차의 양심도 없이 사이코 패스 국회의원들을 뽑아주는 사람들한테 정말 신물이 난다. 아이들은 죽어서도 얼마나 애통할까......

1787 2014-07-27 06:33:47 9/6

처음으로한 펌♥ [새창]

이쁘게 잘 나오셨구만... 반대에 신경쓰지 마세요. 윗분들 말처럼 이유없이 닥반 누르는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1786 2014-07-27 06:29:21 85

신혼집 온라인집들이 [새창]

선물 놓고 갑니다.

1785 2014-07-27 04:06:58 89

코의 중요성.. 원빈 장동건 조인성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입의 중요성

1784 2014-07-26 23:20:33 2

레이싱 게임 '고스트'를 통해 10년 전에 죽은 아버지와 재회 한 청년 [새창]

이렇게 누군가와 교감할 수 있는 게임이 국내에서는 그냥 '중독'의 대상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