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홀아비냄새 ㅠ.ㅜ [새창]

냄새 빼는데는 초를 태우는 것도 좋습니다
촛불이 타면서 냄새도 같이 타는거라 굳이 향초가 아니라도 됩니다. 다만 향초면 탈취에 더해 방향효과도 있으니 좋죠.
다만 유리병에 담겨있는 형태가 아니라, 왁스부분이 외부에 노출된 초를 쓸 때는 넘어져서 화재가 일어나지 않도록
제대로된 홀더나 등을 구입하는게 안전 상 좋습니다.
비슷한 원리로 아무것도 없이 가스렌지를 약불로 켜놔도 탈취효과가 있긴 한데, 이건 가스비가 많이 나가고 혹시나 까먹으면 큰일나서 ㅠ

4558 2015-09-06 03:26:25 22

[새창]

유상, 무상無

4557 2015-09-06 01:47:55 3

[익명]JTBC 공모전에 분노하는 작가지망생들 [새창]

바둑판//
물론 다른 회사들 중에 그런식으로 비양심적으로 하는 회사가 한국 사회에 많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JTBC가 아직 그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전에 그랬던 적이 있다는게 적발 된 것이 아닌데 미리부터 "JTBC도 한국회사고 종편이니 당연히 아이디어 빼먹을거야" 라는 결론부터 내린다음에 이야기를 시작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4556 2015-09-06 01:44:18 0

[익명]JTBC 공모전에 분노하는 작가지망생들 [새창]

아 급하게 쓴다고 오타가 많네요ㅠ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

4555 2015-09-06 01:42:08 9

[익명]JTBC 공모전에 분노하는 작가지망생들 [새창]

한 업체당 지원금이 7천만원이고, 이 중에서 10%는 자부담이므로
총 6천 3백만원을 지원받아 이번 공모를 했다는 말이죠.

즉, 국가지원금 6천 3백 받고,
이번 공모전에 시상한 금액이 5천 6백만원.
-----------------------------------------------------

본문에서 이렇게 말하셔서, 실제 지원 사업을 찾아보았습니다.
http://story.kocca.kr/story/bbs/view/B0000208/1825023.do?menuNo=200468&nttId=1825023

여기에 공고가 있더군요, 업체당 최대 1억원 지원에 10%는 자기부담 이고, 본 프로그램을 통해 4명이상을 16년 2우러 이후까지 고용하는 걸 조건으로 한 지원사업이네요.
그리고 해당 수상작들은 기반으로 실제 영상물이나 혹은 다른형태의 작품이 나와야만 지원금이 환수되지 않는 조건이고요.

실제 집행되는 상금은 5600만원, 수상자는 6명이니까 인턴으로 된다면 연봉 2000은 준다고 했을 때 6000만원이네요.
합계가 1억1600만원인데 작성자가 알고 계신 지원 금액과도, 해당 사업을 통해 지원가능한 최대 금액으로도 이미 초과했네요.

근데 정부 지원 조건에 해당 작가들을 통한 실제 프로젝트(영상화 등) 진행해야 되는게 필수네요.
그럼 제일 작은 규모로 하여 웹드라마라고 하여도 한 시리즈 제작비로만 이미 지우너금 다쓰고 상금도 안남고 임금도 안남는군요.

그럼 JTBC는 지원금보다 많을 예산을 쓰는게 맞는 것 같은데요.

4554 2015-09-06 00:43:00 16

[익명]JTBC 공모전에 분노하는 작가지망생들 [새창]

근데 공모전 전문을 보니까, 수상시 JTBC 드라마 본부에 작가로 취직하게 되던데 정부 지원의 경우 상금 뿐만 아니라 취직시의 임금까지 포함되는 거라면 기 수상작으로도 이미 정부 지원예산을 아득히 넘지 않았나요...?

4553 2015-09-05 16:35:05 0

프로그래밍 입문은... [새창]

GUI 위주로 하나가 눌리면 다른 하나가 바뀌는 식으 빠른 피드백이 좋으면 비베

간단한 스크립트로 알고리즘도 짜보고 웹서버도 만들어 보고 크롤링도 하는 등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 싶으면 파이썬

4552 2015-09-05 14:33:57 4

자동차 기어의 원리 [새창]

http://youtu.be/Y1zbE21Pzl0

자동 변속기 가져왔습니다

4551 2015-09-04 21:19:54 2

역지사지 모르는 직장 상사 사이다 썰. [새창]

근데 그 차장님이라는 분 성격이 아무리 안좋아도, 차장 달 정도의 짬이 있으신 분인데 공적인 업무상 "해주기 싫지만 해야하는 일"과 "해주기 싫고 안해도 되는 일", 혹은 "해주기도 싫고 할 수도 없는 일" 정도는 구분하실 수 있으니까 차장까지 올라가셨겠죠?

그러면 협업 담당자로써 작성자분이 하셔야 할 것은, 차장님에게 특정 기능 개발을 "해주기 싫지만 해야만 하는 일"로 인식시켜야 하는겁니다. 사실 자기 업무 늘어나는거 좋아할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근데 지금 작성자분이 개발에 대해 전혀 모르신다고 하시고 본문에서도 엿보이는 것이, "해주시도 싫고 할 수도 없는 일"을 해주기 싫어하니까 안한다고 생각하시고, 할수 없는 이유에 대한 설명은 자신은 개발에 대해 모르는데 개발 이야기로 논리적인척한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닐까 걱정되네요.

