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이민 준비 [새창]

누가 되던지 간에 참 험난한 일을 겪게 될거 같다. 맹박이 싸질러 놓고 저질러 놓은거 수습할려면 정말 피똥쌀거 같다.

120 2011-06-13 07:55:01 0

일본색키들 하튼 들었다 놨다 장난감이냐? [새창]

요리할때 넓은 접시에다가 데코레이션 그려놓고 그걸 그대로 올려서 음식위에 올릴는 그런 걸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러면 그거 위생상에 상당한 문제가 될거 같다고 생각했음.
헌데 후반부 영상을 보니 산업현장에서 쓸려고 만든거였구나..

119 2011-06-12 11:40:48 0

[새창]

우어.. 이거 진짜 무플 베스트네.... 적어도 제가 이거 적기전까진 그랬었다고요 ㅋ

118 2011-06-10 22:06:50 0

오유느님들의 위대함 [새창]

Minie Riperton- Loving you
전 이걸 옛날 갓 중딩이가 되던 시절, 그때 MBC에서 하던 '허리케인 블루'(립싱크 코메디였죠) 여기서 처음 듣고, 8년을 찾아 헤매다 인터넷이 보편화 되고 나서 겨우 찾았슴. 아 그때도 오유 능력자님들이 계셧더라면...

117 2011-06-10 21:31:39 1

토네이도의 '발톱', 지구에 63km 줄 그었다 [새창]

케이건이 바라기 휘두른 자국인가. ㅋ
눈마새 또 읽어서리..

116 2011-06-10 15:38:42 0

[질문]하드디스크 인식 불량 [새창]

그거 하드 뻑 난겁니다.
저는 어제 그렇게 되고 수리센터에 가서 확진했어요. 완전히 하드가 날라간 겁니다.
하드 뭐로 살지 고민하고 있는중... ㅋㅋㅋㅋㅋㅜㅜ ㅅㅂ 2개월가량의 내 작업물이ㅜㅜ

115 2011-06-07 20:45:30 2

<BGM> 요리의 연금술사 [새창]

아이스하키 퍽 인줄 알았네 ㅋㅋㅋㅋㅋ
어떻게 하면 저렇게 되냐.

114 2011-06-06 23:45:21 0

소개(犬)합니다 [새창]

우왕 집 되게 크다... 2층 건물에 1층은 세 놓으셔도 될거 같은데.

113 2011-06-06 23:45:21 0

소개(犬)합니다 [새창]

우왕 집 되게 크다... 2층 건물에 1층은 세 놓으셔도 될거 같은데.

112 2011-06-05 12:54:36 0

야옹이 발바닥 [새창]

그냥 고양이는 별론데 대형 맹수는 좋더라 ㅋ 특히 저 코랑 수염이

111 2011-06-05 12:54:36 0

야옹이 발바닥 [새창]

그냥 고양이는 별론데 대형 맹수는 좋더라 ㅋ 특히 저 코랑 수염이

110 2011-06-04 10:20:39 0

캐리건.avi [새창]

더빙 들으면서 느끼는건데, 왠지 영상 보여주지 않고 그냥 상황 설명과 대사, 콘티만 주고 연기 하게 한거 같다.
더 감정에 몰입할 부분에서 약간 미진한거 같다는 생각이 듬.

109 2011-06-04 06:45:01 0

ㅋㅋ 어릴적에 공부 진짜 안한듯.... [새창]

음.. 이제껏 봐왔던 티비만화 쭉~ 반추 해봤는데, 왜딩피치는 오프닝 송이 기억이 안났다.
왜 그럴까.. 싶었는데 ㅎㅎㅎㅎ
웨딩피치와 세일러문은 볼때 약간의 다른기대도 있었다. ㅋㅋㅋㅋ;;

108 2011-06-04 06:26:15 2

ㅋㅋ 어릴적에 공부 진짜 안한듯.... [새창]

꾸러기 수비대의 오프닝 송은 아직도 십이간지 무슨 동물인지 확인할때 속으로 불러본다.
추천. ㅋ

107 2011-06-04 06:24:30 0

ㅋㅋ 어릴적에 공부 진짜 안한듯.... [새창]

웨딩피치, 세일러문, 천사소녀 네티... 네티는 밥먹는 시간에 만화 보겠다고 밥 후닥닥 먹고 만화보러 드간다고 아빠가 혀를 찼었죠 ㅎㅎ;;
어욱.. ㅋㅋㅋ
지금도 만화를 좋아하지만 이상하게 순정이 원작인 애니가 더 재밌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