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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잉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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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2021-04-23 08:52:37 4
썸녀 집에 초대해서 고백한 후기 [새창]
2021/04/22 03:14:02
연애 경험이 없다면 진심일 수도 있는데.....
본인 맘을 잘 모르면 그럴 수 있음.
새내기때 고백하던 동아리 친구한테 절케 말하고나서,
그 후 몇년간 후회와 짝사랑으로 얼마나 힘들어 했는지 모름ㅡㅡ;;;;;
312 2021-03-29 09:58:26 0
갈때까지 간 곰표 [새창]
2021/03/28 21:39:15
아이스크림 맛있어요~
311 2021-03-27 23:27:01 0
현재 트위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동서쪽" 사건 [새창]
2021/03/27 01:49:20
논란이 있는게 논란거리네요ㅎㅎ
310 2021-03-26 17:18:15 0
인도를 발전 시켜준 고마운 영국.jpg [새창]
2021/03/25 03:56:21
습관일뿐이지, 쏘리 스미마셍에 진심이 없나보네요.
309 2021-03-13 14:53:02 1
드립력 충만한 어머니 [새창]
2021/03/12 15:24:52
https://youtu.be/bhwDZiq3zVI

참고로.. 2002년에 발표된 곡이예요
308 2021-03-03 19:30:11 0
오늘의 명언 [새창]
2021/03/02 15:51:54
아, 먼가 어색하다했더니;;;;;;
감사합니다^^;
307 2021-03-03 01:56:05 0
오늘의 명언 [새창]
2021/03/02 15:51:54

저는 좀 답답한게,
전광훈은 장로교에서 면직당한 자예요.
제가 다니던? 교회(장로교) 목사님도 한기총을 정치성향이 강하다고 멀리하셨어요..

어느분이 그러더군요.. 불교는 직영이고, 천주교는 프랜차이즈고, 교회는 자영업이라고.. 정확한 워딩은 아니지만, 일리있는 말이죠.
그렇다고 손놓고 모른체 하고있는 것도 갑갑하고ㅠㅠㅠㅠ
여러가지로 교인으로서 부끄러긴 매한가지네요ㅠ
306 2021-02-24 22:55:48 0
기상캐스터 아들에 예비성범죄자라는 [새창]
2021/02/23 20:50:26
ㅁㅊ....ㅠ
305 2021-02-18 23:08:18 0
호랑이가 개와 나란히 산책하다가, 갑자기 나타난 사자랑 싸우는 짤 [새창]
2021/02/18 10:19:19
내 도시락인데에~~~
304 2021-02-17 01:47:23 2
울릉도 파출소에 여경이 없고 남경만 있는 이유.jpg [새창]
2021/02/15 08:21:06
yoursday님.. 동일 노동에 같은 임금이 맞는 거죠..
근데 '동일' 노동이 아니자나요. 그게 '이유'예요
303 2021-02-12 14:00:23 0
네판소) 손자가 남편안닮았다는 시어머니 [새창]
2021/02/08 16:12:14
즤 시뉘들이 가끔 해요. 남편 안 닮았다고-.-
크면서 아빠 닮아보이는 시기, 저 닮아보이는 시기 반복이던데... 객관적으로 보면 이목구비는 저랑 빼박이고, 얼굴형이랑 골격은 아빠 고대론디..... ㅠ

별 생각없이 그러시겠지.. 그러려니 하고 싶은데 명절때나 볼 때마다 그런 소리 하니까 진짜 거북해요ㅠ
302 2021-01-28 22:12:50 1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2021/01/28 10:10:47

저는 논지를 흐린 적이 없어요.
님 댓글에 대한 댓글을 달았을 뿐이예요.
캡춰보시면 이해하실 거예요.


방금 시비.. 라고 하셨는데요..
시비라고 느끼시는 건 님 감정일 뿐이죠.
공격적이거나 비꼬거나 그런 말 한마디 안했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무례하신 거예요.

'논지를 흐렸다' 이 부분이 시비로 들리시나요?
'다른' 걸 '같다'고 가져오셔서 논지를 흐리는 거라고 말한건데,
달리 어떻게 말씀드려야 시비가 아닐까요?

타인의 의도를 님 기준으로 적당히 가져다 붙이면 아닌게 사실이 됩니까?
301 2021-01-28 22:01:45 1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2021/01/28 10:10:47
그리고 이 글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편함' 을 무시하는게 아니예요.
불편할 수는 있는데, 불편함을 넘어서 손님이 자의적 유추로 무례하게 군 그 점에 대한 이야기 중인데,

나도 서비스가 불편한 사람이다.. 하시니 공감을 못 받는 거예요.

님을 공격하는게 아니라, 님이 다른 분들의 생각을 공격하고 계시는 거라구요.
님을 가르치려는게 아니라, 본문의 손님에 대한 자기 생각들인데, 님 혼자 쉐도우 복싱하시는 거라구요.
300 2021-01-28 21:51:59 1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2021/01/28 10:10:47
순수한 '호의'와 모르는 사람이 '아는척' 하는걸 비슷하다고 가져오셨잖아요.
본인의 생각을 관철시키시려고 다른걸 같은 것처럼 비교하시면 논지가 어긋나죠.

님 논지가 '서비스가 불편한 사람도 있다'. 라면서요..
아는척 하는 '무례' 랑은 많이 다른거 아닌가요?
299 2021-01-28 20:59:34 11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2021/01/28 10:10:47
아는 척하는 거랑은 전혀 다른건데,
다른걸 가져오셔서 이런 사람들도 있다~ 하시면 논지를 흐리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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