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현충일 한글날 무조건 3일 연휴..홍익표 법안 발의 [새창]

주5일 일하면 나라 망한다던 사람들 정도의 논리입니다.

2656 2020-06-22 19:17:29 0

간호사 왜 물마시나요? [새창]

아 진짜 세상 사는게 날이 갈수록 힘들어진다.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존중심도 없는 인생들이 왜 이리 많나.

2655 2020-06-18 22:18:14 2

요즘 9살 성교육 내용 [새창]

페미 일베같은 극단적 이기주의자들과 입씨름 하느라 심력 소모하지 마세요.

여성해방이나 애국보수의 최전선에서 자신들만이 정의고 옳다고 믿는 사이비 순교자같은 정신상태를 가지고 있으며

상식적인 반론에도 억압받고 핍박받는다고 생각하여 더욱 지독한 언행을 일삼고 폐륜적인 사상을 퍼뜨립니다.

2654 2020-06-15 21:02:54 0

손님 vs 직원.jpg [새창]

개인적으로는 둘다 싫습니다.

두 사람 다 별 소란 없이 넘어갈 수 있는 일을 크게 벌리는 유형의 사람들이라서요.

돈 낸다고 명령내리듯이 갑질하는 손님도 잘못됐고 무난한 일처리 보다 자기 감정 상한게 우선인 직원도 문제입니다.

둘 중 아무라도 조금만 양보했다면 이렇게 인터넷에 글 올라와 회자될 일도 없었겠죠.

요즘말로 자강두천이라 하던가요.

2653 2020-06-13 22:56:35 0

미국 경찰 폭행하는 아주머니 [새창]

본문 상황처럼 당위성이 있더라도 경찰에게 무제한적인 폭력의 면죄부를 줄 수는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652 2020-06-12 22:03:35 0

미국 경찰 폭행하는 아주머니 [새창]

바른말을 하고 싶다면 표현도 바르게 써주면 좋겠습니다.

실망도 사이다도 자유이지만 반대쪽 논리가 절대 납득이 가지 않는게 아니라면 공격적인 어투는 지양하는게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처음에는 사이다 였다가 고 백남기농민이 생각나면서 공권력의 무서움이 떠올랐습니다.

2650 2020-06-02 21:18:26 2

인천 학원강사 상황 [새창]

나의 자유의 한계는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끝 입니다.

부디 자유와 방종을 헷갈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2649 2020-05-26 22:16:16 2

BJ철구 비판하면 생기는일.jpg [새창]

판피린티// 한 사람 빼고는 나름 대화하려 노력하는데 그저 보고 싶은 것만 보시는 것 같네요.

2648 2020-05-26 01:23:59 30

BJ철구 비판하면 생기는일.jpg [새창]

일베댓글이 하나밖에 안 보인다는 부분부터 생각이 다르네요.

문통 경제외교 폄하, 180석 유권자 폄하, 자유민주주의 운운하며 범죄옹호, 뜬금없이 김어준 까지.

저는 오히려 홍어 뭐시기 댓글은 무시하면 그 뿐이고 보다 다른 댓글들이 더 일베스럽고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어째서 굳이 일베가 아니라 부정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2645 2020-05-24 19:49:30 1

성인 2명을 폭행했습니다 [새창]

아이가 민게 확실하다는 가정 하에

어디선가 본 애는 그럴수 있어 근데 어른인 너는 그러면 안되지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2644 2020-05-12 20:54:04 2

최근 제가 전해드렸던 유튜버 은짱님의 부고 소식을 전합니다.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