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만화에 도전하는 워니작가 [새창]

ㅋㅋㅋ

9233 2021-07-06 09:52:34 0

갓겜의 갓리뷰 [새창]

하지만 정작 리뷰 작성자는 리뷰 작성 후 12시간만 더 하고 게임을 안하고 있다고 한다.

9232 2021-07-05 13:52:02 1

의외로 저예산영화 [새창]

어라? 토마스 언니 아니에요?
그 뭐냐 미안한 얘기지만 토마스 기차 닮았대서....

9231 2021-07-05 13:01:20 12

구글 VS 네이버 검색의 차이 [새창]

가라, 이건 나를 웃게했다.
고마워요, 네이버.

9230 2021-07-05 12:45:46 8

지스타 솔라 코스프레 사건과 결말 [새창]

솔라라는 캐릭터의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어쩌면 이게 더 솔라스러운(?) 이야기 진행일지도...
그래도 좀 겜알못 심사위원은 좀... 뭐 무보수로 참가했다면 이해하겠다만...

9229 2021-06-21 04:47:39 1

" 대현자시여, 빛의 속도를 알아낸 것 같소. " [새창]

그렇기에 광속은 우리가 이해하는 물질계의 경계선이 되어있음.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볼 수 있는 0에서 부터 광속까지의 속도를 가진 상태의 물질들과 힘들.
그 이상에 대한 이론이 없는 것도 아니고
그 이상에 대해 예측을 못하는 것도 아닌데
의미가 없....
우리가 그 경계선인 광속을 넘을 수가 없으니까, 아직까지 인류의 인지 범위 내에서는...

9228 2021-06-11 12:56:42 16

술먹고 들어온 아버지 [새창]

아이고, 우리 딸 하면서 안아주시던 아버지. ㅜㅜ

저 아들인데요.

ㅋㅋㅋ

보고싶어요.

9227 2021-06-11 12:43:27 2

오뚜기에서 광고료 지급해도 안 아까운 외국인 먹방 [새창]

그러면 진라면에 진라면을 토핑으로 얹어드시면 되겠네요.

9226 2021-06-11 10:49:11 0

세계여행의 축소판 [새창]

이 게시물 처음 올라왔을 때 저 리오데자네이루가 우장춘 박물관 근처라길래 가봤는데
저 예수상(?)까지는 찾았는데 저 사진 구도로는 도저히 볼 수가 없어서
찍으신 분의 위치 선정 능력에 새삼 감탄했더랬습니다.

9225 2021-05-04 20:11:33 0

여기 감자 둠.jpg [새창]

기원전 id소프트의 모습입니다.

9224 2021-05-04 20:11:13 0

여기 감자 둠.jpg [새창]

제가 직접 본 것 중에는 옆 랩의 공대생이 돌린
전기밥솥에서 돌아가는 둠이었습니다.
그 놈 왈 '화면하고 wasd키하고 fire키만 있으면 둠 쌉가능'이라면서 실연으로 보여주더라구요.
그러니까 밥솥은 6버튼 이상으로 사세요.

9223 2021-04-23 10:00:29 1

문이과 통합 후 문과 상황 [새창]

맞습니다. 제가 저 책을 사고 나서는 집에서 냄비 받침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9222 2021-04-14 21:37:57 2

마트에서 젊은 여성들이 웃으면서 처다보는 이유.gif [새창]

할아버지 분장이 아마도 잭 애스 류인가 보네요.

9221 2021-04-13 08:30:19 6

얼마나 취했나 확인하는 방법 [새창]

실상은... 오유에서 손 뭐랬는데 기억안나...하면서 더마심

9220 2021-04-12 08:33:10 1

[새창]

좀 메이저한 pc 벤치 관련 잡지라 게임과 관련된 건 적고 소프트웨어 데모 버전 잔뜩 주고는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