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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2017-07-26 00:51:48 1
추경. 자유한국당의 추잡한 딴지쇼 vs 장화신는 노무현 대통령 [새창]
2017/07/25 13:42:43
토론이 가능해야 토론을 하죠.
733 2017-07-25 00:40:54 0
[새창]
내마음의 불씨를 되살리고....
내 삶이 끝날때까지 꺼지지 않게 만든 분....
5년뒤에 막걸리 한잔 올리겠습니다.
미안해서 차마 아직 못가 뵈었습니다.
732 2017-07-23 03:08:13 1
동물과 비교해보는 여자친구 타입.jpg [새창]
2017/07/22 00:32:17
주인님과...
731 2017-07-20 10:41:18 2
[새창]
그럴수도 있긴 하죠.
저도 외계인이 있다고 믿습니다.
730 2017-07-20 09:23:20 9
식은 떡밥인 비판적지지나 탁현민 논란을 다시 살리려해봤자 헛수고. [새창]
2017/07/20 01:24:08
80프로 이상의 국민 지지도가 거품이라서 자중해야 한다는 그 2대 국썅같은 인간들입니다.
비판이 지지의 표현이 되는 순간 물어 뜯으려고 달려 들테죠.
노무현을 그렇게 보내고서 비판이 지지의 방법이 되면 안된다는것... 적어도 지금은 그러면 안된다는걸 확인했습니다.
나중에 먼 훗날 503같은게... 존재할수 없는 환경이 되었을때나 가능한 방법입니다.
729 2017-07-20 01:40:34 0
보통 본인 차안에 [새창]
2017/07/18 22:12:21
뭐 이것 저것 있지만....
다른사람이 없는것 중에...말씀드리면...

한쪽날 면도칼.
가끔 유리창에 오염물질이 묻거나.. 스티커가 붙게되는 경우 다른 방법보다 쉽고 빠르게 제거 가능 합니다.(구체적 설명은 길어서 패스)

또하나 생각나는거...
경광등.
시인성이 좋아서 위급시??? 요긴하죠. 사용빈도는 낮지만 필요시 정말 요긴 함.
728 2017-07-20 01:03:36 4/6
비판적 지지?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새창]
2017/07/19 21:09:36
비판적 지지는
우리나라 같이 썩어 문드러진...
그 썩은고기를 탐하는 하이에나 같은 놈들이 사방에 깔려 있는 경우에는 적합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것도 상황에 따라 도입하고 인정해야 하는거죠.
우리가 비판적인 입장이 되는 순간... 하이에나들은 이빨을 드러내고 달려 들겁니다.
727 2017-07-20 00:56:50 4/9
비판적 지지?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새창]
2017/07/19 21:09:36
이글의 댓글에 일관되게 비공을 누르는 분들이 있군요.
몇주전에도 이런글 비슷한 글이 있었고...
비판적지지 같은 소리하네가 비공 거의 없이 베오베였는데 말이죠...
오유가 이정도 이간질에 당할거라 생각한다면 오산이죠.

하지만 네이버 대댓글 같은 경우는 아주 개판이더군요. 일베 버러지들이 똥을 먹고 싸고 먹고 싸고... 아주 더러워 죽겠더군요.
726 2017-07-20 00:47:35 2
[새창]
데헷~~^^
10초전에 했어요.
아~~~~빠르다...
725 2017-07-18 11:53:43 0
[새창]
어떻게 대응하느냐의 문제는 뒤로 하고...
근본적인 문제를 짚어 봅시다.
사람이 상식적인 테두리를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것은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입니다.
물런...그것이 상식적이냐 아니냐는 개인차가 분명 존재한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 깔고 생각해야 하겠지만요..
당장 어떻게 해야 하는가는 평생을 같이 해야 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부분에서는 작은거겠죠..

