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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 2017-11-11 21:45:29 0
오유가 왜 이리 됐을까 [새창]
2017/11/09 22:41:39
글쎄요. 보는 시점에 따라 다르단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뭐 어쨌든 저는 혐오의 확대 재생산을 막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1772 2017-11-11 21:29:48 2
개빡침주의))어제 축구 경기 후 콜롬비아 방송 [새창]
2017/11/11 10:23:09
그저 안타까울 뿐이죠.
1771 2017-11-11 15:49:01 1
엔터스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1/11 06:24:08
도움 드리고 싶습니다. [email protected]

비누는 예전부터 사왔고 적으나마 현금지원 드리고 싶어요.
1770 2017-11-11 12:47:36 8
이런 댓글은 앞으로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11/10 21:40:10
이 댓글도 비아냥이라서 반대 드립니다.
1769 2017-11-10 19:31:03 4/8
오유가 왜 이리 됐을까 [새창]
2017/11/09 22:41:39
감기에 걸리면 낫기 위해 콧물 흘리고 기침도 해야죠. 앓으면서 살도 빠지구요.

언제 나을지 당장은 안 보이지만 차차 나아 가면서 빠진 살도 다시 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저는 오유가 증오와 혐오의 배설구가 되지 않기 위해 백혈구가 되어도 좋습니다.

밖에서 오유 말하냐 못하냐 차이는 그저 개인의 자존감 차이라고 보구요.

바보운영자님의 취지에 아주 공감하는 사람으로서 오유가 수명이 다하는 날까지 붙어 있으려 합니다.
1768 2017-11-10 19:02:36 0
청와대는 자기들의 청원 답변기준적용을 아주 제멋대로 해석하네요. [새창]
2017/11/09 09:14:38
여러분들과 생각의 차이 좁히기 힘들다는 걸 다시금 깨닫습니다.

제가 무슨 양심 저버리고 도덕에 반하는 일을 권하는게 아니잖아요.

말 할때 글 쓸때 생각이 아주 다르지만 적어도 비아냥 조롱 비관으로 분노 혐오 조장하지만 않으면.

제가 여러분 글에 글 쓸 이유도 없다는 말씀 드리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1767 2017-11-10 01:18:56 0/4
청와대는 자기들의 청원 답변기준적용을 아주 제멋대로 해석하네요. [새창]
2017/11/09 09:14:38
저는 이미 너무 극단적인 분들하고 싸우려고 글을 쓰는게 아닙니다.

일베메갈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중독 되듯이 일순간 쏟아내는 혐오의 쾌락에 휘둘리고 중독되지 말라고 글을 씁니다.
1766 2017-11-10 01:14:54 0/7
청와대는 자기들의 청원 답변기준적용을 아주 제멋대로 해석하네요. [새창]
2017/11/09 09:14:38
매그니토님 외 몇몇 분들한테는 제 말이 뜬구름 잡는 소리로 보일거 압니다.

그래서 지정해 말 할 필요조차 없어 안 합니다.

현실을 봅시다. 현재 또는 가까운 미래에 양성징병 관철시위를 한다고 칩시다.

우리들이 그렇게 비웃는 박사모집회나 태극기집회 만큼이라도 모이겠습니까?

일정수 모인다 쳐도 일베 폭식투쟁만큼 욕 먹지나 않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도 부정할 수 없겠지요.

양성징병 반대하는게 아니라 현실이 국민적 합의를 이루기엔 멀었다는 말 입니다.

그리고 수십년간 여성차별이 있어 왔던 것 역시 부정할 수 없지요. 여전히 성범죄 절대다수 피해자는 여성과 어린이구요.

거기다 베충이들이 쓰레기짓 하면서 기승을 부립니다. 결국 이런 부정적인 결과의 반동으로 메갈웜이 튀어 나오게 된 겁니다.

또 기득권에는 상식적인 페미로 위장한 꼴페미들이 진보 보수 가릴거 없이 정치와 결탁해 기가 막힌 역차별 법안들이 쏟아 집니다.

어느 분이 말했다시피 베충이들은 극우라는 색채라도 띄었는데 꼴페미들은 그런 것도 없이 극이기주의일 뿐이죠.

이 상황에 여러분들이 진실되게 명분이 확실하고 상식적이며 정의롭게 행동 한다면 사람들이 따라 가겠죠.

그런데 이 책임을 죄다 그 행보가 누군가에겐 미심쩍다 싶어도 2/3 국민이 지지하는 대통령에게 돌리고 깎아내리는데 혈안이 되어.

온갖 비아냥과 막말. 메갈똥 퍼와서 비웃기에 심취하는데 어떻게 따라가냔 말 입니다.

혐오는 어디 사라지지 않습니다. 차곡차곡 쌓였다가 언젠가는 악에 받쳐 더 쎄게 반동을 냅니다.

몇몇 분들이 그러고 있듯이요.
1765 2017-11-09 23:31:57 1
군게에 글을 쓰면서 느끼게된 점 ... [새창]
2017/11/07 22:38:16
자신의 혐오를 직시하길 바랬지만 그저 자극을 부추길 뿐이란 걸 깨달아서 그만 두고 다시 설득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군게에 비아냥과 혐오가 없어지는 날 저도 눈에 안 띌 겁니다.
1764 2017-11-09 23:20:17 0/10
청와대는 자기들의 청원 답변기준적용을 아주 제멋대로 해석하네요. [새창]
2017/11/09 09:14:38
여러분들이 문통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던 걸 잘 알겠습니다. 물론 몇 분은 아니라고 하시겠지만요.

