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 피라미드의 수준.jpg [새창]

그냥 '피라미드 짓던 시기에 아직 지구상에는 맘모스가 있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그 오래됨이 느껴지더라구요.

9323 2021-10-20 20:57:07 1

먹은겨? [새창]

아녀~

9322 2021-10-20 18:31:41 2

먹은겨? [새창]

한 입 할텨?

9321 2021-10-20 12:42:45 0

특이점이 온 대패삼겹살 [새창]

아니 삼겹살이 1.5m 짜리라는 데 무슨 불만이 있겠습니까
저는 아주 좋습니다.

9320 2021-10-20 12:35:03 4

연애가 끝났음을 알리는 신호들 [새창]

아니 왜 그냥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아 후려패시나요. ㅜㅜ
날도 부쩍 추워졌는데 너무하시네요.

9319 2021-10-17 14:34:50 2

실제로 한국인인가 착각 많이 한다는 몽골인 외모.jpg [새창]

아니 가운데는 암만봐도 추성훈씨 아니에요?

9318 2021-10-17 00:30:21 8

아들이 천재인걸 발견한 부모님.jpg [새창]

아버지가 빡돌아서
머리 빡빡밀고 아들한테 Say my name!하게 생기셨네요.

9317 2021-10-15 22:56:14 6

임신하니 변해버린 남편 [새창]

예전에는 자른 뒤에 묶기만 했습니다.
문제는 이게 복원력이 쎄서 다시 정상작동해버립니다.
그래서 자른 뒤에 묶고 그 길이 있던 곳을 지져서 닫아버립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2 경로를 확보해서 뚫어버렸다는 케이스가 매우 드물게 있습니다.

암튼 그렇습니다. 의대에서 저 대목 수업들을 때 남자애들 움찔거립...은 아니고 그냥 '흐응..'하고 넘어갑니다. 자기일 아닐 것 같거든요.

9316 2021-10-13 18:26:23 8

요즘 불교 굿즈 [새창]

아니 이런 건 판매처도 알려주셔야하는 거 아닙니까
저희 집 선인장이 매우 아픕니다.
저 천수관음 무드등이 꼭 필요합니다.

9315 2021-10-13 18:23:48 0

모두들 감독의 승리를 축하해야합니다 [새창]

카카오페이지 부기영화에서 수시(?)로 나오는 짤입니다.

9314 2021-10-13 18:17:04 0

이 방에서 한달 살기 [새창]

계좌 번호 여기다 적으면 되나요?
어쩌고저쩌고 은행
1111-1111-11-1111-만고강산-보라빛꽃-you, you are-
예금주 뭐시깽

9313 2021-10-13 16:12:29 4

연필 12개를 뭐라고 할까? [새창]

12명 강사가 버는 돈을 한 명이 벌어서 1타 강사
어?

9312 2021-10-13 16:11:10 7

연필 12개를 뭐라고 할까? [새창]

말과 동물을 세는 단위이기도 합니다.

말 한 필

9311 2021-10-12 10:49:19 3

중국 동북부 근황 [새창]

멕시코-미국 국경하고 같습니다.
멕시코는 미국에서 빌붙는 쪽이라 발달하고
미국 쪽은 딱히 아쉬울 것 없어서 허허벌판

9310 2021-10-11 20:25:47 28

술과 고기가 있는데 슬픈 이유 [새창]

해봤는데요, 소리나서 들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