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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4 2012-06-27 14:05:50 0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을 보면요. [새창]
2012/06/27 13:27:44
ㄴㄴ 그 가속에 점점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기차안에 기차가 있는 과정을 무한대에 가깝게 반복한다고 하면, 제일 안쪽에 있는 기차가 달리는데 필요한 에너지도 무한에 수렴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필요한 에너지가 무한에 수렴할때, 수렴하는 속도가 광속입니다.
3913 2012-06-26 01:57:50 33
블소의 미래 [새창]
2012/06/26 01:46:43
근데 엔씨 옛날부터 저랬어요...딱히 넥슨이 최대주주가 아니더라도 정액은 정액대로, 캐시는 캐시대로 팔아먹어왔죠
3912 2012-06-25 23:55:24 0
타블렛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2/06/25 23:04:05
펜만 따로 팝니다
인터넷쇼핑몰이나 소매상에도 찾아보면 있고, 제작사 고객센터에 연락해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3911 2012-06-25 02:26:18 0
1급수에서 살아야 할 물고기가 하숫물에 있음 [새창]
2012/06/25 00:31:47
골든벨 저거 일반적인 문제집 정도 되는 예상문제집 주고 거기서 냅니다...걍 잘외우는 사람이 상타가는 그런 방송..
3910 2012-06-24 18:48:37 1
페이트 제로는 전 시리즈 중 최고였던 것 같네요. [새창]
2012/06/24 15:21:49
근데 정작 원작자가 가지버섯양반이 아니라는 것이 에러...
3909 2012-06-24 14:52:20 4
일본 핵무장 [새창]
2012/06/24 14:46:51
개정...계정은 수량 세는 단위 정하는거고....
3908 2012-06-22 16:14:48 3
우리 눈은 몇화소로 보는거죠ㅠㅠ? [새창]
2012/06/22 15:56:59
화소는 픽셀 수를 말합니다...500만 화소라고 하면 점이 500만개 모여서 하나의 이미지라는 소리에요
따라서 못보는 화소라는 말은 애초에 성립하지 않습니다..
단, 못보는 색 대역은 있죠.
같은 500만 화소라도 폰카와 DSLR의 색 정확도가 다르고, 열감지 카메라와 적외선 카메라의 색역대가 다르듯 자외적이나 적외석이 우리가 못보는 색역대입니다.

아무튼 화소 수로 따리면 명암을 구분하는 간상체가 약 1억개이니 흑백으로는 1억화소, 색을 구분하는 추상체가 약 700만 개이니 컬러로는 700만 화소가 됩니다.
이것만 두고 보면 환경에 따라 1억~700만 화소 정도 된다는 건데요, 색을 구분 하면서 확인 할 수 있는건 700만 화소가 한계입니다.
게다가 초점이 맷히는 곳이 망막 전체가 아니니 컬러로 인식 가능한 영역은 700만 화소보다 훨씬 적을겁니다.
하지만 뇌에서 간상체의 명암 구분정보를 합쳐서 인지하니 실제 인식 가능한 화소는 훨씬 많겠죠.

아무튼 볼 수 없는건 색 대역이고, 화소랑은 전혀 상관 없습니다.
3907 2012-06-22 12:13:14 7
1에서 10000까지 8은 몇개? [새창]
2012/06/22 02:49:28
1에서 10000까지 8인 값은 딱 한개.....라고 하면 실패인가..
3906 2012-06-20 21:58:16 0
실험중 사라진 중성자는 평행세계로 가는가? [새창]
2012/06/20 21:45:01
1 이론 물리학자들은 다 소설가라는 입장이신가요?
아이슈타인도 이론물리학자였습니다만...
3905 2012-06-19 20:22:35 0
서버 상태 쩐다 [새창]
2012/06/19 20:17:05
300미만은 다 녹색...
게이지바에 마우스 올려서 핑 200 넘는거 아닌지 확인해 보세요
3904 2012-06-17 16:03:36 0
포괄수가제 팩트와 어록(무한펌 허용) [새창]
2012/06/17 14:43:55
sang20307//
제 말을 어떻게 해석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전 포괄수가제가 가장 효율적인 제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한정된 어떤 상황에선 효과적이고, 또 다른 한정된 상황에선 비효율적인 단순한 제도일 뿐이라는 생각이죠.
그리고 국내 상황이 그 비효율적인 상황에 속해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또한 팩트에 대해 완벽히 설명하려면 포괄수가제는 이런 장점과 저런 단점이 있고 국내에서는 장점보다 단점이 매우 크게 작용함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하는 것이지, 포괄수가제는 제한된 비용 내에서만 진료를 받게하는 제도라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다만 민간병원의 경우 제한된 비용에서 진료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과 국내엔 대다수 병원이 민간병원이라는 것이 팩트죠.
3903 2012-06-17 15:57:08 0
포괄수가제가 뭔가요? 쉽게 알아봅시다 [새창]
2012/06/17 15:37:28
sang20307//
모든 병원이 국영병원이고 모든 의사가 공무원이면 빨갱이 입니까?
그럼 영국이나 기타 유럽권 복지국가는 다 빨갱이겠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우러러 마지않는 선진국들의 다수가 빨갱이국가라니 우리나라도 빨갱이 국가네요?