내 상식 또는 일반적인 상식적인 대응방법이 아닌.... 그런걸 평생 겪게 될수도 있다는 점에서...
이런 부분을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724 2017-07-16 23:27:23 0
최저임금 인상 관련한 묵직묵직한 팩폭 [새창]
2017/07/16 19:55:10
댄싱멀린님../
맞다구요... 한정하는 단어나 문구가 없는것 맞아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 보일수 있겠다라고 말씀 드렸잖아요.
언론 프레임에 넘어간 것이다라는 부분도 있잖아요.
인터넷상에서 글쓸때 기승전결 유지하고 주어 목적어 동사...형식에 맞춰 쓰는 글이 몇프로나 되나요.
본문의 내용의 본질이 시급인상을 반대하는 사람들중에 자영업자들이 당장의 시급이 아니라 정말 큰것은 임대료 상승이라는 취지로 보이고..
말씀하신 한정하는 단어나 문구가 없는건 멀린님이 화날수 있는 부분이지만... 본문의 글이 논문도 아니고 단두세줄로 하고픈 이야기 하는데
그 문제 가지고 그렇게 까지 흥분하는건 아닌것 같다는 이야깁니다.
723 2017-07-16 23:13:15 2
최저임금 인상 관련한 묵직묵직한 팩폭 [새창]
2017/07/16 19:55:10
영보리님..
대기업 부조리에 대한 부분도 지금 시작되고 있잖아요.
공정거래위원회를 필두로 해서 시작하고 있는데 좀더 기다려 보세요.
위에도 썻지만... 간단한것부터 해나가자구요.
우리가 북한같은 체제도 아니고...대기업 조지는게(표현대로 하자면)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는건 중학생만 되도 알수 있잖아요.

작고 쉬운거 부터... 크고 어려운 일까지...
작은건 당장 가능하지만... 큰건 수십년이 걸릴수도 있다는것 정도는 우리가 알고 있잖아요.

대통령 하나 바뀐다고 세상 하루 아침에 달라지지 않아요. 그건 적폐들도 알아요. 그래서 그놈들이 배짱배짱 인거구여...

수십년 쌓인 똥을 치우는데 하루 아침에 되길 바라면 안되잖아요.
722 2017-07-16 22:51:39 0
최저임금 인상 관련한 묵직묵직한 팩폭 [새창]
2017/07/16 19:55:10
헉... 죄송합니다.. 닉네임을 잘못 적었네요...ㅜㅜ
댄싱멀린님을 댕신머신으로...ㅜㅜ
721 2017-07-16 22:50:22 3/5
최저임금 인상 관련한 묵직묵직한 팩폭 [새창]
2017/07/16 19:55:10
보기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수 있는 본문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이번 시급인상을 반대하는 (자영업자를 포함해서)사람들...에 대한...글이구요... 어찌 본다면 언론에서 마치 자영업자가 반대를 많이한다는 프레임에 넘어간 것일수도 있죠.
저는 댄싱머신님이 화나신게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말씀으로만 보자면 자영업자 비하로 보이는데...
그 내용의 본질이 과연 자영업자 비하를 위한 글로 보기엔 좀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
보다 엄밀히 말하면 자영업자중에
이번 시급 인상을 당장에 알바생 시급을 올려주는게 못마땅한.. 근시안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일부 자영업자에 대해 하는 이야기라고 봅니다.

만약 댄싱머신님이 거의 대부분의 자영업자가 이번 시급인상이 옳다고 보고있다고 생각하고 계신다면 그것이 모든 자영업자를 비난하는 것으로 받아들이시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 해서 본문의 글보다 수십수백만배 열받는 일이 어디 한두개 입니까..
가까이는 이명박근혜부터.... 멀리는 친일반민까지...
화날만한 부분이 분명 있다는건 동감하지만...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과하게 흥분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720 2017-07-16 21:36:27 38
최저임금 인상 관련한 묵직묵직한 팩폭 [새창]
2017/07/16 19:55:10
시급이 올라서 많이 당황스러우신가 보네요...
예전에 울 아버지 가게 보증금 폭탄 맞고 권리금 한푼 못받고 쫒겨나실때가 생각 나네요.
그것도 10년 동안 2번이나요...
지금은 제가 임대인 위치에 있고 급여를 주는 입장이지만 약자의 권익이 보호되고 점진적으로 강화되며.. 강자의 권한이 합리적으로 제한될때 더 좋은 사회가 된다고 믿습니다.


그러한 취지에서 현재의 1시간 최저시급으로 햄버거 세트 하나 사먹기 힘든 상황은 불합리하다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자본(건물)을 가지고 있다는것 만으로
1달 내내 뼈빠지게 일하는 사람보다 월세로 가만히 앉아서 더 많이 벌어가는것은 불합리 합니다.

시급 인상은 여러가지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들어가는 수많은 것중 하나일 뿐입니다.
시급인상은 그래도 간단한 문제지만 임대차 시장의 정상화는 훨씬 복잡합니다.

간단한것 부터 해나갑시다.
그리고... 꼭... 반드시.... 우리 아이들에게는 지금보다 더 나은 대한민국을 물려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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