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가려워서 119 응급차 부른 40대 여성 [새창]

선한 사람도 저런 일 당하면 울분이 생길테고 그걸 또 다른 누군가에게 분풀이 하게 되죠.

분노 증오 혐오의 악순환을 돌이키기 힘들다고 생각 합니다.

2957 2023-10-17 19:25:36 0

전 남친과 헤어지고 고시원 가게 된 충격적인 사연 [새창]

제발... 제발 인간 쓰레기들은 그냥 연 끊으세요.ㅠ

2956 2023-10-17 19:03:00 7

성관계에 대한 여성들의 인식 근황 [새창]

또 성별갈등에 휘둘려 혐오 확대 재생산 하려고 하네요.

그렇게 좋빠가 당선 시키고도 아직도 그저 내 울분만 세상 억울하고 풀어야 되는 겁니까?

좋빠가 여성부 폐지 했습니까? 얼마전에는 원조국썅이 여성의힘 어쩌구 나불대던데 이제 그만 속을때도 됐잖아요.

2955 2023-10-09 21:19:38 2

욕을 먹어도 할말은해야겠습니다 [새창]

검찰 언론

최소한 이 두 기득권이 견제받지 않는 이상 이 나라는 다시 살아날 가망 없음.

민주당이 숨만 쉬어도 아주 난린데 토왜당은 이 악물고 외면.

페미니즘? 좋빠가가 여성부 없애긴 했나? 얼마전에 원조국썅이 여성의힘 어쩌구 난리던데.

아직도 혐오 주작질에 속은 줄도 모르고 페미니즘 거리고 있으니 뭐 말 다했음.

2954 2023-10-05 21:59:00 1

굿짐당과 민주당이 2대남을 버린 이유 [새창]

이젠 혐오의 확대재생산이 돌이킬 수 없는 임계점을 넘은거 같습니다.

이제 그간 어쩔수 없다는 핑계로 제끼던 역사적 정치적 과오를 정산 할 때가 온 거죠.

몇번의 민주정권이 미뤄보려 해도 시작부터 잘못 꿴 걸 무슨 수로 막겠습니까.

2953 2023-08-18 01:04:10 0

지하철에 앉은 군인 신고한 여자 [새창]

이런 주작 선동글에 화 낼 가치도 없습니다.

2952 2023-08-01 23:35:57 0

(PD수첩)나는 어떻게 아동학대 교사가 되었나 [새창]

개같은 세상 입니다.

악순환이 극에 달했고 앞으로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접었습니다.

각자도생 잘 하시길.

2951 2023-07-30 18:54:43 0

주호민 작가 아내분의 웹툰 [새창]

약자로서의 권리랍시고 패악질 저지르는 건 안될 일입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도 장애인에 대해 멸시 모욕 혐오할 권리도 없죠.

일반 사람도 범죄 저지르게 되면 심신미약이랍시고 면피하려 합니다.

행위의 당사자가 욕 먹는건 이해 하지만 특정 집단을 혐오하는데 정당성 부여하려 하지는 맙시다.

2950 2023-07-28 21:34:17 2

수해복구 현장에서 시작된 논란 [새창]

문성호 소속정당 국민의힘.

이만하면 좀 안 휘둘릴 때 안 됐습니까?

2949 2023-07-27 19:45:08 0

<필독>노노 거리는 일베말투와 부산말투 구별법 [새창]

'오해받을 만한' ~노 사용을 '가능하면' 지양하는게 좋지 않겠냐는 말 입니다.

감탄사 종결어미로 쓸만한 경우는 상관없는데 위 댓글들처럼 같은 경상도 사람들도 쓰니 마니 논쟁 일어나잖아요.

그렇게 아무런 생산성도 긍정적인 면도 없는 논쟁을 쿨타임만 돌면 나타나서 다른 사람 또 참전하고.

정말 지칩니다. 분노할 만한 일에 분노합시다. 제발.

2947 2023-07-26 20:58:25 0

<필독>노노 거리는 일베말투와 부산말투 구별법 [새창]

가능하면. 이라고 쓴게 안 보이실까요. 제가 님들 입을 꼬맵니까. 손을 묶어둡니까.

뭔 자유를 제약했다고 비약도 이런 비약을..

누가 범죄자 취급했으며 누가 쓰지 말라고 했습니까.

오해받지 않게 다른 말투 쓰는게 어떠냐는 제안도 그냥 비웃음이네요.

아무런 긍정적인 부분도 생산성도 없는 소모적인 논쟁이 피곤합니다.

2946 2023-07-25 19:08:36 1

중국인이 싫어하는 나라 [새창]

쓸데없는 증오 혐오 분노 조장글 걸러 봅시다.

2945 2023-07-25 19:02:40 0/6

<필독>노노 거리는 일베말투와 부산말투 구별법 [새창]

경상도 분들 제외하고 대다수 사람들이 본토 사투린지 일베 말투인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까지 굳이 꼭 써야만 하는 겁니까?

노 안 쓰면 무슨 입에 가시가 돋을까요? 표현의 자유 침해받는 기분이 듭니까?

가능하면 다른 말투 쓰는게 어떨까 싶은데 그게 그렇게 괴롭고 억울하게 느껴지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어색한 노 말투라도 웬만하면 맥락 보고 이게 일베사상인지 아닌지는 충분히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 하구요.

이런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분쟁 보면서 비웃고 있을 메갈 일베류 인성쓰레기들 생각하면 짜증이 납니다.

좀 싸울걸로 싸우고 분노할 걸로 분노했으면 합니다.

2944 2023-07-16 16:04:58 0

한국판 프랑스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이런 극단적인 생각 순간적으로 할 수는 있는데 그걸 현실로 옮기려는 사람들은 위험하다 생각 합니다.

내딴에 정의랍시고 휘두르는 물리적 폭력에 무고한 사람들이 휩쓸릴 수 있고 그게 또 반대편에 명분을 줄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