그런데 문통 초능력자 아닙니다. 대통령 된다고 모든 적폐 사회악 불평등 바로 해결 될까요?

여성차별철폐를 넘어서 남성역차별 저도 답답합니다.

단순하게 보면 지금껏 쓰레기놈들한테 감투랍시고 줬던 걸 쓰레기년들한테 주게 된 것일 뿐이에요.

그 쓰레기들이 워낙 사람들 등치고 속여먹는 걸 잘 하는 족속들인거죠.

문통도 아주 교묘한 가면 쓴 쓰레기일 수 있죠. 언제 그 가면이 벗겨질 지. 아니면 그게 제 얼굴이 될지는 세월이 결정해 주겠지요.

제가 여러분들한테 바라는 건 단 하나.

고된 하루 쉬러 온 커뮤니티를 증오와 혐오의 배설구로 만들지 말아 달라는 것 뿐 입니다.

여러분들의 언행이 정의롭고 진실되면 여기를 성평등의 발원지로 만들어도 좋고 저도 동참 합니다.

여성이 당한 성차별. 어찌 되었건 세대를 떠나서 범국민적인 동의를 얻었고 그에 따른 혜택을 일부 세대가 과하게 누리는 거.

당장은 어쩔 수 없어요. 성별은 남성 아니면 여성 이분법으로 밖에 구분되지 않으니까요.

여성들도 곧 깨닫게 될 겁니다. 꼴페미에 맡겼다간 잘 되봐야 나라가 트럼프꼴 X되면 이슬람꼴 나겠구나 하고 말입니다.

인구절벽 현실은 도래했고 당장 2020년이면 병력문제가 심각해 질거라는 거 압니다.

저 역시 양성징병이 아주 효율적이고 성평등에 입각한 군대문제 해결이라고 생각하고 언젠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그 언젠가와 거기까지 어떻게 가느냐에 여러분들과 저의 의견차이가 크죠.

그러면 다 배제하고 양성징병 성평등이 실제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서 뭘 해야겠습니까.

최소한 국민 과반의 동의를 얻어내야겠죠. 촛불처럼 세대, 성별, 지역의 차이를 넘어서 긍정적이어야 한단 말입니다.

그런데 그대들 중 일부의 언행은 그걸 방해만 하고 있는 겁니다.

비아냥에 막말에 끝없는 비관에 메갈웜똥 퍼와서 비웃으며 적폐세력에 이로울 행동을 몇몇분들이 하고 다수가 거기에 휘둘려 가는데.

도대체 누가 어떻게 여러분에게 공감하겠습니까.

문통이 잘하고 있는 것과 못하고 있는 것 저울질을 해 봅시다.

문빠로 욕해도 할 말 없습니다만. 단언코 몇몇분들이 생각하시는 이명박근혜 친일매국당 쓰레기들에 비할 유형의 인간이라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저는 군게에 비아냥과 혐오만 없어지면 눈에 띄지도 않을 겁니다. 그때까지만 노력해주시고 참아주시길.

저는 여러분들 성질나라고 글 쓰는거 아닙니다. 싸우려고 쓰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눈쌀 찌푸리고 싶지 않을 뿐 입니다.
1763 2017-11-09 20:34:38 3/15
청와대는 자기들의 청원 답변기준적용을 아주 제멋대로 해석하네요. [새창]
2017/11/09 09:14:38
역시나 몇분이 비아냥과 막말을 쏟아내네요.

그럴수록 그저 혐오만 쏟아낼 뿐 양성징병 성평등 더 멀어진다는 거 알면서 말입니다.

그렇게 비관에 혐오만 퍼뜨리고 언제 국민적인 여론 모을 겁니까?

문통이 그저 싫겠지요. 뭘 하든 꼴보기 싫겠죠.

그래도 그대들이 그토록 바라는 이상을 이루기 위해서 와신상담 해야죠.

전 이명박근혜 찢어 죽이고 싶어도 저열한 말로 비아냥대지 않습니다.

제발 그대들의 정의를 위해서라도 혐오를 퍼뜨리지 말아 주세요.
1762 2017-11-09 17:26:38 0
한강물에 뛰어들었다가 나왔어요.. [새창]
2017/11/09 00:34:50
진부한 말이지만 힘내세요.

언젠가 죽지 않고 살아있길 잘 했다고 생각할 날이 올 겁니다.
1761 2017-11-08 20:06:06 1
군게에 글을 쓰면서 느끼게된 점 ... [새창]
2017/11/07 22:38:16
주로 베오베만 봅니다.

베오베까지 혐오유발글이 올라왔다? 그러면 저는 쓴소리 댓글 달 수밖에 없습니다.

오유가 증오와 혐오의 배설구가 되지 않도록 하자는 운영자님의 취지에 아주 공감하기 떄문 입니다.

몇번의 언쟁과 신고차단으로 그저 제 댓글이 또다른 자극제가 될 뿐인 걸 압니다만.

그래도 가만히 있을 수가 없네요.
1760 2017-11-08 15:16:58 1/4
군게에 글을 쓰면서 느끼게된 점 ... [새창]
2017/11/07 22:38:16
저는 막말 비아냥 혐오를 지양하기 위해 행동할 뿐 입니다.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과격한 언행은 대의에 방해만 될 뿐 입니다.
1759 2017-11-08 01:07:23 9
돈을 주고 코리아패싱없다 발언을 산것과 다름없다는 JTBC ?? [새창]
2017/11/07 22:05:28
다들 영상 보시고 판단하세요.

저는 호의적인 발언은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분노할 발언인가? 정도의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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