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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2011-05-20 23:36:23 6
★★★★강아지 분양 해요★★★★ [새창]
2011/05/20 15:45:58
동물을 기를려고 할때는 향후 10년간 어딘가 사건이 생기지 않을 정도의 조건이 되면 뭘 기르든 할것이지..
그냥 귀엽다고 덥석 기르다가 이사든, 결혼이든 뭔가 일이 생겨서 버리든가 아님 어디 딴데로 보네버리던가 하는거 참...
정말 조건이 되시거든 동물들 기릅시다.
60 2011-05-20 14:28:09 0
아저씨 실사판.Youtube [새창]
2011/05/20 11:51:43
저거 아마 필리핀 전통무술 칼리,아르니스(에스크리마)라고 하는 무술일겁니다. 단검이나 짧은 단봉으로 상대를 베거나 후려치는 기술이 주를 이루는 무술이죠. 요즘엔 중세시대처럼 긴 장검을 들고 다닐수 없으니 범죄자들은 단검, 경찰들은 단봉을 들고 다니니 그거에 가장 맞는 기술이 저 칼리,아르니스죠.
59 2011-05-19 14:47:40 0
물 위에 뜨는 호텔.jpg [새창]
2011/05/18 14:42:44
전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게, 저거는 왠지 세상이 물에 잠겨도 돈 많은 사람은 나만 살겠다 정신의 건축물 같음..
영화'2012' 처럼 돈 많은 사람만 방주에 들어가는거 말이죠.
세상의 기후야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자기들만 살겠다고 저렇게 만드는게 전 좀 좋게 보이지 않는군요.
58 2011-05-19 13:49:09 0
마인부우 [새창]
2011/05/18 01:12:17
어째 리플이 더 흥해 ㅋㅋㅋ
57 2011-05-16 22:46:37 1
ㅅㅂ 나 건드리지마라 [새창]
2011/05/16 19:33:07
저 개념없는 불법주차도 문제고, 저것들 사진찍어서 딱지 날려도 오히려 구청에 몰려와서 완전 깽판 내논다며?
예배할려면 하는거지 그거랑 불법주차랑 무슨 상관이라고 저따위로 '예배중'이라고 번호판을 가려놔?
ㅅㅂ 완전 나라의 법이 지네들 아래야 그냥.
56 2011-05-16 16:46:35 0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인스턴트 중독 기병이[BGM] [새창]
2011/05/16 15:24:16
누나 하나, 그리고 줄줄이 삼형제.. ㅋㅋㅋ 농촌의 대가족에서 이렇게 먹기 싫다고 땅깡피우면 그냥 숟가락 날아옴. ㅋ
그리고 그 짓도 못함. 오히려 형제들이 많기 때문에 남 먹을때 같이 먹지 않으면 먹을게 없음. 진짜 없어서 먹을게 없음.
사람이 많으니 밥도 다 동나고 간식거리 같은건 과일이나 채소들. 간혹 밭에서 땅위로 노랗게 튀어나온 당근 뽑아서 개울에다
씻어서 먹을때도 그게 참 맛나고 좋았는데....
요즘애들은 입에다 과자를 달고 살더군요. 애들은 어릴때는 농촌에서 사는게 건강면이나 정서면에서 참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55 2011-05-16 16:46:35 1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인스턴트 중독 기병이[BGM] [새창]
2011/05/16 20:05:31
누나 하나, 그리고 줄줄이 삼형제.. ㅋㅋㅋ 농촌의 대가족에서 이렇게 먹기 싫다고 땅깡피우면 그냥 숟가락 날아옴. ㅋ
그리고 그 짓도 못함. 오히려 형제들이 많기 때문에 남 먹을때 같이 먹지 않으면 먹을게 없음. 진짜 없어서 먹을게 없음.
사람이 많으니 밥도 다 동나고 간식거리 같은건 과일이나 채소들. 간혹 밭에서 땅위로 노랗게 튀어나온 당근 뽑아서 개울에다
씻어서 먹을때도 그게 참 맛나고 좋았는데....
요즘애들은 입에다 과자를 달고 살더군요. 애들은 어릴때는 농촌에서 사는게 건강면이나 정서면에서 참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54 2011-05-16 13:46:05 0
집에 이거 있음? [새창]
2011/05/16 08:40:56
또 이 분위기인가...;; 저거 별로 좋지도 않고.. 중학생때만 3개 부러뜨렸음.. 맨날 하다보면 손잡이 바로 윗부분이, 철인데도 찢어져 나감.

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
53 2011-05-15 02:21:07 1
천재류 甲.jpg [새창]
2011/05/14 18:15:52
진짜 나도 저런거 해야 했어야 됐는데... 저희 할머니 나이 95... 거동도 불편하심.. 헌데 투표는 해야 되겠데...
'누구 찍으시게요' 하니까
대뜸 선거 찌라시 보여주시는데 파란색 1번 ㅋㅋㅋㅋ;;
'그사람 누군지 뭐하는지 아세요?' 하니까
'몰라 근데 옆집 할멈이 찍으래';;;;;;
'할머니 몸도 불편하신대 거기 어떻게 가시게요?' 하니까
무조건 차태워서 투표소로 대려다 달라고 떼쓰심.. 할말이 없음.. 참고로 경상도 사람임다.. 아주 그냥.. 기가차요. 맨날 아빠랑
싸우다가 그냥 포기했음.. 할머니는 누군지도 모르는데 찍으라니까 찍고, 아빠는 한나라당의 개수작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심.
52 2011-05-15 01:19:51 2
흔한 동네 할아버진줄만 알았는데...[BGM볼륨주의] [새창]
2011/05/14 15:18:33
한시대를 주름잡던 강자였지만 그 주먹에 정의는 없었고, 그 행보는 사리사욕만으로 점철됐을뿐..
강한 사람은 맞지만 존경할 사람은 아님.
51 2011-05-14 13:13:51 0
상동염색체 [새창]
2011/05/13 17:45:14
예~~~~전에 올라왔던 자료의 최고로 빵터졌던 리플을 제목으로 당당하게 올리시다니...
당신을 오유죽돌이로 임명합니다.
50 2011-05-12 18:26:47 0
애완동물갑 [새창]
2011/05/12 15:47: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 2011-05-12 18:26:47 0
애완동물갑 [새창]
2011/05/12 23:40: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 2011-05-10 12:16:28 1
[새창]
ㅋㅋㅋㅋㅋㅋ 새신랑..... 애들의 뻘줌함과 새신랑의 민망함이 만나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구나ㅋㅋㅋ
47 2011-05-10 09:59:30 1
[펌]호오~범수군 가창력이 상당하군요~!.swf [새창]
2011/05/10 02:45:34
근데 끝나고 나서 유튜브 연관동영상에 "오호 아슐레" ㅋㅋㅋㅋ 뭐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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