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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8 2017-11-19 22:24:14 1
한화이글스 김원석 논란 [새창]
2017/11/19 16:59:32
한심하다.
1787 2017-11-19 12:01:30 2/4
숙식제공하니까 최저임금 안 줘도 된다? [새창]
2017/11/18 11:16:53
당장 보기에 부족할 지는 몰라도 빠르게 올리고 있습니다.

당장 최저임금까지 올리면 참 좋겠습니다만 지금 속도라면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잘 조절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786 2017-11-19 10:15:38 10
저도 제가 바보인거 알아요 [새창]
2017/11/19 00:25:32
빚이 생기게 된 원인이 물론 여러가지 있을수 있겠지만 대체로 생활비였겠죠.

제가 공부한다고 쓴 돈도 꽤나 될 테구요.

전 술 담배 커피도 안해서 월급 250~300 중에 공과금 빼고 제가 개인적으로 쓴 돈은 끽해야 10만원 안팎이었습니다.

나머진 고스란히 빚 갚는데 쓰였죠.

저만 그런게 아니고 아버지 어머니 께서도 최소한의 용돈만 빼고 다 빚 갚는데 주력해서.

2년여만에 7~8천 갚고 잘못 투자한거 제하고도 +가 되었습니다.

가족 중 누군가가 낭비 하는게 아니라면 똘똘 뭉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적어봤습니다.

힘 내시고 앞이 안 보이는 것 같아도 포기하지 마시길.
1785 2017-11-19 09:58:06 25
아직도 정신 못차린 동네 [새창]
2017/11/18 15:36:57
장례가 실제로 맨날 있을 것도 아니고 비약이 너무 심하네요.

장애아학교, 양로원, 요양원 생긴다고 집값 걱정 하는 사람들한테 이기적이라고 하잖아요. 똑같은 거에요.

왜 궤변을 자꾸 정당화 하려고 합니까.

내가 집값 걱정하는 입장이 되면 다를 거라구요?

저는 집값 떨어지더라도 복지시설 세우는 거 반대 안하고 오히려 적극 찬성 입니다.

그러나 제가 속한 집단에서 반대가 다수라 안 된다면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하더라도 이기적인 집단이라 손가락질 받는 거 감수할 수 밖에요.
1784 2017-11-19 09:35:18 5
2018 병 인건비 1조 8,000억 원 vs 성인지 예산 34조원 [새창]
2017/11/17 19:09:17
왜곡된 제목과 내용이라 비공감합니다.
1783 2017-11-19 09:22:39 0
시민이 형이 무슨말을 하건 상관이 없다 [새창]
2017/11/18 18:02:25
일희일비 하지 맙시다.
1782 2017-11-16 00:10:40 0
미친학생이라느니 하는 건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새창]
2017/11/15 20:51:02
학생. 실망하고 당장 화도 나고 답답한 거 전적으로 이해해요.

그래도 수능 끝나고 한참 나중에 오유를 어떻게 좋게 만들지 다시 차분하게 얘기할 기회가 있을 거에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비공감이 추천보다 수십 수백배 박혀도 신경 안 쓰는 편이에요.

단 하나의 추천이라도 있으면 내가 누군가에게는 공감 받은 거거든요. 마음 잘 추스려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1781 2017-11-15 23:51:11 0
헐 수능 일주일 연기되었다네요. [새창]
2017/11/15 20:22:41
수험 전날 연기는 누가 뭐래도 멘붕 입니다.

부디 학생들에게 비아냥 막말 삼가합시다.

다들 겪어 봤거나 적어도 수험생 가족으로 있어봤잖아요.
1780 2017-11-13 01:32:21 6
여성단체 일침.jpg [새창]
2017/11/12 21:57:44
우리 모두 글을 성급하게 쓰지 맙시다.
1779 2017-11-13 01:10:09 1
콜로세움용글 [새창]
2017/11/12 14:04:45
계속 이 문제로 말이 나올테니 솔직히 말하죠. 역풍 맞고 싶지 않습니다.

어쩌면 저격글로 그 분들에게 한방 먹일 수도 있겠죠. 제 속은 시원해질 테구요.

그러나 제가 절대적인 판단력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며 무조건 도덕적으로 올바르게 행동하는 것도 아닙니다.

최대한 비꼬아 쓰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보기에 따라서 제 발언도 비아냥으로 혐오로 받아들여 질 수 있겠죠.

그저 베오베 보는 다른 사람들이 판단할 거라 생각하고 제 속에서 나오는 댓글들을 쓸 뿐 입니다.

그리고 최근 보니 군게이슈를 떼고 보면 공감도 잘 하시고 활동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까놓고 말해서 유저수 줄어들고 싶지 않습니다. 군게 이슈 빼고는 대체로 공감했을 사람들이니까요.

하고 싶은 말 많이 썼다 지웠습니다. 한 한시간은 썼다 지운거 같네요.

어쭙잖은 말로 포장해봐야 또 신랄하게 비난 할 거 같아서 솔직하게 써봤습니다.

이 정도면 대답이 됐을까요.
1778 2017-11-12 13:44:20 15
혐오가 곰팡이처럼 번지고 있는 것 같다 [새창]
2017/11/12 10:19:22
아주 공감합니다.

오유가 혐오와 증오의 배설구가 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1777 2017-11-12 13:28:39 0
우측 마우스 클릭용 시스템 예약종료 레지스트리 [새창]
2017/11/11 06:04:54
역시 컴게가 최고야ㅠ
1776 2017-11-12 04:43:35 18
[새창]
캡쳐 하셨길 바랍니다.

내 마음에 씻지 못할 상처를 줬다면 상대 인생에도 씻지 못할 빨간줄을 선물로 줍시다.
1775 2017-11-12 03:16:42 1
추운겨울 남편이 아이와나를 두고 도망갔다. [새창]
2017/11/11 23:38:58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1774 2017-11-11 23:34:50 0
와이프가 나를 겁나 거칠게 대해줬으면 좋겠다!!!! [새창]
2017/11/10 10:30:21
앗! 이 드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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