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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2013-10-11 21:58:09 0
[새창]
?? 롤 인벤에 카운터픽이라고 있는데 이거 말씀하시는건가요?
178 2013-10-05 11:44:17 3
어제 술엄청먹었네요. 기분좋아서 그런데 [새창]
2013/10/05 10:14:00
사연 읽아보니 불쌍하다고, 자식된 도리가 아니라고 인연을 이어갈만한 분이 아니네요. 가슴아프시겠지만 완전히 끊어버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세상에 어찌 자식에게 1억빚을 지워놓고 몇백만원짜리 낚시대를 살 수가 있을까요...

가족에게 3억빚을 지우고도 전기세 내달라고 전화온거보니, 제 3자가 이런 표현해서 죄송하지만 정신못차리셨습니다.

아버지께 인연끊겠다고 통보하시고, 법적으로도 완전히 남남이 되도록 처리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동안의 시간을 보상받을순 없겠지만 이제라도 새 삶을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께 연 끊겠다고 통보하시고
177 2013-07-24 10:13:43 9
아키에이지 영구 정지를 당했습니다 -_- [새창]
2013/07/24 08:39:14
게임회사에서 오토사냥을 걸러내는 방법은 불법 프로그램 그 자체를 걸러내는 것이 아니라 사냥 로그를 분석하여 의심되는 계정을 추적하는 겁니다.(불법 프로그램을 걸러내는 것은 임시방편에 불과합니다. 막히면 또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거든요)

재수없게 작성자분이 불법 프로그램의 패턴대로 사냥하신 상황이네요.
(움직이지 않는다, 1번스킬만 쓴다, 루팅을 몰아서 한다 등 일반적인 플레이와 다른 사냥패턴)

요새 오토는 누가 말걸면 자동으로 대답하면서 동시에 알람이 울려서 작업장에 대기중인 사람을 불러온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은 적이 있습니다. 사실여부는 확실하지않으나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고, 그렇다면 불법프로그램 사용 의심 유저에게 말을 거는 방법으로는 진위여부를 가릴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의심계정을 영구정지한 것이지만, 게임회사에서도 이 방법이 100% 정확하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을겁니다. 찾아가셔서 플레이패턴과 함께 자신이 얼마나 성실한(?) 유저인지 어필하시면 잘 해결되지 않을까 싶네요.
(게임 시작한지 몇개월 되었고 얼마나 공들여 키운 캐릭인데 오토를 쓸리가 있겠느냐, 무슨 길드에서 이만큼 활동했다 등등)


PS : 아키 오픈한지 반년밖에 안됐습니다 ` `;; 행여나 '난 지난 1년간 이렇게 열심히 했다!!!'라고 말해서 의심받지마세요.
176 2013-07-24 10:13:43 44
아키에이지 영구 정지를 당했습니다 -_- [새창]
2013/07/24 10:36:04
게임회사에서 오토사냥을 걸러내는 방법은 불법 프로그램 그 자체를 걸러내는 것이 아니라 사냥 로그를 분석하여 의심되는 계정을 추적하는 겁니다.(불법 프로그램을 걸러내는 것은 임시방편에 불과합니다. 막히면 또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거든요)

재수없게 작성자분이 불법 프로그램의 패턴대로 사냥하신 상황이네요.
(움직이지 않는다, 1번스킬만 쓴다, 루팅을 몰아서 한다 등 일반적인 플레이와 다른 사냥패턴)

요새 오토는 누가 말걸면 자동으로 대답하면서 동시에 알람이 울려서 작업장에 대기중인 사람을 불러온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은 적이 있습니다. 사실여부는 확실하지않으나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고, 그렇다면 불법프로그램 사용 의심 유저에게 말을 거는 방법으로는 진위여부를 가릴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의심계정을 영구정지한 것이지만, 게임회사에서도 이 방법이 100% 정확하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을겁니다. 찾아가셔서 플레이패턴과 함께 자신이 얼마나 성실한(?) 유저인지 어필하시면 잘 해결되지 않을까 싶네요.
(게임 시작한지 몇개월 되었고 얼마나 공들여 키운 캐릭인데 오토를 쓸리가 있겠느냐, 무슨 길드에서 이만큼 활동했다 등등)


PS : 아키 오픈한지 반년밖에 안됐습니다 ` `;; 행여나 '난 지난 1년간 이렇게 열심히 했다!!!'라고 말해서 의심받지마세요.
175 2013-07-22 14:31:37 0
[새창]
오징어젓갈 /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네요! 반갑습니다!!
174 2013-07-22 14:30:21 3/6
[새창]
직장 생활이 힘든 이유는 취업할 때 '적성'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신과 맞지 않는 일을 하니까 의욕도 안나고 실수도 하게 되지요.

