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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잉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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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2021-06-28 16:00:51 14
남편 불륜으로 가정 파탄난 분들 꼭 상간녀 소송 하시길 [새창]
2021/06/28 08:53:30
저도요..
사이다는 사이단데, 처절한 고통과 슬픔이 느껴져서 눈시울이 젖네요ㅠ
327 2021-06-23 20:46:52 2
여대생(24세) 1급 공무원 [새창]
2021/06/22 15:15:30
할말은 하는 애// 아니죠.
진실과 사실은 구분하셔야죠.

정당을 비교하면서 예를 들었는데,
비교 예시가 달라지면 진실에 대한 접근이 아니라,
의도를 가지고 왜곡하는데 목적이 있는거죠.
326 2021-06-23 19:32:25 1
여대생(24세) 1급 공무원 [새창]
2021/06/22 15:15:30
정당별 전과자 비율은 좀 이상한데요?
위에는 새누리당, 아래는 미래통합당 과 비교를 해놓으셨어요.

미래통합당 측에서 좋아할 자료인건 잘 알겠네요.
그담으로 국힘당에서 좋아할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드네요.
325 2021-06-12 10:51:40 0
외국 느낌 국내 사진 모음 [새창]
2021/06/11 10:36:18
※ 코로나 끝나면 가볼 곳
324 2021-06-12 10:38:00 0
디자이너들이 가져야 하는 외계어 해석능력 [새창]
2021/06/09 15:07:09
대학 실기셤에 따뜻한 색으로 시원함을 표현하라했던 기억이...ㅍㅎ
323 2021-06-11 00:51:14 1
엄마가 베트남인이어서 맞은 럭비부 중학생.. [새창]
2021/06/09 23:46:36
그러니까 그 서열 낮음이 결국 편 들어줄 사람이 적은 아이라는 거죠..
표적이 되는 것에는 아무런 이유가 따로 없어요.
남을 괴롭히려는 못된 마음이 문제인거지ㅠ
322 2021-06-08 23:52:32 1
전세계 양덕들이 주목하는 대한민국 마법의 섬 ㄷㄷㄷ .JPG [새창]
2021/06/08 10:25:31
뭐죠? 새 사진에 설레여보기 츰이네요;;;
정성글도 감동스럽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댓글 남겨요~

고맙습니다~!!
321 2021-06-07 21:38:33 6
지하철에서 신발끈 묶는데 [새창]
2021/06/06 11:49:10
울 아들인가;;;
백화점이고 놀이터고 남의 집 아빠고 엄마고 등만 보이면 달려가서 업혔더랬었었...;;
320 2021-05-25 22:36:56 0
치안조무사라고 하지마라 [새창]
2021/05/09 14:06:27
제 말의 요지를 비트시고 몰아가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19년도에 있던 일을 마치 최근에 있는 일처럼 올린 의도' 가 불쾌한단 겁니다.
두고두고 잊을 만하면 우려내서 여혐조장하는데 쓰여져야 그 의도대로 되는 건가요?

그리고, 남경이던 여경이던 제압을 못할 수 있죠.
남경은 죄다, 무조건 백프로, 제압한답디까?
남경도 검거하다 다치고, 사망까지 이르고 하지 않나요?

"아싸~ 역시 여경은 제압 못하네~~" 하고 2년 전 사건 가져온 의도가 너무도 꼬롬한데,
덩달아 신나서 까대시는 분들은 이미 맘 속 깊이 '여경 혐오'가 자리 잡으신 건가요?
그냥 "나 여혐이야~^^" 라고 솔직하시죠?


S2하늘사랑S2// 빼놓긴 멀 빼놔요 기사 링크 보시라고 올렸는데요?
제가 말하는 요지랑은 상관없어서 언급 안한겁니다만?

