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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 2017-12-17 07:44:52 1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17 05:23:57
저는 문빠이지만 시게유저가 아님을 먼저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앞서 물은 질문에 답하자면 예 저는 다른 게시판들이 먼저 시게 아니 문빠를 조롱하고 공격한 걸로 판단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되도록 막말하지 않으며 제 의견을 개진합니다.

억울하고 화나서 허공에 X발 욕하는거 까진 이해 합니다.

그런데 도를 넘은 막말 비아냥 조롱 인신공격을 왜 정당화 하려 합니까.
1832 2017-12-17 07:24:14 0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17 05:23:57
술꾼들은 술자리로 모이고 흡연자들은 흡연실로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은 까페로 모이는 거죠.

거기 가서 나 술 마시지 말라든가 담배피지 말라든가 커피 마시지마 하면 이상 하겠죠.

그런데 그 사람들이 공공장소에서 술주정하고 길빵하고 커피컵 아무데나 버려두면 가만히 있지 말고 얘기 해야죠.

그렇게 나의 정의가 옳다고 확신 한다면 자신의 의견을 비아냥대지 말고 오롯이 쓰고 또 쓰시고 비공감과 신고에 연연하지 마세요.

막말 비아냥 조롱으로 혐오발언 하는 사람들에게는 제 마음 가는대로 비공감하고 댓글 달고 신고 합니다.

반인륜적이거나 혐오발언이 아닌 이상 저는 "그래.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하면서 지나치구요.

비공감 수십수백 박혀도 추천이 하나라도 있으면 괜찮습니다.

다만 추천이 단 한개도 없으면 그건 슬픕니다. 그건 제가 완전 잘못 생각했거나 무언가 결여된 거라고 생각 하거든요.

어쨌든 본인의 정의대로 행동하시되 혐오는 지양합시다.
1831 2017-12-15 23:54:58 0
다시 시게 분리 요청드립니다. [새창]
2017/12/15 19:35:24
http://www.todayhumor.co.kr/board/myreply.php?page=14&mn=117980

직접 다시 글들 보고 판단하시죠. 비아냥과 조롱이 있는지 없는지.
1830 2017-12-15 23:32:46 0
다시 시게 분리 요청드립니다. [새창]
2017/12/15 19:35:24
댓글로도 끊이지 않고 비아냥 막말 하는 글들에도 혐오확대재생산 댓글 달았습니다.

저는 제 행동이 극단적인 사람들에게 또 다른 땔감밖에 안되는 걸 깨달아서 그만둔거지.

지금 와서도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아카이브 할 필요도 없이 제 댓글 몇페이지만 올라가면 있습니다.

그 글과 댓글들이 정상적인지 아닌지는 각자 개인이 판단하겠죠. 제 메모에 테오시스님은 혐오확대재생산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1829 2017-12-15 21:13:30 7/10
다시 시게 분리 요청드립니다. [새창]
2017/12/15 19:35:24
저는 항상 말씀드리지만 시게 잘 보지도 않고 굳이 따지자면 베오베와 컴게만 보는 사람 입니다.

그러다 극단적인 혐오 조장글 또는 혐오에 휘둘린 글이 베오베 올라오면 혐오하지 말자 취지의 글만 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혐오조장글에 혐오확대재생산글 이라는 댓글들을 달았었고 차단을 1회 먹었습니다.

저는 오로지 제 혼자만의 판단으로 가끔 글을 쓰고 댓글 달고 추천하고 비공감하고 신고를 합니다.
1827 2017-12-15 20:37:09 9/19
다시 시게 분리 요청드립니다. [새창]
2017/12/15 19:35:24
저는 차단 먹고 비공감 수백개 박히고 비아냥 받고 인신공격 받아도 게시판 차단 개인 차단 하나도 안 합니다.

시게 분리라서가 아니라 다른 게시판 분리여도 반대입니다.
1826 2017-12-15 20:16:03 19/77
다시 시게 분리 요청드립니다. [새창]
2017/12/15 19:35:24
어느 쪽이든 극단주의자들 못 참겠으면 비공감 표하고 그렇게 판단한 대댓 달고 그래도 안 통하는 악성이면 신고를 하세요.

제발 극단주의자들의 혐오감정에 지배되지 맙시다.
1825 2017-12-15 20:14:44 11/31
다시 시게 분리 요청드립니다. [새창]
2017/12/15 19:35:24
반대합니다.
1824 2017-12-15 19:22:13 3/8
[새창]
결국 서로 자신만의 정의를 외치며 상대방을 조롱하고 비하하고 혐오해도 아무렇지 않습니까.

누군가의 어떤 행동이 싫다면 적어도 같은 행동 하지 말아야지요.

의료는 전혀 모르기에 논쟁에 참여하지 않았으나 특정 게시판 분리는 아예 다른 사안입니다.

어느 쪽이든 극단주의자들 못 참겠으면 비공감 표하고 그렇게 판단한 대댓 달고 그래도 안 통하는 악성이면 신고를 하세요.

제발 극단주의자들의 혐오감정에 지배되지 마세요.
1823 2017-12-15 13:10:16 5
[새창]
돈 미리 준비하는게 상식이다. 정도의 조언이면 되지 않겠습니까.

글쓴이가 쓴 내용 중에 어떤 부분이 기분나쁠 수 있어요. 그런데 내가 상처받았다고 남한테 막말해도 되는거 아니잖아요.

비꼬고 막말하면서 혐오감정 쏟아내는 걸로 속 시원해지는 거에 중독되지 마세요.

안 그래도 각박한 세상에 일조하지 맙시다.
1822 2017-12-15 12:59:19 17
[새창]
글쓴이 글이 기분 나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꼭 그렇게 상처주는 말투로 후벼파야 합니까.

참담합니다.
1821 2017-12-15 03:21:59 0
"한국어 소리가 듣기 역겨우니 그만 말해줄래?" [새창]
2017/12/14 16:50:11
예. 무슨 말인지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수십년 세월이면 언어 못 하는게 아니라 안 하는거죠.

그분들께도 마찬가지로 영어(본토어) 배우라고 조언 하겠습니다. 본인이 안 배운 만큼 주변 사람들이 고생할 테니까요.

안 배운 사람은 어떻게든 해결되니 불편함 없이 살 수 있죠. 그런데 링크글 경우나 말씀하신 교포분들 주변은 힘들어요.
1819 2017-12-14 20:45:09 3
"한국어 소리가 듣기 역겨우니 그만 말해줄래?" [새창]
2017/12/14 16:50:11
링크글 본문과 댓글 맥락상 한국에 장기간 살면서도 아예 한국말을 배울 생각조차 없는 외국인들에게.

하는 댓글들로 받아들여 지기에 불편함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혐오감정을 포장한 시비와 걱정을 포장한 조언의 차이는 구분할 줄 아셔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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