저는 대학교를 졸업할 때 적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서 취업하였습니다. 제가 택한 직종이 대졸학력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고졸연봉을 받으면서도 수없이 야근해야 했지만 전 회사생활이 힘들지 않았습니다.

신입사원 때 일을 배우면서 웃음이 나올 정도로, 업무가 재미있었거든요. 힘든일이 있어도 '나에게 이 직업은 정말 천직이다!'라는 생각에 어렵지 않게 이겨낼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작성자님이 잘못하셨다기보다는 선생님, 부모님, 선배, 친구들 등등 주변 사람들 누구도 '적성'을 고려하라고 이야기해주지 않는 우리나라 사회 전체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덧글보시고 느끼는 바가 있으시면 메일로 연락 주세요. 제 경험을 바탕으로 적성을 찾는 부분에 대해서는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mail protected]
173 2013-07-17 01:48:11 14
고독한 자취녀가 오밤중에 회를 한 번 떠보았습니다. [새창]
2013/07/17 01:27:20
아이디가 마법사의 아들 코리 주문!!

아이디에서 연륜(?)이 느껴집니다...
172 2013-06-26 11:18:44 0
[새창]
다음화 언제나오나요~~~
171 2013-06-26 11:10:55 2
th레쉬 사건 어떻게 된건가요?? [새창]
2013/06/26 11:04:58
ㄴ 네 위스샷은 검색 중에 봤습니다.

그러니까 상황이 'th레쉬님은 사칭이 맞고, 사슴새끼님은 괜히 의심받은 피해자'인 게 맞지요?
170 2013-06-22 20:20:50 3
지식인과 대학생들의 시국선언 지지 발의문과 동참하신 분들입니다. [새창]
2013/06/22 13:30:12
지지합니다!!!
169 2013-06-21 10:22:35 6
세종대 시국선언관련 입장 [새창]
2013/06/21 08:47:07
독선적이고 비리가 난무하는 대학본부에 맞서 민주적인 학교를 요구하며 전교생이 수업을 거부, 결국 전교생 유급이라는 초유의 상태가 발생하며 '대학 민주화의 성지'라 불렸던 세종대학교입니다.

비리와 부정부패가 일상인 학교, 이사장이 주인인 학교에서 '해방'되고자 총학생회는 '해방세종'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지금까지도 힘든 싸움을 계속하고 있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내심 우리 학교는 언제쯤 소식이 있을까 기다리고 있었는데 신중하게 준비하고 있었군요. 자랑스런 선배들 못지않은 든든한 후배들인 것 같아서 마음이 놓입니다.

학교는 졸업했지만 사회에서 응원하겠습니다. 후배님들 화이팅!
168 2013-06-20 22:44:33 2
[익명]밀당 별거 아니네 ㅋㅋㅋ [새창]
2013/06/20 22:20:03
ㄴ 저도 그래요! 눈치코치보며 피곤한 연애보다 마음놓고 좋아하는 편안한 연애가 하고 싶어요 ㅠ
167 2013-06-20 22:44:33 80
[익명]밀당 별거 아니네 ㅋㅋㅋ [새창]
2013/06/20 23:24:52
ㄴ 저도 그래요! 눈치코치보며 피곤한 연애보다 마음놓고 좋아하는 편안한 연애가 하고 싶어요 ㅠ
166 2013-06-14 14:46:56 0
님들 롤챔스 결승가서 뭐 먹을까요 [새창]
2013/06/14 14:36:47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감자칩, 도너츠 모두 괜찮아 보여요.

작성자님 귀엽네요 ㅋㅋㅋㅋ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ㅋㅋㅋ
165 2013-02-14 22:04:19 0
발렌타인 초콜렛 VS 화이트 데이 수제케익 교환하실분 (마감) [새창]
2013/02/08 22:05:52
오오 의도하지 않았던 이 반응 감사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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