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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2017-11-01 22:07:11 21
아까 아시아 양낙규 기자가 '신분을 못밝히는 자'라고 ㅋㅋ [새창]
2017/11/01 19:14:50
원래 어느 게시판이든 주류에 거스르는 말 하면 비공 많이 먹습니다.

첫댓이 왜 비공을 먹었는지 풀어보자면 중간에 조작 및 자료제공이라는 말을 가정함으로써.

작성자가 혹여 불미스러운 의도를 가진 것처럼 보여지기 때문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 뒤로 시게에 대한 피해의식이 좀 과민하다고 느껴지구요.

저는 제 글이나 댓글에 비공수는 그닥 신경 안 씁니다. 그런데 추천수가 0 인 경우는 좀 신경 쓰입니다.

단 한명의 동의도 얻지 못한다는 건 정말 무언가 잘못 생각했다거나 결여되었다고 생각 하기 때문 입니다.

흥분을 가라앉히시고 몇시간이나 몇일 뒤에 다시 한번 글을 자신의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1741 2017-11-01 19:16:12 33
어느 9급 공무원의 폭발 [새창]
2017/11/01 11:33:41
젊은 남성이 일부가 약자일 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홍발정 정우털 같은 인간들이 제 1야당에서 한자리씩 해먹고 있는 걸 보면 마냥 억울해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740 2017-11-01 03:34:57 5
故 김주혁 빈소 [새창]
2017/10/31 23:40: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39 2017-11-01 03:26:15 5
AI : [새창]
2017/10/31 18:51:01
어느 정도 자신 있어서 프로게이머랑 붙겠다고 나왔을 텐데 알파고 상상하던 사람들이 당장 기대에 못 미쳐 실망할 수도 있는거죠.

시연이 성과보고 라고 치고 예를 들어 회사에서 사람들 모아서 프레젠테이션 하는데 뻔한 소리나 하고 수준 미달이었다?

그럼 쿠사리 먹고 사유서 쓰는 거죠.

과학계에 감정이입 하신건 알겠는데 오유망까지 논하기엔 논거가 부족한거 아닙니까.
1738 2017-10-31 13:48:58 8
코카콜라가 숨기고 싶어하는 과거 [새창]
2017/10/30 13:00:59
무언가 잘못 전달될 수 있는 내용을 바로잡는다는 점에서 출처보완의 기능과 그렇게 상충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1737 2017-10-30 19:39:35 0
[단독] 배우 김주혁 교통사고로 사망 [새창]
2017/10/30 18:14: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36 2017-10-30 17:43:37 2
응급헬기가 불만인 트럭기사 [새창]
2017/10/30 16:14:05
역지사지 안 되는 사람이 특히 많아진 것 같습니다.
1735 2017-10-30 17:35:51 4/18
솔직히 지금 오유가 정상은 아니죠. [새창]
2017/10/30 09:43:29
지금 오유가 건강하진 않죠.

그런데 감기 걸리면 낫기 위해 몸살이 나고 콧물 기침 가래 나오듯이.

어떤 보편타당한 합의점을 찾기 위해 수만의 사람들이 의견을 내고 있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앓다 보면 살도 빠지겠죠. 건강해지면 다시 살이 붙을 테구요.

저는 장속의 융털처럼 죽을때 까지 오유를 할 작정이라 크게 걱정 안 합니다.

그래도 혐오와 막말 비아냥이라는 병균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지도 않을 거구요.
1734 2017-10-30 16:18:49 18
관상이 헛소리가 아닌 증거 [새창]
2017/10/30 11:35:25
저도 사람 생긴대로 산다고 생각하는 1인 이지만.

그래도 만에 하나 누군가 억울하게 상처입을 수 있기 때문에 외모로 비웃는 건 조심해야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1733 2017-10-29 23:27:50 0
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쭙고싶습니다 [새창]
2017/10/29 19:21:38
심정적으론 남편분께 공감하나 이혼은 바라지 않으시는 것 같으니 화해를 하긴 해야죠.

잘못은 서로 퉁친다 치고 서로 좋았던 시절을 떠올려봐도 누가 됐든 사과하는 게 납득 안 되실까요.

개인적으로는 배우자가 사랑하지 않거나 사랑해도 배신하지 않는 이상 결혼생활이 혼자보다 행복 하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껏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갈등은 존재할 겁니다.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마지막으로 이 글은 꼭 지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1732 2017-10-29 22:58:37 2/6
[새창]
먼저 짚고 넘어갈 게 저는 특정 게시판유저가 아닙니다. 굳이 선호하는 게시판을 꼽자면 컴게입니다.

신고차단 먹고 나니 낙인운동 더 해봐야 그저 내 행동이 그들에게 또 다른 자극제일뿐 혐오를 줄일 수 없겠구나 싶어 중단했습니다.

시게에서 어떤 혐오확대재생산하는 글이 올라온다면 저는 그게 게시판의 대세라 하더라도 거스르는 글을 쓰겠습니다만.

대체로 시게글은 글제목만 보고도 내용이 유추되서 클릭 잘 안할 뿐더러 군게처럼 극단적인 글은 글쎄요.

적어도 제가 볼 땐 베오베에는 보이지 않더라구요.
1730 2017-10-29 22:31:51 26
[새창]
아주 공감합니다.

다만 팽배해져가는 혐오감정이 우려될 뿐 입니다.
1729 2017-10-29 22:15:59 2
[새창]
전제를 몰라서 말 안하는게 아니라.

이 글만 가지고 또 메갈웜에서는 자기들 정당화 한다구요.

그냥 니가 똥 싸니까 나는 설사 싸야지. 이런 개념으로 도대체 무슨 양성평등 입니까. 혐오평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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