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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2014-02-06 22:16:46 0
[새창]
학교마다, 학과마다 분위기가 다르긴 하지만 보통 대학생활은 나이보다 학번이 우선됩니다.

동기끼리 존댓말을 쓰면 너무 거리감이 느껴질 수도 있으니 되도록 형/누나 혹은 오빠/언니 라고 높여 부르되, 말은 반말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재수, 삼수 혹은 더 늦게 들어온 동기분이 있다면 이분은 예외니까 주변 동기들이 어떻게 말하는지 보고 따라하시면 좋을듯.

나이 어려서 부럽다고하지 따돌리거나 하는 일은 없을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ㅋㅋㅋ
208 2014-02-03 17:51:11 3
아...탈주하지 말아야지.... [새창]
2014/02/03 09:13:31
마음에 들고 안들고를 떠나 영화예매까지 했는데 말없이 사라진건 정말너무하네요. 차라리 급한 일 생겼다고 하고 갔으면 기다리진 않을텐데... 주선자님께 강력하게 항의하세요!
207 2014-02-01 17:52:52 0
우리팀 카타리나 vs 상대팀 카타리나.avi [새창]
2014/02/01 13:28:09
아 BGM이 너무 잘어울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6 2014-01-29 21:22:48 1
아.. 자고일어나니 플스가 없네요.... [새창]
2014/01/29 13:50:30
아우 보는 제가 다 빡치네요..... 싸게 팔려고 하지 마시고 중고가로 제값받던가 다시 가져오셨으먼 좋겠어요! 후기 꼭 남겨주세요!!!!
205 2014-01-28 00:06:06 0
졸업앨범 착샷 *.*♥ [새창]
2014/01/27 02:57:08
머리색 너무 이쁘게 잘나왔어요!!
204 2014-01-16 23:45:28 0
[새창]
성격 안 좋은걸 아신다면 고칠려고 노력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외모가 부족한걸 알고 계신다면 다른쪽에서 자신만의 장점을 키워보세요.

성격이 쾌활하다던가, 운동을 열심히해서 키는 작지만 몸매가 남자답다던가, 자신감이 넘쳐서 보는 사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던가....
203 2014-01-01 11:24:00 15
마법사 됬어요 축하해주세요 [새창]
2014/01/01 00:02:34
작성자 안녕?

난 30세 마법사야.

인사해 미래의 너야.
202 2013-12-30 02:35:44 0
[익명]긍정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사람이 너무 부럽다 [새창]
2013/12/29 23:02:00
친한 후배에게 '어떻게하면 그렇게 긍정적일 수 있어요?'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3초만에 행복해지는 명언 테라피 라는 책과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이라는 애니메이션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긍정적인 사고를 확립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준 작품들이에요!

그 내용을 짧은 덧글에 다 담을순 없으니 꼭 둘다 보시길 추천드려요!!!
201 2013-12-30 01:38:21 0
오늘 혁명기 발브레이브가끝났군요 [새창]
2013/12/27 07:12:36
지금쯤 보셨을려나요...? 사키랑 하루토가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람은 저와 같지만... 에휴 ㅠㅜ
200 2013-12-30 01:37:32 0
오늘 혁명기 발브레이브가끝났군요 [새창]
2013/12/27 07:12:36
파란잼 / 동감합니다.
199 2013-12-30 01:37:13 0
혁명기 에↗르 에릏흐허엉ㅎ! (수정) [새창]
2013/12/28 20:07:04
저도 볼때마다 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8 2013-12-23 02:17:09 0
[새창]
고1 여학생도 나가서 자리를 지켰는데 전 29살이나 먹고 뭐했나 싶네요.... ㅠ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197 2013-12-22 02:30:09 2
민영화 반대 철도노조분들을 위한 모금 현황 [새창]
2013/12/22 01:26:54
ssimon // 네 저도 다른 분들이 하셨던 걱정을 똑같이 했던 것인데, 이미 도와주는 분들이 여러분 계시다는 덧글을 보고 '이 내용을 자세히 적어서

글로 공지를 하는 것이 보다 믿음을 주고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으로 자세히 적어달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오해한 적은 없으니 오해하지 마시길 ^^;;

다음에 글 올리실 때 '어떤 분들이 어떻게 보조해주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것이다'를 적어주시면 더 많은 기부금을 모으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같아요!

수고에 감사드리며 노조분들에게 전달되기까지 조금만 더 수고 부탁드립니다 ^^:
196 2013-12-22 02:00:01 1
민영화 반대 철도노조분들을 위한 모금 현황 [새창]
2013/12/22 01:26:54
1 패션하면나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1만원 보냈습니다.

어린 나이에 의식도 깨어있고 추진력도 대단하시네요. 앞으로 이대로만 성장해주셔서 소중한 한표 행사하시게 되길 바랄게요 ㅋ

생각보다 단기간에 많은 금액이 모여서 살짝 걱정스럽긴 하지만 부디 초심 그대로 잘 진행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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