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느낀 오유 댓글 여론의 과격성 및 폭력성 [새창]

예전에 이틀러라고 당시에 날리던 어그로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디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사람들이 비꼼과 어그로에 익숙한 세상이 되었네요.

1517 2017-05-28 20:04:16 1

과거의 내가 고맙다고 말했다. [새창]

고맙습니다.

1516 2017-05-28 19:19:41 1

오뚜기 김치라면, 1+1, 2600원 행사하네요! [새창]

저는 김치라면 안 먹어봐서 맛이 어떤지도 모르지만 입에 맞는 분들은 겨우 두개 먹고 나머지 버렸다는 부분에서 거부감 느껴질 수 있지 않을까요

1515 2017-05-27 03:45:12 1

[새창]

오유에서 장르를 막론하고 시리즈물은 시간이 지나면 진부해져서 잘 안 보는데 복날님 거는 항상 새롭고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됩니다.

어떤 형태로든 나오게 되면 구입하겠습니다.

1514 2017-05-24 03:46:25 6

군게가 뭘그리 잘못했는지 도통모르겠네 [새창]

본인들 주장은 이성적으로 올바른 진리이고 다수의 의견은 신격화에 맹목적인 지지라.

1513 2017-05-24 03:06:24 0

세월호 3층서 '구명조끼' 입은 유골 발결됐다는 기사에 달린 악플 [새창]

사람 말 하고 사람 가죽 썼다고 다 사람새끼인 건 아니지요.

때로는 저런 짐승들의 인생에 가여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1512 2017-05-23 19:47:16 4

남들은 쉽게 연애하는 것 같은데 [새창]

작성자님. 사람 인생 누구 하나 별 굴곡 없지 않아요.

1510 2017-05-21 20:20:48 1

[새창]

서로의 인생을 위해 이혼 하는게 백번 낫죠.

뭐하러 서로 원망하며 살아 갑니까.

1509 2017-05-21 15:26:19 0

[새창]

다시 한번 기득권 적폐세력에 대한 분노 잃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08 2017-05-21 04:53:08 12

김민석을 절대 믿어서는 안되는 이유 [새창]

추미애 대표 지켜보고 있습니다.

1506 2017-05-19 05:14:53 0

이해가 안가는 산부인과의사 [새창]

의사쪽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요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태도와 발언이니까요

1505 2017-05-18 18:45:10 0

청와대 견학 온 어린이들 앞에 나타난 문재인 대통령.."설마하다 깜짝" [새창]

저도 어릴적에 학교에서 청와대 방문해서 故 김대중 전 대통령 뵌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엔 잘 몰랐지만 지금의 저에겐 정말 큰 자랑거리로 남았습니다.

1504 2017-05-14 21:03:32 2

임은정 검사 페북, <염치 없지만, 검찰을 포기하지 말아주십사...> [새창]

저분 개인에 대한 비호감이 아니어요

피아식별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