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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4 2018-03-31 17:58:57 11
[새창]
이 기사도 박범계를 제목에 넣어서 최초 보도한게 오마이입니다.
3443 2018-03-31 13:22:16 0
한양대나무숲 [새창]
2018/03/30 21:31:34
아..ㅠㅠ
3442 2018-03-30 20:34:31 12
천안함 침몰 원인이 뭔가요? [새창]
2018/03/30 20:26:02
ㅋㅋㅋ 2013년이면 가입하신 지 거의 5년이나 되신 분이, 오유인 아닌 것 처럼 "오유인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뇨?
오유 동지... 왜 동지가 아닌 것 처럼 말하나요..

농담이고요.. 정부가 발표한 침몰원인이 이상한 곳이 많으니 정부보고 제대로 조사해 보라는 거죠. 뭐 자료 접근도 불가능한 오징어들 의견 물어서 뭐하시게요.

그런데 저도 놀란건, 가장 기본인 천안함 항적과, 교신 기록도 아직 공개가 안 되었다고 하네요. 구린 건 맞아요.
3441 2018-03-30 17:49:00 11
항일전쟁영웅 최고의 외모.jpg [새창]
2018/03/30 16:34:51
아, 김원봉... 도올 선생의 다큐에서 본 내용인데, 밀양 어느 고등학교에 막 부임한 역사 선생님이 역사 시간에 독립운동 부분을 다뤄서 자기가 가장 존경하는 독립운동가가 여기 밀양의 약산 김원봉 선생이라고 하니 한 여학생이 그 자리에서 엎드려 울더랍니다.
나중에 사연을 들어보니, 그 여학생이 김원봉의 막내 여동생 학봉 여사의 손녀..
그 여학생의 중학교 때 역사 선생은 김원봉을 빨갱이로 폄하했고 실제 그런 인식이 강한 시대를 살았는데, 이 교사로부터 가장 존경한다는 말을 듣는 순간 그 동안의 서러움이 다 풀렸는 듯..
그 후 그 역사 선생은, 이렇게 자랑할 만한 지역의 독립운동가에 대한 인식이 이래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교지에 김원봉에 대한 글을 싣고, 김원봉 알리기ㄹ 했다고..
한 맺힌 역사입니다.
3440 2018-03-30 17:25:47 7
[단독] 한달째 칩거 오달수, 부산서 만났다 [새창]
2018/03/30 16:49:23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정말 은밀한 둘 만의 공간에서 일어난 일, 그것도 공소시효가 지나-전 개인적으로 공소시효 폐지론자-법적 처벌이 불가능한 일에 대한 일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남자든 여자든 성폭력을 당했을 때는 성폭행은 당연히 즉시 신고하고, 성추행과 성희롱은 즉시 문제제기를 하는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3439 2018-03-30 16:27:37 1
김무성이 천안함 사건에 대해 옳은 소리를 했었네요. [새창]
2018/03/30 15:51:08
참, 저 정도 영상도 삭제되는 시대에 살았다니..정권의 압력으로 삭제된 건가요? ? 궁금하네요
3438 2018-03-30 15:44:45 11
왜 분탕 종자들은 우루루 몰려왔다 썰물처럼 싹 빠지는가?... [새창]
2018/03/30 15:33:35
너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 없습니다.
분탕종자, 분탕러 쉑히들 같은 용어 사용해 가며 반응할 필요 없습니다.

그냥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면 비공 누르면 되고, 게시판 규정에 위반되면 신고 누르면 됩니다.

어떤 이용자는 글 올리자마자 바로 차단 되어 버리더군요. 그 만큼 시게 이용자들이 내공이 쌓인거지요.

