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아마 필리핀 전통무술 칼리,아르니스(에스크리마)라고 하는 무술일겁니다. 단검이나 짧은 단봉으로 상대를 베거나 후려치는 기술이 주를 이루는 무술이죠. 요즘엔 중세시대처럼 긴 장검을 들고 다닐수 없으니 범죄자들은 단검, 경찰들은 단봉을 들고 다니니 그거에 가장 맞는 기술이 저 칼리,아르니스죠.
전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게, 저거는 왠지 세상이 물에 잠겨도 돈 많은 사람은 나만 살겠다 정신의 건축물 같음..
영화'2012' 처럼 돈 많은 사람만 방주에 들어가는거 말이죠.
세상의 기후야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자기들만 살겠다고 저렇게 만드는게 전 좀 좋게 보이지 않는군요.
누나 하나, 그리고 줄줄이 삼형제.. ㅋㅋㅋ 농촌의 대가족에서 이렇게 먹기 싫다고 땅깡피우면 그냥 숟가락 날아옴. ㅋ
그리고 그 짓도 못함. 오히려 형제들이 많기 때문에 남 먹을때 같이 먹지 않으면 먹을게 없음. 진짜 없어서 먹을게 없음.
사람이 많으니 밥도 다 동나고 간식거리 같은건 과일이나 채소들. 간혹 밭에서 땅위로 노랗게 튀어나온 당근 뽑아서 개울에다
씻어서 먹을때도 그게 참 맛나고 좋았는데....
요즘애들은 입에다 과자를 달고 살더군요. 애들은 어릴때는 농촌에서 사는게 건강면이나 정서면에서 참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누나 하나, 그리고 줄줄이 삼형제.. ㅋㅋㅋ 농촌의 대가족에서 이렇게 먹기 싫다고 땅깡피우면 그냥 숟가락 날아옴. ㅋ
그리고 그 짓도 못함. 오히려 형제들이 많기 때문에 남 먹을때 같이 먹지 않으면 먹을게 없음. 진짜 없어서 먹을게 없음.
사람이 많으니 밥도 다 동나고 간식거리 같은건 과일이나 채소들. 간혹 밭에서 땅위로 노랗게 튀어나온 당근 뽑아서 개울에다
씻어서 먹을때도 그게 참 맛나고 좋았는데....
요즘애들은 입에다 과자를 달고 살더군요. 애들은 어릴때는 농촌에서 사는게 건강면이나 정서면에서 참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나도 저런거 해야 했어야 됐는데... 저희 할머니 나이 95... 거동도 불편하심.. 헌데 투표는 해야 되겠데...
'누구 찍으시게요' 하니까
대뜸 선거 찌라시 보여주시는데 파란색 1번 ㅋㅋㅋㅋ;;
'그사람 누군지 뭐하는지 아세요?' 하니까
'몰라 근데 옆집 할멈이 찍으래';;;;;;
'할머니 몸도 불편하신대 거기 어떻게 가시게요?' 하니까
무조건 차태워서 투표소로 대려다 달라고 떼쓰심.. 할말이 없음.. 참고로 경상도 사람임다.. 아주 그냥.. 기가차요. 맨날 아빠랑
싸우다가 그냥 포기했음.. 할머니는 누군지도 모르는데 찍으라니까 찍고, 아빠는 한나라당의 개수작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