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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면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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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 2022-09-25 01:26:15 2
뇌출혈 이후 애기가 되어버린 엄마 (눈물주의) [새창]
2022/09/23 13:05:01
아버지가 이제 식사하고 화장실 갈 근력과 기력이 없는 상태가 되었네요.
다음주쯤이 아버지 생신이신데 꼭 그동안 못했던 말씅을 드리려고 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제 이야기를 이해하실수 있을때....
너무 고생하셨고. 수고하셨다고. 살면서 한번도 못해본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꼭 해보려고 합니다.
1475 2022-09-21 22:37:32 6
적반하장의 주정차 위반자 [새창]
2022/09/21 15:47:01
그런 상대도 있거든요...
전에 좀 먹혔나보조.
1474 2022-09-19 16:27:55 0
[익명]반복적 확인 습관 [새창]
2022/09/18 21:30:43
내 삶에 강박증이 걸림돌인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진지하게 해보시고... 판단하시면 될것 같네요.
약간의 강박은 누구나 있지만 그게 자꾸 발목을 잡는다면 병이죠.
1473 2022-09-18 13:25:22 2
(경) 정의당 소멸 (축) [새창]
2022/09/17 20:24:28
종이당 추천
1472 2022-09-17 12:11:26 0
아내를 잃은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새창]
2022/09/16 16:51:25
ㄴ ^..^/
1471 2022-09-17 12:00:28 1
요즘 언론에서 사라진 단어들.jpg [새창]
2022/09/16 23:04:58
99%
1470 2022-09-16 13:01:43 0
[익명]제 어머니가 음모론에 빠져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22/09/13 22:27:27
사기 당하기 딱 좋은 분이시네요.
제가 혹시 사기꾼을 알게 되면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윤빠가라고 그 마누라가 도사와 점집에 빠져나오지를 못하고 있는데... 그래도 대통령 부인이고 최고 권력자(대통령 부인이 아니라 실세) 잖아요.
참 재미있는 세상이죠.
스스로 빠져 나오기 전에는 어려워요.
1469 2022-09-16 12:44:39 0
[익명]30대 중반 남자.. 멀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22/09/16 03:31:53
따끔 가지고 어려울듯...
1468 2022-09-13 20:19:25 1
[새창]
이 방법이 제일 좋긴 합니다만... 말이 쉬워 터놓고 이야기 하는거지 잘못하면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널수 있죠...
그러니 터놓고 이야기 하지 말라는게 아니구요...
목표는 터놓고 이야기 하는것이지만...
방법은 잘 선택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1467 2022-09-13 19:53:52 3
남자들의 음담패설(한번만읽어주세요.. [새창]
2022/09/13 13:00:13
병.신들이 모여서 병.신 놀이 하면서 히히덕 거리는거...
남자들은 다들 그렇게 놀아~.라고 자위 아닌 자위를 하며..
주변에 병.신들만 모이니 다들 그렇게 병.신이 아니구 정상인듯? 착각을 하며 평생을 사는 것임.
1466 2022-09-13 00:20:16 5
마약쟁이한테 뇌물 받은 경찰의 엄청난 반전.jpg [새창]
2022/09/12 20:55:52
법과 원칙대로 생눈깔을 파버리고 싶다.
1465 2022-09-10 13:47:28 0
[익명]하소연 [새창]
2022/09/09 21:36:49
좋게좋게...라는 말이 있는데....
아니다 싶으면 다 뒤집어 엎어 버려야 합니다. 그게 오히려 뒷말이 없어요.
1464 2022-09-10 13:44:54 0
[새창]
여기서 문제는 의사들은 확인서 같은거 써주는거 극히 꺼림.
1463 2022-09-06 22:03:40 1
전기차 충전요금 5년간 동결 [새창]
2022/09/06 15:28:42


1462 2022-09-05 14:30:30 8
남편이 휴대폰 뒤 케이스에 내 사진을 넣고 다녔다 [새창]
2022/09/04 23:56:03
그당시 여친였던 그녀가 미용실가서 커트할때...
소중한 사람의 머리카락이라 바닥에 뒹구는게 왠지 싫더군요...
그래서 한꼬집정도 머리카락 자른거 달라고 해서 고무줄로 묶어서 A4지로 접어서 지갑속에 가지고 다녔지요.
지금도 제 지갑 속에는 그 머리카락이 있습니다.
대략30년 정도 되어가네요.
그때 혼자 마음속으로 한 다짐이 있었고.. 지금까지 나름 잘 지켜 왔던것 같습니다.^^.
아..그리고... 글쓰다 보니 생각나는데....
그녀의 각기 다른 시기에 찍은 증명사진을 6~7장 정도 지갑에 따로 보관 하고 있네요...
초등.중등.고등. 대학...포함해서 내가 함께하지 않았던 시간이지만 그 모든 순간의 그녀가 사랑 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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