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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23: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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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본문과 극단적인 댓글의 콜라보네요.
과연 현실 우리 주변에 저런 극단적인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있다 하더라도 가만히 두고 봅니까.
아무리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지만 월급 주고 사람 쓰는데 최소한 1인분 하게 만들잖아요.
사회초년생시절은 누구나 있는 거고 눈치 없고 실수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몇몇 댓글 보면 본인들은 평생 농땡이 1도 안 부리고 올바르게 살아온 것 마냥 남 까기만 바쁜데.
각자 본인 인생 부터 솔직하게 돌아봤으면 합니다.
본인의 사회초년생 시절을 알고 있는 선배나 상사가 지금 님들 댓글 보면 얼마나 우스울지요.
아. 평생 월급쟁이 할 일 없는 사장님 건물주님이라면 뭐 마인드가 좋빠가 스러워도 이해 합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