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재미교포가 본 싸이와 방탄소년단의 인식 차이 [새창]

방탄에 대해 제일 재미있는 사실은 대개의 경우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이 대부분인데 해외를 통해야만 소식을 들을 수 있다는 거... 평론이든 아니면 단순한 가십 뉴스든 간에... 해외가 더 빠른 경우가 더 많...

9248 2021-07-23 09:36:01 7

리얼리즘을 추구하는 헐리우드 감독 [새창]

중요한 걸 놓치고 계시네요.
당연히 놀란 배트맨 3부작에 나온 배트맨도 진짜입니다.

9247 2021-07-20 09:53:27 0

[새창]

흉근 운동 시켜서 근육으로 가리시면 됩니다.

9246 2021-07-20 09:41:55 6

아하하하하 여러분 저 큰일났어요.(수정) [새창]

수건에 물을 매우 살짝 적십니다.
대충 구석진 곳에 던져 놓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뒤
그 수건으로 얼굴을 닦습니다.
수건에서 이상하게 까칠까칠한 느낌이 들면
거기 지네가 붙어있습니다.

profit!

9245 2021-07-20 09:22:41 0

폐급 부산 후임 들어온 만화 [새창]

룰루랄라....
bgm 자동 재생. ㅋㅋ

9244 2021-07-09 21:48:23 0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제가 본 목록도 올려드려요!! [새창]

넷플릭스 보신다면 '러브' 보신 다음에 '러브 앤 아나키' 보시면 좋고, 비슷한 맥락(?)의 '릴리 앤 대시'도 추천. 재밌게 보셨으면 '반쪽의 이야기'랑 '아임 낫 오케이' 보시면 됩니다.

9243 2021-07-09 21:42:50 1

드라마 로크앤키 보신 분? [새창]

저요.

9242 2021-07-09 08:04:14 0

90년대 한국에서 게이케릭터를 검열하는 법 [새창]

그래서, 때릴거야?

9241 2021-07-09 08:02:46 2

안녕하세요 이외수 작가 큰아들입니다 [새창]

건강해주세요.라고 꼭 전해주세요.

9240 2021-07-08 12:27:25 0

"하나도 성장하지않았어...." [새창]

대충 '포기해 포기하면 편해.'라고 말하는 안선생님 짤

9239 2021-07-08 12:26:28 24

3호선 지하철 기사썼던 기자근황 [새창]

'그래 내가 똥을 싸기는 했는데 쌀 만해서 싼 똥이니까 와서 냄새만 맡지말고 그 안의 깊은 맛을 음미해봐.' 뭐 이런 논지의 글인거죠?

뭐 저런 똥쟁이가 다있데요?

9238 2021-07-08 12:17:56 1

이번에 예비군 갔다가 찍어온 짤 몇 개 올려봅니다.... [새창]

혹시 문명 2하시나요?
3 나왔습니다. 시드 할아버지 어릴 적 스케이트 보드 타는 영상을 한정판 특전으로 줍니다.

9237 2021-07-08 09:40:28 0

ㅇㅎ)북학회 당해버린 자동차 [새창]

비누맛을 느끼면서도 맛있게 저는 뭔가요. ㅜㅜ

9236 2021-07-08 09:38:42 0

일명 고스트 물고기 [새창]

네니요.

9235 2021-07-08 09:17:36 0

일명 고스트 물고기 [새창]

어, 음... 아....

난 썩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