그리고... 성질 내면서요? ㅎㅎㅎㅎ
저 상황에서 상냥한 말투로 말할 수 있는 사람 어디 있습니까?
다급하니 어조가 거친걸 두고 성질 냈다고요? ㅎㅎ
가스렌지 위에 냄비가 불타고 있어서 불~ 불~!! 하면, 왜 성질내냐고 하실 건가요?
말씀하신대로, 여경이던 남경이던 범인 제압 못하는 경찰은 죄다 자격미달이겠네요?

우리나라 경찰 참 불쌍하네요.
목숨 걸고 육탄전 해도, 힘으로 밀리거나, 다치거나, 사망하면 자격미달 소리 들어야하다니ㅠㅠ
(같은 선상에서 소방관이 화재진압에 실패하면, 자격 미달이라고 손가락질 하실 건가요? )

남녀를 떠나서 자격을 논하시는 거라면, 분명히 말씀하셨으면 참 좋았을거 같네요



신나는 달밤// 관심법.. 그거 상당히 불쾌하니, 저 역시 불쾌하실 수 있는 대댓답니다.
남혐이건 여혐이건, 요즘 철딱서니없는 이들에게 유행처럼 번지는 <혐오>를 아주 혐오하는 사람이거든요. 제가.
제가 어느 부분에서 ㅁㄱ이나 ㄲㅍ같은 말을 했나요? 되도 않는 관심법.. 그거 매우 소질 없으시니 넣어두시길요.
말로는 경찰의 자격을 운운하시면서, GS25 이벤트 사진 언급하셨는데, 어떤 연관성이 있는 겁니까?


요약하자면...
님들이 여혐을 바탕에 깔고 계시지 않다면,
아, 저런 일이 있었구나.. 하고 말 일을,
'여경' 이라서 벌어진 일로 혐오를 조장하고 계시다는 겁니다.
319 2021-05-24 21:33:24 0
[새창]
본인은 참담하지 않을걸요.
그렇게 써놓으면 와우~ 그바~ 문재인 ××× 할 잉간들이 널려있으니깐요.
결국 그들 보라고, 그래서 카톡 같은데서 퍼트리라고,
그런 의도로 그런 기사를 쓰는거니,
댓글 보며 희열이라도 느끼고 있을지도요 ㅡㅡ;;;
318 2021-05-10 15:48:32 3
치안조무사라고 하지마라 [새창]
2021/05/09 14:06:27
https://mn.kbs.co.kr/mobile/news/view.do?ncd=4203904

1차 출처는 아니겠지만, 19년도 기사고 출처 보완했습니다.
이제와 여혐이 될 수도 있는 사건을 올리신 의도가....?

제압은 여경이 하고, 수갑은 다른 '남자'경찰이 채웠네요.
머가 이상한지 모르겠는데요?

기사 캡춰도 함께 올립니다.

317 2021-05-10 15:36:53 5
치안조무사라고 하지마라 [새창]
2021/05/09 14:06:27
손이 부족하면 할수 있겠죠.
원래 경찰들 2인 1조로 다니지 않나요?
저기 다른 경찰은 머하는지 나와 있지 않은데, 몰아가기 전에 상황 파악부터가 먼저 아닌지...
316 2021-05-10 02:03:30 2/7
치안조무사라고 하지마라 [새창]
2021/05/09 14:06:27
예전에 오유에서 봤는데,
남경이래도 혼자서 제압과 동시에 수갑 채우는건 무리랬던가.. 원칙이 그렇댔었나.. 그리 알고 있었는데요..
315 2021-05-09 19:45:46 3
얀센백신접종후기 [새창]
2021/05/09 04:52:25
제 가족도.. 뇌경색 병력 있으시고 심근이상증 있으신 85세 시어머님, 신부전증, 췌장에 종양 있으신 90세 시아버님, 골다공증, 당뇨 관리 중이신 77세 친정엄마..
세 분 모두 독감백신 때보다 가볍게,별다른 증후 없이 무사히 접종 마치셨어요.
314 2021-05-01 23:05:58 0
밉상말투 4가지 [새창]
2021/05/01 09:54:52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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