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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2017-08-31 22:40:21 39
시계 인증이 대세라 하여 저도 동참해 봅니다. [새창]
2017/08/31 21:06:35
현재 진행형의 희망의 시계가 이니시계라면...
저 시계는 되돌릴수 없는 회한의 시계가 아닐까요.

갖고 싶다라는 생각보다 먹먹한 가슴이 먼저 나서네요.
765 2017-08-31 20:03:53 15
추미애가 생각하는 문재인 지지자들 [새창]
2017/08/31 19:22:59
97% 정확한듯...
자유북한당은 -97%
764 2017-08-30 18:22:25 7
이승만 '건국' 찬양, 독재 두둔한 박성진 장관 후보자 [새창]
2017/08/30 09:04:07
완벽하려고 하는것은 인간의 범위이고...
완벽한것은 신의 영역이겠죠..
763 2017-08-30 18:21:12 2
이승만 '건국' 찬양, 독재 두둔한 박성진 장관 후보자 [새창]
2017/08/30 09:04:07
정답이네요.
762 2017-08-30 17:48:17 5
'문재인 우표첩' 추가주문 25만부 육박…우표로 83억 '잭팟' [새창]
2017/08/30 16:01:07
명바기가 4대강 삽질만 안했어도 항모전단을 만들었을텐데....개새...
761 2017-08-30 16:29:17 1
문재인 우표 장식장 만드는 영상.utb [새창]
2017/08/30 11:23:30
나도 가지고 싶어요.~~~~~ㅜㅜ
760 2017-08-30 16:22:55 4
문재인 우표 장식장 만드는 영상.utb [새창]
2017/08/30 11:23:30
수작업 제품은 가격이 후덜덜 합니다.
당연히 그게 맞구요. 비슷한 작업을 해본 사람으로서 저런거 몇개만 만들고 나면 골병들기 딱입니다.
예전에 하도 주변 사람들 성화에 재료비만 받고만들어 주다가 몇가지 병을 얻을 정도 였어요.
저정도 제품이면 한 100만원 정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할때 팔아 달라고 하는게 맞음..
759 2017-08-30 16:14:48 3
2부속실 `국정농단` 파일서 조윤선 `블랙리스트` 개입 정황 [새창]
2017/08/29 22:23:35
쓰레기 판사들때문에 더 화가 납니다.
일벌백계 해도 모자를 판에...

그 추운 겨울에 촛불 들면 뭐합니까.
판사가..촛불.조까라는데요....
758 2017-08-30 16:05:53 11
4계절에 이상하게 집착하는 왜국 [새창]
2017/08/28 14:53:36
40대 후반 아재 입니다.
여름이 더운건 맞는데...
겨울은 약 40년 전과 비교하면 엄청 따듯할 정도에요..
이런 추세라면 40년 뒤쯤엔 서울에서 눈 보는게 거의 불가능 할지도...
757 2017-08-30 00:07:19 5
댓글팀장들 줄자백--- 언론사 사주들도 자백해야 [새창]
2017/08/29 15:52:32
근데... 너무 쉽게 자백을 하네요...수상하게...
어차피 법원가면 집유니까? 그거 믿나??

비러먹을 법원은 언제 뒤집어 엎습니까?
756 2017-08-29 16:22:56 2
원세훈 전 국정원장 녹취록 공개 [새창]
2017/08/29 12:40:37
아마... 원세훈 무죄나 집유 정도로 끝날것 같네요.
여기서 떠들어 봐야 법원은 신경도 안쓸듯 하네요.
한숨이 나오네요.
755 2017-08-29 02:21:07 61
[새창]
저도 저 댓글과 같은 마음이긴 한데...
댓글이 달린 사진이 과로사 하신분 책상앞 사진이라면 좀 그러네요.
다른유쾌한 사진이라면 훨씬 유머러스 하게 칭찬하고 싶지만... 유머도 때와 장소가 있는건데... 저 댓글은 위치 선정을 좀 잘못 한것 같습니다.
754 2017-08-28 16:42:24 5
보험사책정 7:3 [새창]
2017/08/28 11:01:06
이해가 안되시죠? 근데 현실입니다.
753 2017-08-28 16:36:46 0
[장도리]2017년 8월 28일 [새창]
2017/08/27 22:48:00
그들이 적당히 했어요?
치가 떨려요. 알면 알수록 더요.
752 2017-08-28 00:31:40 0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1년8개월전 제가 암이었다고합니다. [새창]
2017/08/27 19:58:11
저는 개인적으로 아는 의사가 아니라면 신뢰라는건 1도 하지 않아요.
다만 의사의 이야기를 참고만 할뿐...
이게 제가 병원이라는걸 몇번 심하게 겪고 나서 직접 얻게된 교훈 입니다.
신념을 가진 의사분들께는 미안하지만... 그게 현실이더군요. 그런 의사는 드물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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