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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8 2017-10-29 22:10:2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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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기 싫으면 책임질 행동을 하지 마세요.

이런 글이 양성간에 성차별 혐오감정만 불러 일으키는 거 아닙니까.

양성징병 양성평등이 목표잖아요. 왜 이런 극단적인 글로 돌아올 수 없는 길로만 갑니까.
1727 2017-10-29 22:05:37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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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동의하는데 마지막 구절과 군게에 대한 인식에서 공감하지 않기에 비공 눌렀습니다.

저는 군게가 이미 극단적인 혐오주의자들에 의해 잠식되었다고 판단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아무 말 없이 비공을 먹이는 이유는 군게사람들 또는 그에 동조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포기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1726 2017-10-29 21:13:48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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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수준이 되서 서로 똥 던져대는데 언제 양성징병하고 양성평등 합니까.
1725 2017-10-29 21:12:25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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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법 통과될 리도 없는데 이런 발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답이 없는 거죠.

섹스는 즐기고 싶은데 책임은 싫다? 그게 누구들이랑 같은 생각이냐구요.

콘돔도 못 믿겠으면 아예 관계를 하질 말아야죠.
1724 2017-10-29 21:07:26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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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법 통과 안 된다구요.

거기다 대고 이런 비인간적인 주장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괴물이 되어버린 거지만요.
1723 2017-10-29 21:04:57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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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군게에 좋게도 말해 보고 세게도 말 해봤는데 어떤 말이든 또다른 자극만 될 뿐이라서 그냥 닥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제가 너무도 충격적이어서 입 다물고 있을수가 없네요.

애초에 낙태법이 통과될 일도 없을 뿐더러 거기다 대고 미러링이랍시고 말도 안되는 주장 해대는데

정말 사람이길 포기하지 맙시다.
1722 2017-10-29 20:52:18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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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떤 글을 써도 자극제가 될 뿐이어서 입 다물고 있었지만 이런 내용은 진짜 너무한 거 아닙니까.

또 어딘가에선 이런 글이 퍼날러지고 또 다른 미러링이 생기겠죠.

그렇게 무조건 니가 나를 빡치게 하니 나도 너를 빡치게 하는 인생 살고 싶으세요?

책임지고 싶지 않으면 성관계를 하지 말라고 이 이기적인 사람들아.
1721 2017-10-29 12:38:08 0
현재 기준으로 가장 게임을 잘 만드는 게임사 6개 [새창]
2017/10/29 03:51:15
킬존과 호라이즌제로던의 게릴라게임즈도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1720 2017-10-29 04:11:55 2
전 별로 걱정하지 않아요. (예전에도 올렸던 글) [새창]
2017/10/29 04:05:53
예. 저 역시 평소에 시게글 제목만 보고도 내용을 알것 같아서 딱히 클릭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시게인 뭔게인 나누는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1719 2017-10-29 03:37:24 1
오유가 더이상 유머사이트가 아닌이유 [새창]
2017/10/28 22:08:12
제가 언젠가 썼던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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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 현실이 힘들기에 웃으며 쉬고 싶어 오는 커뮤니티마저 다툼이 끊이질 않으니 힘드시죠.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 싶어요. 오유의 현실이 어떤 건강한 가치관을 지향하는 과정에서 겪는 진통이라구요.

감기 걸리면 몸이 낫기 위해 콧물을 흘려내듯이 지금은 다소 보기 꼴사나워도 필요한 행동이랄까요.

그 과정에서 누구에게는 유머가 제일 가치 있고 누군가에게는 정치, 또 다른 누군가는 도덕이나 덕질, 컨셉, 흥미를 우선으로 생각하며 다투기 때문에

환절기마다 콧물이 멎을 날 없지만 땀 좀 흘리면서 한 이틀 앓고나면 툭 털고 일어나듯이 건강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비록 수만명의 사람이 비슷하지만 제각기 어딘가는 다른 가치관을 갖기에 보편타당한 합의점을 찾을때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지는 모르지만요.

단순 재미 또는 악의적인 분탕댓글은 언제나 존재해 왔고 앞으로도 늘면 늘었지 끊이지 않을 거에요 바이러스 처럼.

이런 내홍을 겪으면서 면역력을 기르면 앞으로 다가올 어떤 사태에도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대응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면에서 가끔 토론이라기엔 비꼼이 난무하고 대화라기엔 비속어가 섞이는 오유지만 어느 정도는 괜찮지 않나라고 생각해요.

다만 과하지 않게 모니터 너머에 사람이 있음을 인지하고 배려하면 조금은 일찍 건강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요즘 떠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 별로 걱정하지 않아요. 앓으면서 살이 빠졌다가 다시 건강해지면 살이 붙는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유하자면 아마도 죽을때까지 남을 장속에 융털 같은 존재라고 보시면 되구요.

여러분들도 제각기 오유에서 나름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요즘 분위기가 우울해서 되도 않는 비유로 끄적여 봤는데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

여기까지 두서없는 글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앞으로 즐거운 일도 슬픈 일도 모두 함께 겪으며 오유를 건강하게 만들수 있기를 바라며 마치겠습니다.
1717 2017-10-28 15:47:37 0
여의도 무대 상황(14:00 현재) [새창]
2017/10/28 14:13:47
작년에는 새벽 비행기 타고 갔는데 올해는 아쉽게 참석이 어렵습니다.

고생하시고 안전하게 귀가하시기 바랍니다.
1716 2017-10-28 13:39:57 0
그대가 심연을 오래 바라본다면 심연도 그대를 바라볼 것이다. [새창]
2017/10/27 19:36:18
아주 공감합니다.
1715 2017-10-26 19:41:49 0
질문) SSD 를 처음으로산 컴맹입니다 [새창]
2017/10/26 17:53:37
사타케이블 말씀이시죠?

컴퓨터 살때 받았던 부품 박스 뒤져 보시면 사타 케이블 여분 있을겁니다.

말씀하신대로 쓰려면 하드디스크하고 ssd 둘다 파워와 메인보드에 연결 되어 있어야 합니다.
1714 2017-10-23 21:14:09 13/79
이게 [근]데 [왜] [군]게? 카운터 짤 하나 만들었읍니다. [새창]
2017/10/23 19:48:09
혐오 확대 재생산 글.

오로지 비아냥. 하루가 멀다하고 군게에 혐오 확대 재생산 글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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