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를 넣고 불을 붙이면 순간적으로 작은 폭발이 일어나죠. 그럼 그 순간 공기압이 커지니 그 힘으로 바퀴와 휠을 맞추는 겁니다. 저러고 다시 공기를 넣으면 편하게 바람 넣을 수 있는 거죠. 집에서 오토바이 휠과 타이어 손으로 맞춰 본적 있는데 겁나 귀찮더군요. 한쪽 끼우면 다른쪽 삐뚤어지고, 그 쪽 맞추면 다른쪽 삐뚤어지고.. 그래서 저런 방법 쓰나 봅니다.
음.. 저도 가끔 글 쓰던 중 에 전문용어는 아닌데, 괜히 사자성어 쓰거나 .... 전문용어 쓰네요. ㅋㅋㅋ 근데 글 쓰는 시간도 그렇고 타자 치는 수고로움도 그렇고, 뉘앙스도 그렇고... 전문용어를 쓰면 글이 짧아 진다고 해야 하나? 그런것도 있는 거 같아서 전문용어를 쓸 때도 있는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