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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4 2018-03-28 11:34:51 6
원희룡 지사 "대통령은 4·3희생자·유족·수형인’에 사과해 달라" [새창]
2018/03/28 11:18:11
그냥 욕이 나오네요..
공범으로 강도짓 해서 살인을 한 넘들이, 나중에 그 공범의 자손이 또는 공범이 경찰한테 또는 이웃한데 사과하라고 하는 꼴이네요.
더럽다 더러워....
3413 2018-03-28 00:01:22 1
인도의 담배 피는 코끼리...넋 나간 전문가들 [새창]
2018/03/27 23:49:02
https://www.theguardian.com/science/2018/mar/27/elephant-smoking-footage-baffles-experts-india

가르디온 모바일 메인에 있던데, 여기서도 보네요 ㅎㅎㅎ
3412 2018-03-27 21:11:20 2
정봉주 A씨 A양 안젤라 5시37분 링크 사진 일단 정리 [새창]
2018/03/27 21:05:12
중립적인 입장에서 잘 정리하신 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3411 2018-03-27 21:04:52 11
운빨쩌는 사람들 [새창]
2018/03/27 10:53:32
미틴...ㄷㄷㄷ
3410 2018-03-27 15:36:58 1
[새창]
이분 말이 맞는 걸로 보입니다. 현재 스마트폰으로 그 사이트 들어가서 스샷 찍은 걸로 보입니다. 그러니 위에 Lte 표시가 있고요
3409 2018-03-26 18:51:11 19
[새창]
정말 현명한 국민들을 믿습니다. 반면 저들은 지금의 인터넷 환경이 얼마나 미울까요?

특히 기사댓글은 정말 압권입니다. 뻘 기사를 쓰면 바로 반박당해 버리니까요.

위에서 가장 압권은 "한국산 에로물 일본 수출 봉쇄당해"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한국산 바나나도 마찬가지지만...

같이 싸웁시다.
3408 2018-03-26 16:50:06 4
김경수 의원, 방금 전 페북글 [새창]
2018/03/26 15:32:23
헌법 개정안 관련해서 이완배 기자가 김용민 팟캐스트 오늘자 북콘서트에서 그러더라고요. 개정안을 보면 눈물이 난다고..
3407 2018-03-26 12:59:08 5
수시를 바라보는 전문가의 시각 [새창]
2018/03/26 12:11:03
학부모가 입시에 전혀 개입하지 못하도록, 아니 입시에 개입할 필요가 없는 제도면 좋을 것 같은데..
부모의 역할은 그냥 애들과 대화하고 뭐 배우고 싶다고 하면 자금적으로 살짝 도와 주고...
학생들과 교사가 입시준비를 할 수 있는 제도면 .. 아니 오직 학생 스스로 준비할 수 있는 제도면 좋을 것 같은데.. 교사도 입시는 신경 안 쓰고 애들 가르치는데만 전념할 수 있는 제도...
저는 학력고사 세대인데.. 그 때 친구들 누구도 부모의 개입이 없었어요. 그먕 스스로 어느 대학/무슨 전공을 할지 정하는 분위기였어요. 교산 단지 학생들의 성적을 보고 여기 지원하면 떨어진다.. 여기까진 네 성적으로 가능할 것 같다 정도의 상담만 해 줬던 것 같고. 아.. 유일한 병폐는 서울대 합격자 수를 높이려고 공부 잘 하는 애들 서울대 점수 낮은 학과 지원 강요하는 문화가 있었어요. 물론 명분은 과가 인 좋더라도 서울대를 나와야 너 인생이 풀린다는 명분으로...
물론 학력고사란 제도가 문제가 많아서(성적순으로 줄 세우기) 그 후 다양한 방식을 도입한 것은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너무 복잡하게 만들어서 학생들 스스로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게 되어 버리고, 돈 있고 시간 있는 부모가 개입하면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제도로 변질되는 것은 반드시 수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위에도 애를 몇 주씩 해외봉사릉 보내길래 물어보니 입시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더군요.
전 애가 아직 어려서 입시제도를 잘 모르지만..글 초반에 언급한 원칙을 잘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3406 2018-03-24 13:38:00 2
특이점에서 온 대륙의 오토바이 [새창]
2018/03/23 20:09:12
아.. 그런데 보는순간.. 다리 사이가 많이 아플것 같아서 통증이 느껴지네요 발판도 양쪽으로 길게 만들어 주면 완벽할 듯...
3405 2018-03-24 11:06:03 4
다스뵈이다 포스코 봣어요. 진짜 이명박 개ㅅㄲ 사형 시켜야겠는데요? [새창]
2018/03/24 07:31:27
전 개인적으로 포스코 계열사와 거래상 연관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가장 와 닿는 말이, 거기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내부의 조그마한 장기와 같아서, 전체를 볼 수가 없고, 고래의 살이 발라지고 있는 것도 모른다는 것..
사실 조직이 크면 클수록 자기 분야의 일처리에도 바쁘기 때문에 회사 전체가 어떻게 망가지는지/잘 되는 지 잘 모르죠.
그래서 노동자의 연대/조직(노동조합)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3404 2018-03-24 10:47:25 0
일년평균소득을 징역 기준으로 삼으면... [새창]
2018/03/24 09:24:47
좋네요.. 네가 누군가 1년치 연봉의 사기를 칠 생각이면 감옥에서 1년 썩을 생각을 해라..

아 참.. 그리고 당연히 그 범좌수익은 끝까지 공소시효 없이 환수해야하고요
3403 2018-03-23 14:38:09 16
[새창]
저 인터뷰에 답이 있음. 가시면 저에 대해서는 불지 마세요라고 부탁하는 것 같음. 저기 있는 인간들 모두다...
3402 2018-03-23 14:10:20 5
현재 오유 운영주체가 만일 국정원이나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기업이라면? [새창]
2018/03/23 13:57:04
뭐.. 합리적 의심은 항상 존중합니다. 그러고도 남을 놈들이니까..

그런데 수긍이 안 가는게..오유 가입할때 뭐 개인 정보가 있나요? 메일 주소 하나 물어보는게 전부인것 같은데... 가입한지 오래되어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3401 2018-03-23 14:05:55 0
낙타와 인사하는 법 [새창]
2018/03/21 13:57:05
첫 댓글을 보고- 그렇지 저게 인사하는 장면은 아니지..라고 만 생각함.

두 번째 댓글(낙타???)을 보고도 뭐가 이상한지 모름...

스크롤을 내리다가 드디어 뭐가 잘못인지 눈치챈 1인
3400 2018-03-23 12:32:06 6
[새창]
글 내용에 참 공감이 갑니다. 이렇게 내면을 분석하는 것이 참 어려운데 대단하십니다.
언급하신 그 글은 비공 많이 받아서인지 삭제된 것 같네요. 참..
그런데, 그 글만 봐서는 그 사람이 이재명 지지자인지는 몰랐어요. 나중에 누군가 댓글로 그 분의 과거 행적을 올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아 지금 찾아보니 다른 글이 하나 더 있네요.

저는 그글을 보고 그냥 반대 눌렀어요. 그냥 뜬금없는 광역저격이었거든요. 저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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