본인이 업무 전달할 때 일정이나 소요 예산이나 기존 업무 프로세스와의 충돌등에서 문제 사항이 없는지, 해당 조건 하에게 개발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를 "협의'를 하는 것이 작성자분의 업무 역할 인것 같은데 맞나요?

4550 2015-09-01 13:30:22 0

주화입마에 빠진거 같습니다....... [새창]

일단 작성하신 후에 IED의 자동 리팩토링 기능으로 일괄적으로 맞추시는것도.,..

4549 2015-08-30 17:46:10 0

내일 1종 보통 시험봅니다.. 질문좀 ㅠㅠ... 너무 긴장되요. [새창]

1. 교통 상황에의해 속도가 20~30으로 내려가면 일단 3단으로 낮춘 후에 신호 걸릴시에 정차하고 중립으로 변경하세요.
이후 상황이 개선되어 재가속 하려고 할 때 속도가 30이상 못올라간다/혹은 곧 커브를 해야한다 하면 2단으로 낮추시고요,

2. 일단 좌회전이 가능한 속도까지 감속한 뒤에 좌회전 하시고요, 이후 회전 중 출력이 너무 낮다/회전이 끝나고 주행하려고 하는데 출력이 모자라다 하면 기어 한단 낮추시고 아니라면 기어유지하셔도 됩니다.
단, 엑셀을 저단 변속후 클러치 뗄 때 엑셀 밟은 상태로 떼면 난폭운적으로 감점 될 수도 있습니다(당연하지만 순간적으로 차가 튀어나가므로)
그리고 대부분의 시험관의 경우 4단으로 커브 돌 시

3. 기본적으로 브레이크는 살살 밟기 시작하여 충분히 감속이 되지 않을 경우 조금 씩 더 깊게 밟는 식으로 부드럽게 사용해야 하고요, 엔진 출력에 무리가 갈 정도로 느려졌다면 클러치를 천천히 같이 밟습니다.(차가 떨리는 정도/RPM으로 알 수 있어요)
브레이크를 너부 밟았다 놨다하면서 차랑이 꿀렁이게 만들면 난폭운전으로 감점 될 수 잇습니다.

4. 회전시 핸들을 돌리는 것에 정확한 바퀴수는 알 수 없습니다... 커브 해야하는 방향, 속도, 커브의 크기등 상황에 따라 매번 다 다르거든요.
운전이 익숙하다면 감으로 할 수 있겟지만 일단 차량의 진행방향이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이 될 때 까지 돌리고, 목표햇던 방향에서 벗어나면 핸들을 조금씩 푸는 방식으로 하세요.

4548 2015-08-29 07:58:12 0

벙커침대 불편할까요???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interior&no=8998
전에 비슷한 종류의 질문글이 있었던게 생각나서... 참고하세요.

4547 2015-08-28 14:40:12 2

이미지테스트좀 할게요.. [새창]

JPEG의 경우 손실형 압축 및 JPEG 알고리즘의 특성상 이미지를 회전하면 이미지 자체를 재인코딩 해야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당연히 재인코딩으로 인한 화질의 열화도 발생하고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JPEG규격은 헤더에 로테이션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단순히 화면 회전말 할 시에는 데이터를 재인코딩 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디코딩 한 후에 나온 RGB 맵을 헤더의 로테이션 정보에 따라 회전시키면 화질의 열화 없이 사진이 회전되어 보이도록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상당수의 폰카들의 경우 카메라로부터 나온 raw데이터를 가공하는 것이 아니라, OS의 카메라 제어 API가 생성해준 JPEG 파일을 기준으로 동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로모드 혹은 세로모드로 찍을 경우 헤더의 로테이션 값만 바꾸어 저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이 파일을 리사이즈 할 때, JPEG의 헤더파일을 읽어서 로테이션 정보를 리사이즈된 파일의 헤더에도 추가해 주거나 리사이즈 전에 헤더파일을 읽어서 리사이즈 시 화면 회전을 같이 시켜줘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단순 리사이즈만 해주는 라이브러리에서는 헤더파일의 정보를 전달해 주지 않으니 해당 모듈을 수정하셔야 합니다.

4546 2015-08-28 02:21:51 2

파이선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새창]

대규모 시뮬레이션이나 물리연산이의 경우에는 당연히 C/C++이 유리한데, 빅데이터의 경우 분산형이고 분석할 데이터를 네트워크로 얻어오는 경우가 많아서 네트워크 IO 병목 >>>>>연산 속도로 인한 병목이라 생산성 좋은 동적 언어들을 두고 굳이 C/C++을 고집할 이유가 사라졌죠.
C로 짜던 파이썬으로 짜던 네트워크 IO로 인해 생긴 병목으로 느려지는건 매한가지거든요.
전체 병목지연중 연산으로 인한 지연의 비율이 5%도 안되니까 결과적으로 파이썬을 사용하여 생기는 생산성 증대가 그 5%의 시간보다 이득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웹서버나 API 서버도 파이썬이나 루비로 짜는 경우가 많습니다.
C/C++을 이용한 개발은 이후에 정말 서버 자원은 모자란데 사용량은 미어터질때 고려하면 됩니다 :)

4545 2015-08-27 23:00:44 0

프로그래밍 독학... [새창]

코드를 외운다니... 그러는 일 없습니다
개념을 이해하고 용어만 기억해 놓죠... 한번 이해만 해놓으면 나중에 필요할 땐 용어만 기억해서 찾아보면 금방 다시 필요한 수준으로 익숙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