제발 냉전시대와 군사정권의 반공사상을 거치면서 독재정권의 권력 유지수단으로 심어진 그 단어좀 안쓰면 안되나요?
이념차이는 이념차이일 뿐이고 결국 더 적합한 이념이 살아남는 거지 그 자체에 선악이 부여되진 않습니다.
그걸 가지고 빨갱이니 마니 하니까 아직도 새누리당이 권력을 잡고있고 전두환이 부귀영화를 누리는겁니다.
3902 2012-06-17 15:51:40 0
포괄수가제가 뭔가요? 쉽게 알아봅시다 [새창]
2012/06/17 15:37:28
결국 포괄수가제는 민간병원이 재정적인 부분을 생각하기 때문에 독이되고
재정에 대한 구애가 적은 국영병원이라면 포괄수가제는 나쁘지 않은 제도.
하지만 국내에는 민간병원이 대다수... 국내 병원의 과반수를 국영병원으로 전환한다면 포괄수가제에 동의하지만 그 재정은 또 어디서 나오나....
이러나 저라나 국내 정황상 포괄수가제는 잘못된 선택이죠.
3901 2012-06-17 15:37:30 1
포괄수가제 팩트와 어록(무한펌 허용) [새창]
2012/06/17 14:43:55
sang20307//
말씀해주신 사회주의는 독재와는 전혀 상관없는 체제입니다
다만 대다수의 사회주의 국가가 독재자를 배출했다는 것이 사회주의국가는 독재국가라는 편견을 만들었을 뿐이죠.
그리고 사회주의의 이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이념을 수행하는 사람이 사회주의적이기보다 개인주의적이었기 때문에 실패한겁니다.
그래서 대다수의 국가는 사람의 개인주의적인 성향에 더 작합한 자유주의를 채택하는 것이고 그저 이게 사람의 본성에 더 잘 들어맞아서 더 성공했을 뿐입니다.
사회주의가 모두 악이라는건 냉전시대와 반공사상이 낳은 편향된 사고죠.
다만 사회주의라는 것과 그를 구성하는 사람의 본성이라는 것이 만나 실패라는 결과가 되었을 뿐입니다.

아무튼 포괄수가제로 돌아가서, 포괄수가제 자체가 나쁜것이라는 것을 팩트라고 하신다면 모든 병원이 국영병원인 영국에 가서도 포괄수가제는 나쁜것이라고 하실수 있으신지요?
팩트는 사실 그 자체이며 언제 어느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특수한 상황에서만 만족되는 것을 팩트라 칭할 수 없죠.
모르핀이 암환자에게는 진통제이지만 일반인에게는 마약이 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포괄수가제는 국영병원이 대다수인 상황에서는 매우 좋은 제도이지만, 민간병원이 많은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좋지 않은 제도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않는 잘못된 제도선택이라는 비난이 적절하지 포괄수가제의 내용 자체를 왜곡시키는건 나중에가면 오히려 거짓말로 선동하고 있다는 소리만 들을 수도 있을 위험성이 있다는 겁니다.
따라서 저는 현상황에서 포괄수가제를 반대하며 이는 국내 정황상 독으로 작용하기 때문이지 포괄수가제가 나쁜것이 아니라고 할겁니다.
그러므로 까는건 이런 정황을 만든 국내 구조고 이런 구조를 개혁하라고 말할겁니다.
3900 2012-06-17 15:22:15 0
포괄수가제 팩트와 어록(무한펌 허용) [새창]
2012/06/17 14:43:55
그건 보건복지부가 국내상황이라는 또 다른 팩트를 숨겨서 결과를 왜곡하는 것이죠
하지만 그에 대응한다고 포괄수가제가 무조건 나쁜것이라고 설명한다면 그건 팩트를 왜곡하는 것이라 오히려 팩트라는 논리적 기반을 잃는 결과만 낳을 겁니다.
국내상황이라는 팩트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 결과가 보건복지부의 말과 다르다는걸 알려야지 팩트 자체를 왜곡해 버리면 스스로의 설자리를 깍아 공격하다가 결국 서있을 곳이 남지 않게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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