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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2011-05-26 02:14:37 0
치타 울음소리 [새창]
2011/05/25 22:43:27
아옹 귀엽다. 고양이보다 이런 맹수새끼들이 더 귀엽.
75 2011-05-24 17:32:33 2
바이 바이 베스파..!! [새창]
2011/05/24 06:13:47
꿈을 향해 달려가던 젊은이들은 세상의 벽에서 사라지고 자신은 더 좋은 선택을 하는거라 생각하며 이제껏 자신을 달리게한 꿈의 끈을 놓아버린다.
허나 그게 결코 패배는 아니다 단지 선택일 뿐이다. 허나 씁쓸한 뒷맛은 어쩔수 없겠지..
늘상 그렇다. 세계 어디에도 있는 삶일 뿐이다. 개인이 뭐가 됐든 세상은 돌아간다. 세상에 손톱자국이라도 남겨보고 싶건만..
http://pann.nate.com/video/13109236
늙어서 난..........
74 2011-05-24 02:16:40 0
라이온 킹 OST 라이브 공연.swf [새창]
2011/05/23 23:32:32
음.. 이게 라이온킹 OST였나? 제 기억으론 써클 오브 라이프 엿던걸로 아는데?
이게 사운드 트랙에 있던 노래였나요?
73 2011-05-24 02:10:52 0
[BGM] 짱구X철수 2탄 [새창]
2011/05/23 22:58:50
아 진짜 요즘 게이드립이 왜 이렇게 많은거야... ㅠㅠ
이런거만 자꾸 보다 보니 생각의 이동이 자꾸 게이로 몰아가는 경향이 생겼어요. 좀 자제해 줘요.
72 2011-05-23 19:14:38 0
삽살개가 크면 얼마나 크나요? [새창]
2011/05/23 19:08:43
보통 개들은 1년이면 다 크지 않나요? 3,4년이면 이미 크기는 다 큰 상황일텐데...

71 2011-05-23 17:10:39 0
2ch유머 부랄통 vs 생리통 ㅋㅋㅋ개쩌네 ㅋㅋㅋ [새창]
2011/05/23 12:33:02
전부터 진짜 궁금하던데 생리통에 개인차가 생기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70 2011-05-23 15:24:44 4
한국 제 1차 10덕 대전 [BGM/소주] [새창]
2011/05/22 23:02:58
저런애들 많아지면 결혼이 어려워서 인구수 감소, 세금 적게 냄(낼 능력이 없음), 노인인구 부양능력 감소등등... 사회 전체적으로 마이너스 아닌가요?
69 2011-05-22 19:28:51 0
봉춤류 甲 [새창]
2011/05/21 23:57:39
진짜 옛날에 '풍물기행 세계를 가다'에서 저거 인도의 무슨 신에게 지내는 제사같은거라고 하던데... 원래는 그런 제사 같은건데 지금은 스포츠 같이 기술을 겨루는 경기가 됐다고 함.
사실.. 보고 있기는 괴로움 ㅋㅋㅋ
68 2011-05-22 19:07:42 0
전쟁의 역사 이후 너무 다른 두 나라 [새창]
2011/05/21 20:42:24
일본과 독일 말고도 우리나라와 프랑스를 비교해 보면 더 속터짐.
프랑스.
독일군이 물러간 프랑스에 친 독일인사들, 정치인, 언론인, 수많은 사람들 잡아서 사형, 혹은 감옥형. 피의 숙청을 시행함.
한국
일본군들 물러나고 친일파들이 정권의 대부분을 장악, ㅆㅂ
67 2011-05-22 15:38:49 0
어머니의 기억 <BGM> [새창]
2011/05/21 16:28:55
농촌에선 저런 할머니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단지 그 방식은 폐지를 줍는게 아니라 허리가 고부라지고, 무릎이 아파도 어떤 일이 있던지
밭에 나가서 일을 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흔하죠.
저희 할머니도 그러십니다. 거의 바닥을 기어다니실 정도인데도, 작년 5월경에 넘어지시면서 무릎이 부서져 나사못을 박아넣는 수술을 하셔서 다리를 피지도 못하시는데도 그래도 거의 흙바닥을 기어다니시 면서도 밭으로 나가십니다.
옆에서 보고 있자니 속상하지만 그래도 그걸 그만두게 할순 없습니다. 그건 할머니의 세상에 붙잡고자 하는, 좀더 가족들 곁에 머물러 계시기 위한 마지막 끈이죠.
도시에서 부모님 모시겠다고 노부,노모 모시고 올라오면 오히려 정정하시던 분이 갑자기 돌아가시는거 왕왕 들어 보셨을 겁니다.
그게 아마 그런 거예요. 평생을 일하면서 익숙한 그 일이 없으니 갑자기 상실감으로 돌아가시는 거죠. 어휴.. 뭔가 답답하기만 하네요.
66 2011-05-22 14:34:54 0
애국심 甲 [새창]
2011/05/21 15:15:47
아 진짜 똥물에 튀겨죽일... 주어는 없다 이 쥐새끼야.
65 2011-05-21 23:46:14 0
지독한 집착이 오히려 해탈일수 있지 않을까? [새창]
2011/05/21 02:51:52
개미왕//
예 그렇게 생각하는거 또한 집착인거 맞죠.
헌데 수많은 사람들이 해탈을 이루려고 몇년동안 고생을 하지만, 그게 쉽지 않죠. 그래서 아예 한가지로 지독하게 집중을 하면 오히려 한가지 빼고 다른 모든것을 놓을것이죠. 그 다음에 그 한가지를, 다른 모든이보다 더 집중해서 이루어 낸다면 그 다음은 그렇게 집중한 무언가를 놓기가 더 쉬울거 같아서 그렇죠.
역주행//
아니 그렇게 목적의식 없이 행하는 것보다 다른무엇과도 비교될수 없는 집착을 해버리면 오히려 그게 더 바르게 무아의 경지랄까? 그런 경지에 도달하기 더 쉬울수도 있다고 보는거죠.
64 2011-05-21 12:33:33 6
고딩을 집단폭행했습니다.. [새창]
2011/05/21 12:22:25
감정적으론 님 어깨를 두드리면서 잘 했다고 해주고 싶지만(그놈의 쉐이들 부모들과 그놈들을, 그 동네 사람들 앞에서 어떤짓을 저질럿는지 보여주고 싶음, 그동네에서 손가락질 받고 살게)현행법상 님을 도와줄 방도가 없는거 같군요.
안타까움
63 2011-05-21 12:33:33 5
고딩을 집단폭행했습니다.. [새창]
2011/05/21 15:00:21
감정적으론 님 어깨를 두드리면서 잘 했다고 해주고 싶지만(그놈의 쉐이들 부모들과 그놈들을, 그 동네 사람들 앞에서 어떤짓을 저질럿는지 보여주고 싶음, 그동네에서 손가락질 받고 살게)현행법상 님을 도와줄 방도가 없는거 같군요.
안타까움
62 2011-05-21 00:23:48 2
[소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싸운다.jpg [새창]
2011/05/20 20:58:28
저 중간에 사슬갑옷 입으신 분. 저분은 저거 직접 제작한거. 사슬 하나하나 만들고 휘어서 다 연결하는데 몇달이 걸렸다고 함.
또 볼트의 중간에 끼우는 리벳으로도 재미로 만들었다는 것도 쩔었음.
근데 외모에서 풍기는 기운이 좀... -_-;; 덕스런 외모라 사람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함..
그리고 사진밑에 저 글은 누가 악의적으로 붙인거. 자료 찾느라 저분 블로그 들어가서 직접봤을땐 저런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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