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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 2018-02-07 15:50:56 1
(스압)전교 1등이 꼴등과 지내보기.jpg [새창]
2018/02/06 16:58:44
저도 동감, 요즘같은 글로벌 사회에서 좀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갈려면 한가지만 잘 하면 안됨. 그 한가지 잘 하는걸 탈 인간급으로 하면 모를까.
그림만 본다고 해도, 요즘엔 신기술같은건 국내에서 나오는건 극히 드물고, 대부분 해외에서 나오기 때문에 그거 알아먹고 배울려면 어차피 기본적인 영어를 해야함.
1620 2018-02-06 19:33:28 0
생활에 유용한 꿀팁 [새창]
2018/02/05 16:35:20
생활 팁
에어메트리스, 마늘, 옷에 껌, 휴지심
1619 2018-02-06 19:33:01 0
생활에 유용한 꿀팁 [새창]
2018/02/05 16:35:20
얼마전에 유자차 뚜껑을 열려고 저 방법을 썻는데 잘 안되더군요.
우선 유자차 뚜껑이 아래위로 좁아서 고무줄 끼울 공간이 부족해서 걸리질 않아요.
그래서 가죽벨트(레자)를 둘둘 감아서 돌려서 땃습니다. 이쪽이 좀더 잡을 공간이 더 생기는 괜찮더군요.
1618 2018-01-27 11:15:23 8
일본 48년만의 최강 한파ㄷㄷㄷㄷ [새창]
2018/01/26 12:11:09
전 우리나라 사람들이 뭐랄까.. 좀더 치열하다고 해야하나? 그렇다고 보거든요.
그 이유를 이런 익스트림한 기후에 있다고 봅니다. 여름에 정말 뜨겁게 달궈졌다가 겨울에 꽁꽁 얼어붙고.. 철이 담금질 당하는거 마냥 달구고 식히고 하는거죠.
그래서 그런지 치열함은 외국인보다 더한거 같아요.
1617 2018-01-26 16:53:18 10
마이클잭슨 신발의 비밀 [새창]
2018/01/25 17:55:11
저거 고정장치만 나왔넹 -ㅅ-
비밀은 한가지 더 있습니다. 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다리를 잡아주는 장치가 더 있어요.
보통 신발에 저거 끼우고 따라해 본다고 생각해 봐요. 그냥 뒤꿈치 벗겨지고 앞으로 꼬구라지고 말지 ㅋㅋ
1616 2018-01-26 09:30:32 0
2017 맥심녀들 [새창]
2018/01/25 16:35:36
.
1615 2018-01-22 18:09:19 2
사파리의 권력다툼 - 3 : 백호 제국 [새창]
2018/01/22 15:59:15
저도 이거 참 재밌게 봤었는데요.
한편으로 생각하기론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저런 포식 동물 한마리의 사냥영역은 정말 넓죠. 하루에 몇십키로를 이동하는 일도 있다고 하는데.. 그런 녀석들을 저런 좁은 구석에 한꺼번에 몰아 넣었으니 영역에 민감한 사자 호랑이들이 안 싸울리가 없죠.
돈벌이로서 저런 동물의 소유는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우습게도 현재 저런 포식동물의 개체수를 유지시키는 수단이기도 하기 때문에 애매한 기분입니다.
1614 2018-01-22 17:05:23 0
야!!!! 이 등신아!!!!!!! [새창]
2018/01/21 21:51:16
어우.. 저 두툼한 앞발.. ㅋㅋㅋ 장난으로 내민 앞발에 '어이쿠 시벌 오도독' 을 당한다고 해도 저 앞발 잡고 쎄쎄쎄 하고 싶다..
1613 2018-01-22 14:51:33 0
조깅 하니 [새창]
2018/01/20 11:26:36
의외로 저런 초식동물 발굽있는 것들에게 많이 얻어 맞는다는군요. 그래서 상해 사건이 제법 많다고 하던데.
1612 2018-01-18 12:26:04 4
종아리 근육경련 [새창]
2018/01/17 21:01:08
저걸 정확한 명칭을 뭐라 그러나요?
저정도는 아닌데 눈꺼풀, 엉덩이근육, 팔뚝 근육이 갑자기 멋대로 움직이고 그러네요. 아프진 않아요.
스트레스때문인지 뭐가 원인인지 알수가 없어서 신경 쓰여요
1611 2018-01-17 07:09:11 0
[새창]
와.. 저런 허리는 타고 나는 거겠져?
1610 2018-01-15 21:36:58 12
엄마한테 통장 맡겼던 MC그리 [새창]
2018/01/15 12:25:50
정말 진심 이거 고딩 때 필수 과목으로 만들어야 함.
고딩 끝나고 바로 사회 진출하는 사람들도 이젠 많아졌고, 민증도 나오는 성인임.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하는 나이고.
12년동안 국영수만 파고 또파고... 사회에서 어찌해야 할지는 하나도 안 가르쳐 놓은 백지상태..
우리나라 교육열은 이상한데로 빠진 상태라고 생각함.
1609 2018-01-15 21:06:47 0
[새창]
워후..
1608 2018-01-15 20:17:12 0
[새창]
.. 제시 바드
1607 2018-01-15 16:53:19 1
레진 작가님들 힘내세요.. [새창]
2018/01/13 12:36:08
이거 보면서 제가 생각하기론.. 우리 나라교육에선 왜 저런 계약에 대한 공부를 정규시간에 가르쳐 주질 않을까요?
사회 초년생 들은 학교의 울타리에서 나오면, 저런면에서 닳고 닳은 하이에나들과 정면으로 부닥쳐야 합니다. 대부분 처음엔 손해를 보면서 나중엔 이렇게 하지 말아야겠다.. 라는 경험을 얻은뒤에야 적정선의 계약을 하게 되잖아요?
아마 대부분의 학생들은 우리나라 형편상 어디에라도 취업이 되면 무조건 열심해 해서 상사 눈에 들겠다거나, 성과를 내서 이 회사에서 뭔갈 해보겠다는 열정이 가득하다고 보지만, 회사에선 대부분 그런 열정 이용해 먹을려고만 하지... 그 사람 키워보겠다느 회사는 거의 못본거 같아요.
그래서 연봉 계약서 받을 때 이거는 어떻고 저거는 어떻게 되고, 생소한 축약단어와 전문 용어 남발 된 계약서.. 사실 제대로 이해하고 계약서에 사인하는 사회초년생들이 몇명이나 될까 궁금합니다.
그런건 니가 선배들이나 선생님들 한테 물어서 먼저 알아놓고 있어야지.. 한다면 할말이 없지만서도, 자신의 연봉이나 월급에대해선 아무래도 민감한 문제니까 제대로 가르쳐 주려는 사람들은 만나보질 못한거 같아요. 사실 저도 친형제들 아니면 제대로 연봉깐적이 없습니다 ㄷㄷ;;

스위스였나 핀란드였나.. 그쪽에선 정규과목중에 아예 계약에 대한 법률을 정규수업시간에 넣고 전문적으로 가르치더군요. 그렇게 함으로써 피고용인은 불리한 계약을 피해갈수 있게 하고, 고용인은 그런 법률을 우선 알고 있고, 범죄라고 인식이 되어 있으니 불법적인 항목을 넣지 않을려고 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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