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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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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8 2021-07-14 13:38:38 1
의사가 본 두 사람 [새창]
2021/07/13 22:24:12
게으르고 미련하다 생각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 이해가 안되는 일이고 저소득층 비하라 욱할 일입니까.

그냥 좀 공감해줄 수 없는 건가요.

본문 사연보다 몇몇 댓글들에 더 가슴 아프네요.
2777 2021-07-11 15:44:15 3
이준석 여가부와의 전쟁 근황 [새창]
2021/07/09 02:02:19
결국 토왜든 일베든 메갈이든 똑같이 1인 1투표권을 가지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라도 명분이 중요하고 정도를 걸어야 합니다.

약자를 위한 정책에 편승해서 메갈류페미들이 패악질 부리는게 꼴 보기 싫지만 결국 국민 절반은 여성이고

실제 성범죄피해자 절대다수가 여성이기에 가지는 불만과 말이 안되는 것 같아도 여성 위한 정책 안 하면 지지율 떨어질 거라는 거죠.

여성가족부 없애면 국짐당 뿐만이 아니라 허경영이라도 찍겠다는 생각은 자유입니다만

그 어처구니없는 생각이 현실화 된다면 후과는 국민 모두가 져야 하기에 욕 먹는건 감수해야죠.

부디 작은 혐오에 매몰되서 큰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2776 2021-07-10 19:38:24 1
[새창]
누구나 어떤 생각이든지 할수 있고 밝힐 수 있는 표현의 자유가 있습니다.

다만 그러고 나서 닥칠 후과도 본인이 책임질 줄 알아야죠.

본인들은 마음대로 혐오 내뱉고 나서 왜 나를 혐오하냐니. 이게 말인가요 방구인가요.

철이 없는 것도 정도껏 해야죠. 도대체 무슨 개똥철학으로 남의 인생의 가치를 몇몇 혐오댓글이나 쓰는 님들이 함부로 판단합니까.
2775 2021-07-07 13:33:57 3
어제 지하철 기절한 핫팬츠녀 뉴스의 전말 [새창]
2021/07/06 23:31:46
부디 혐오 증오 분노에 매몰되지 말고 사건의 이면을 볼 수 있는 혜안을 기릅시다.
2774 2021-07-04 09:29:03 0
풍자와 해학의 민족 [새창]
2021/07/03 10:21:49
정치적 종교적 인종적 성별 진영을 떠나 혐오주의 없어져야 하는 게 논리적으로는 맞죠. 그 생각 자체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예수 부처급 인성이 아닌 이상 내로남불 일반화 이기적인 생각 안 하는게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논리대로 할말 하며 살고 싶죠.

근데 혐오주의 없어져야 한다는 생각 갖고 있는 그런 본인 마저도

비아냥 조롱 막말 서슴치 않으면서 내 생각만이 진실이고 팩트이다 라고 하는게 우스운 겁니다.

쉽지 않겠지만 토론이란 걸 하고 싶으면 선민사상부터 없애고 와야 좀 대화가 될 겁니다.
2773 2021-07-02 13:06:33 4
강아지를 발로 차 죽였습니다. [새창]
2021/07/01 11:15:19
여러분 심정 다 이해하는데 말 좀 극단적으로 하지 맙시다.

각자 가치관 따라 감정이입 할수는 있는데 우리들끼리 이 악물고 싸우면 뭐가 남습니까.

이게 무슨 첨예한 정치신념 대립도 아닌데 비아냥 조롱 막말 쏟아낼 가치가 있냐구요.
2772 2021-07-01 14:07:08 1
도리도리를 검색하면 생기는 일 [새창]
2021/06/30 14:02:11
그쪽은 절레절레...
2771 2021-06-26 17:05:59 2
식당직원들 VS 양아치들 [새창]
2021/06/25 16:21:50
동의하지만 잠깐 생각해봐도 악용의 여지가 있기에 쉽게 고치긴 어렵겠죠.
2770 2021-06-25 23:33:52 2
[새창]
이제 어떤 사건 접하면 급발진 일희일비 숲속 친구들짓 할게 아니라 진위여부나 글 쓴 목적부터 생각해 보는 습관 들여야 한다는거 알겠쥬?
2769 2021-06-24 01:02:38 15
화재이후 직원들 생계에 지장없도록 하겠다던 ×팡.. [새창]
2021/06/23 16:18:23

일단 쿠팡 탈퇴 했습니다만 지켜 볼 필요도 있겠습니다.
2768 2021-06-23 19:03:48 2
여대생(24세) 1급 공무원 [새창]
2021/06/22 15:15:30
100가지 정책 중 90가지 약자 위한 정책 해도 죽어도 양보 못 할 10가지 때문에 국짐당 정의동아리 이로울 짓 하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알바든 그냥 휘둘리는 사람이든 그 해악은 똑같아서 정말 지치네요.

느리더라도 조금씩 나아지는 세상 만들지 후퇴할 지 선택 잘 하시길.
2767 2021-06-11 23:33:05 10
로켓트 ㄲㅊ [새창]
2021/06/11 16:34:33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우리가 괴물의 심연을 들여다본다면, 그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2766 2021-06-08 10:44:39 4
제자들한테 축의금으로 뭐라고 하는 선생님 [새창]
2021/06/07 10:17:39
낭만 1도 없네요.
2765 2021-06-04 19:32:17 0
버스회사 10만원 과징금 [새창]
2021/06/02 15:14:59
조금씩만 여유롭게 둥글게 살면 어떨까 싶습니다. 무엇이 옳은지는 누구나 알지만 다 지키고 사는 사람이 과연 존재할까요?

한편으로 저런것도 신고하는 성격이 되기까지의 누군가의 삶에 안타까움도 느낍니다.
2764 2021-05-28 00:09:06 1
코로나 대처 세계 5위, 우리 앞의 나라들 하나씩 봅시다. [새창]
2021/05/27 00:47:51
인생 우울한 모든게 민주당 탓이라 치부하고 본인 기분 해소하고 싶어하는 거죠.

이 모든걸 해결할 방법은 먼저 더 큰 똥 치우고 다음 똥 치우는 건데

정치고 나발이고 내 짜증부터 해결해라는 제살 깎아먹기짓만 하는 거 보면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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