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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3 1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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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의지의 차이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품종묘는 이렇게 공개적인 곳보다는 아는 분 통해서 분양하시는게 낫다는 생각이에요. 그래야 업자들도 덜 볼테고, 차라리 동물 위한다는 위선적인 모습이나 안 보지... 쩝... 저도 어릴 때부터 동물 키워보고 여러 마리 죽을 때까지 지켜보고 해서 그런지 이제는 무언가 생명을 키운다는 것에 대해 더욱 조심스럽게 되고 그냥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는데 가끔씩 동게 보면 실망스러울 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