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빵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5-09
방문횟수 : 530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673 2020-08-03 14:28:40 1
73억 올랐는데 손해봤다는 분 [새창]
2020/08/02 22:52:16
돈 수십 수백 수천억 모아서 소비를 그만큼 하면 모르겠는데 그냥 쌓아놓기만 할거면 도대체 세상에 무슨 도움이 될까.

이기주의가 팽배한 시대네요.
2672 2020-07-30 16:07:26 0
키크니님 오늘자 갬성.. [새창]
2020/07/29 15:04:16
ㅜㅜ
2671 2020-07-30 00:40:44 0
흔한 성차별 물건 [새창]
2020/07/29 13:33:01
말도 안되는 인간들 상대하는 시간과 정력이 아깝습니다. 비아냥 조롱 막말 혐오감정 쏟아 낼 가치도 없습니다.

괜히 우리 입만 손만 더러워질 뿐이죠.

저런 개소리에 감화되는 인간들이나 단체는 결국 저런 말도 안되는 피해의식과 사고마비에 도태됩니다.

몇몇 사람들이 걱정하는 저들이 권력을 잡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기우에 불과합니다.

어느 정도에서 야 이건 아닌데 싶으면 혹독하게 커트될 겁니다.

인간의 이성 집단지성 상식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2670 2020-07-30 00:24:15 3
컵라면 때문에 파혼했어요 [새창]
2020/07/29 12:13:05
주작에 한표 드립니다.

지금껏 본성 잘 숨겨온 머리면 집 나간 다음날 바로 개짓거리 깨달아서 무릎 꿇지 사과 소리 안 했죠.
2669 2020-07-29 11:35:16 1
와이프한테 말실수한 직장인.jpg [새창]
2020/07/28 12:37:13
굳이 상처받으라고 비아냥 조롱 막말하는 습관 우리 모두 고쳐야 합니다.
2668 2020-07-27 14:57:33 1
이게 그렇게 섭섭한 일인가요? [새창]
2020/07/26 23:01:59
저는 서운하지 않은데 아버지가 그렇게 술만 드시면 미안하다고 하시더라구요.
2665 2020-07-24 05:29:52 1
맥주 수입량 상반기 결산 [새창]
2020/07/23 16:14:07
불매 안 한다고 생각없다 말하는 부분에서 생각 없어보임.
2664 2020-07-20 23:23:47 1
아낌없이 주는 나무 [새창]
2020/07/20 16:46:06
와 유머랑 그림체에 방심했다가 울컥했네요.
2662 2020-07-13 16:18:27 0
도덕성에 사로잡힐 수록 더 나쁜 사람이 된다 [새창]
2020/07/12 22:35:21
다들 제 잘난 맛에 사는 거죠.
2661 2020-07-09 11:22:21 1
아들에게 받은 카톡 jpg [새창]
2020/07/02 20:29:54
그런 집은 있어서도 안되지만 있으면 당연히 원망해도 할 말 없죠.

그런데 본문에서 김치고 된장이고 아이가 밥 먹게끔 하는 부분만 봐도 님의 사랑도 관심도 없는 극단적인 집이 아니죠.

님의 상상속 학대를 저 집에 과하게 몰입해서 혼자 억울해 하지 마세요.
2660 2020-07-08 03:42:37 0
손님 멍청 甲.jpg [새창]
2020/07/06 13:55:47
점점 세상에 상식, 인지상정, 인도적, 정 같은게 사라지는 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2659 2020-07-06 00:27:57 10
아들에게 받은 카톡 jpg [새창]
2020/07/02 20:29:54
진짜 하다하다 저런 불효자식한테도 감정이입 할 만큼 공감능력 있으면 저 문자 받는 부모 마음은 어떨지 생각은 안 드시나요?

못된 부모면 삼시세끼 찾아 먹기도 힘들다는 걸 알아야죠. 문자 써댈 폰이라도 있음에 감사해야죠.

님들 인생이 순탄치 않았음을 알지만 두번째 같은 소리하는 자식새끼는 다리 몽둥이 부러져도 인성 고쳐야지요.

본문도 본문이지만 몇몇 댓글들 보니 정말 불쾌하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