죄송합니다만 이렇게 발끈하고 광역저격성 글을 올리는데 저들이 원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그럼 또 누군가 왜 또 알바몰이 하냐, 그냥 다른 의견 개진한 건데 왜 분탕종자라는 말로 비하하냐 이럴 거니까요..
님이 말한 분탕종자라는게 어떤 게시글을 이야기하는지 좌표찍어서 저격하지 않는 이상 그런말 사용항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게 죽돌이 선비의 오지랖이었습니다.
3437 2018-03-30 15:14:11 35
제주 4.3사건 희생자 유족 "이효리, 추념식 참석 말아달라" 호소 [새창]
2018/03/30 14:58:24
저 글을 쓴 사람이 유족이 맞는지, 또는 유족이 맞다고 하면 유족단체를 대변하는 의견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레이션을 하기로 되어 있으면 최소한 유가족과 주최측에서 동의하거나 요청했다는 것인데, 유족이라고 주장하는 분이 반대를 표하고, 그걸 또 언론사가 기사화함으로 이효리 입장이 난처해 지겠네요.
참 복잡한 세상입니다. ㅠㅠ
3436 2018-03-30 12:40:02 0
사과 없는 김어준 "정봉주가 반증 찾아낸 것, 아이러니한 결말" [새창]
2018/03/30 11:20:53
100% 좌표 찍힌 기사
3435 2018-03-30 09:48:21 0
중대선거구제 정당명부 다 하면 안되는 제도입니다 [새창]
2018/03/30 00:54:40
아닙니다.
극단적인 예를 들어 볼게요.
예를 들어 어떤 정당이 있어요, 전국 250개 선거구에 후보를 냈습니다. 그런데 1등을 한 지역구가 하나도 없고 모든 지역구에서 40%의 지지만 받았어요.

국민들의 40%는 이 정당을 지지했지만 국회에는 한 명도 보낼 수 없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더불어 민주당은 경상북도/대구에서 20% 정도의 지지를 받아요, 그럼 그 지역 약 55명 의원 중 최소한 10명은 더불어 민주당에 배정이 되어야 합니다.
이건 어느 정당/정파의 유불리를 떠나서 옳은 일입니다. 물론 소수정당이 난립해서 국정이 혼란 스러울수도 있지만 지금의 제도는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그래서 문대통령이 개정헌법에 국민의 지지율이 의석에 반영되도록 한다는 것을 헌법에 밖아두려고 한 거에요.
물론 그게 중대선거구제/정당 명부제 아니어도 상관없어요. 어떤 제도든 민의가 반영되면 됩니다
3434 2018-03-30 09:19:26 4
현재까지 2018 TIME 100 순위, BTS 와 문대통령님 1,2위 [새창]
2018/03/30 08:41:40
트럼프 삐지면 안 되는데 ㅎㅎㅎ아...
3433 2018-03-29 23:25:01 2
김어준 블랙하우스 삼성특집 11:10 시작합니다. [새창]
2018/03/29 23:09:25
아..신기하게 여기는 안 끊기네요...
3432 2018-03-29 23:14:33 4
김어준 블랙하우스 삼성특집 11:10 시작합니다. [새창]
2018/03/29 23:09:25
SBS도 Youtube 실시간 해 주면 좋겠네요. 최소한 이프로그램이라도.. SBS 실시간 사이트는 해외에서 자꾸 끊겨요. 그나마 KBS처러 해외시청 막지 않아서 고맙긴 하지만..ㅠㅠㅠ
3431 2018-03-29 17:26:04 1
[새창]
깊이 있게 생각은 안 해 봤지만, 사실 국무총리 제도가 왜 필요한지는 과거부터 의문이긴 했습니다.
대통령 바로 아래 관계부처 장/차관이 바로 소통하면 의사 결정도 빠르고, 관련 부처 전부 모여서 같이 회의하면 되고..
총리실 하는 조절기능을 당연히 청와대에서 하면 되는 거고...
이 부분도 한 번 고민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3430 2018-03-29 14:30:03 0
공인인증서 20년만에 사라진다..이르면 올해안 폐지 [새창]
2018/03/29 14:05:07
공인인증서만 없어지나요? 아님 각종 보안 프로그램도 같이 없어지나요?
저는 외국에 살아서 해외 계좌도 같이 사용하는데, 가끔 한국 인터넷 뱅킹하면 적응이 안되요..
뭘 강제로 깔아라고 하는게 3-4개는 되는 것 같아요..

혹시 외국 은행에 인터넷뱅킹하시는 분 중에 뭘 까는 게 있나요? 전 대만인데 없어요.. 과거에 보니까 싱가포르도 앖었던것 같고...
대만은 그냥 비번 2개인 것 같은데 . 다른 나라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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