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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2013-12-22 01:57:13 1
민영화 반대 철도노조분들을 위한 모금 현황 [새창]
2013/12/22 01:26:54
1 ssimon

어른 10명 정도 묵묵히 보조하고 있다는 말이 어떤 뜻인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시는게 이미 기부하신 분들에 대한 예의면서 동시에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기부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193 2013-12-08 01:44:12 0
혁명기 발브레이브 21화 보고 개멘붕;;; [새창]
2013/12/08 01:33:57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빵터졌네요.

스포 안됩니다. '엘 엘프'라는 캐릭터 이름을 이상하게 발음하는걸 비꼰거네요. 저도 보면서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이렇게 편집해놓으니까 웃기네요 ㅋㅋㅋ
192 2013-12-08 01:42:34 0
[새창]
E-스포츠이긴 하지만, 티빙에서 롤 경기를 녹화로 보면 스포 방지용으로 없는 경기도 다 올라와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5판 3승제 게임에서 한쪽팀이 3연승으로 이겨버리면 4번째, 5번째 경기는 아예 하지도 않았지만 다시보기 목록에는 포함되어 있습니다. 행여나 시청자가 제목만 보고 '아 누가 이겼네'라고 추측할 수 없도록 한 것이지요.

재미가 반감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정보조차도 스포 표시를 해야한다고 봐요.
191 2013-12-08 01:38:33 0
혁명기 발브레이브 21화 보고 개멘붕;;; [새창]
2013/12/08 01:33:57
해태멜론캔디 / 애니플러스에서 방영해주나보죠?? 궁금하면 토렌트로 받아보세요! 강추입니다 +_+b

Yunocchi /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ㅠ
190 2013-12-05 00:03:56 4
파워 제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12/04 21:00:04
아 집에 가는 길에 육성으로 터졌네요 ㅋㅋㅋㅋㅋ

제외해달라는 작성자분도 센스있고 획기적이라서 추천했다는 덧글도 웃기고 ㅋㅋㅋㅋ
189 2013-12-02 23:12:50 1/12
무당의 하소연... [새창]
2013/12/02 21:04:06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귀신이나 영혼을 본 적은 없지만, 관심이 많은 한 직장인입니다.

세상을 보는 다른 시각에 대해 궁금증이 많아서 귀신, 영혼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괜찮으시면 연락 주세요!

[email protected]
187 2013-11-05 01:10:05 4
[혐오] 나도 마약하는 여자~! [새창]
2013/11/04 14:42:06
붉은 고추 /게임을 마약, 술, 도박과 함께 4대 중독으로 규정하여 법적으로 제제하는 정책을 현재 새누리당에서 추진 중입니다. 이를 돌려서 표현한 것이지요.
186 2013-11-04 15:26:12 10
[혐오] 나도 마약하는 여자~! [새창]
2013/11/04 14:42:06
1 혐오 표시 했는데 ㅠ
185 2013-11-04 14:52:00 16
[혐오] 나도 마약하는 여자~! [새창]
2013/11/04 14:42:06
1 앗차 그 생각을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_ _) 수정할게요 ` `;;;
184 2013-11-04 01:54:45 0
[새창]
저는 어렸을 때부터 게임을 무척 좋아했고, 지금은 게임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한 직장인입니다.

저도 고3 때 한장 재미있게 하던 게임을 공부한다는 명목으로 접었었지요. 그래서 성적이 올랐을까요?

답변은 '아니오'입니다. 중요한 것은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이지, '게임을 안하는 것'이 아니에요.

열심히 공부하는 것 만큼이나, 여가시간에 잘 쉬는 것도 중요합니다. 게임을 접고나자 여가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게되고 한두시간 놀아도 논 것 같지가 않고 허전한 마음에 결국 다른 게임을 시작했다고 할까요.

접지 마세요. 갑자기 롤을 끊는다고 안되던 공부가 되는게 아닙니다. 하루 할당량을 정해서 적당한 시간만 즐기도록 하세요.

성적을 걸고 부모님과 약속을 하는 것도 어떨까 싶어요. 모의고사 점수에 따라서 매일 나에게 주어지는 게임시간이 늘어나도록 말이죠. 당장 왜 공부해야하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게임을 더 오래 하기 위해서'라는 목표가 생긴다면 조금 의욕이 나지 않을까요? (저는 왜 이 방법을 생각하지 못했나 정말 아쉬울 뿐입니다.)
183 2013-10-26 00:28:43 0
저장용 [새창]
2013/10/25 23:44:19

헐 갈리오 캐리했어요.....
182 2013-10-23 10:12:41 1
능력 없을때 집 오면 눈치보여요 [새창]
2013/10/23 02:54:10
부디 아무 직장이나 들어가지 마시고 적성에 맞는 분야로 취업하시기 바래요.

저는 그 누구도 취업할 때 '적성을 가장 먼저 고려해라!'라고 말해주지 않는 지금 사회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일이 즐거워야 인생이 즐겁습니다. 연봉은 당장 생계가 어려운 상황이 아니라면 후차적인 문제에 불과해요.

대학교 4학년 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주변의 반대를 무릎쓰고 전공과 다른 방향으로 취업준비를 했습니다. 대졸학력이 인정되지 않는 직종이라 고졸 연봉으로 시작해야 했지요. 야근도 엄청 많았습니다.

2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 툭하면 새벽까지 야근하는 경우가 많지만, 지금도 전 회사 생활이 너무 즐겁습니다.

일이 재미있거든요. 적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서 직장을 선택한 결과입니다.

종종 학교 후배들을 만나면 '불쌍한 대학생들'이라고 농담삼아 놀리곤 합니다. 실제로 전 학교다닐때보다, 직장인인 지금 스트레스가 훨씬 줄었거든요.

앞으로 평생을 몸담을지도 모를 직장입니다. 부디 주변 눈치 보지 마시고 소신껏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81 2013-10-12 02:18:03 0
[새창]
이 분은 귀여우니까 탈영시도 봐드리면 안될까요?

핸드폰에 그 여자분 번호 있으니까 연락한번 해보세요!
180 2013-10-11 23:38:25 2
[새창]
저 롤하는 아가씨가 이상형인데... 작성자님 매력터지네요 ♡_♡/

생일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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