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프로불면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4-18
방문횟수 : 238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96 2017-09-12 17:12:20 2
모 지차체의 약빤 축제 홍보 [새창]
2017/09/12 14:09:49
왜 내 이야기는 없는 고양?
795 2017-09-12 13:30:49 1
나름 적어본 이러면 파혼해야한다 사유들 [새창]
2017/09/12 12:29:26
정답이네요. 그래서 혼자 살아야함.
원래 오징어가 독립생활아는 종족임
794 2017-09-12 10:55:06 5
진짜 대구경북 너무하네요.. [새창]
2017/09/12 03:48:25
맞습니다. 부끄러워 하셔야 합니다.
스스로 부끄러운줄 아는 분들은 인정하고 존경합니다.
부끄러운줄 모르는 사람이 정말 역겨운 겁니다.
793 2017-09-12 09:37:50 4
속보] BBK 매입대금 50억 MB 계좌로 송금..검찰 은폐의혹 [새창]
2017/09/12 07:24:09
뉴스공장에서 그동안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
이제 겨우 이거 나오는 건가요....
후.... 갈길이 너무 머네요...
792 2017-09-12 01:14:04 2
文대통령, 靑참모진과 ‘여성 병역의무 이행’ 화두로 논의 [새창]
2017/09/11 15:56:28
네.맞아요. 503이 아주 진지하게 나라를 말아 쳐 잡수셨지요. 엠비가 꼼꼼하게 주머니를 채우셨구요.
문통이 기사에 나온 이야기만 하고 그냥 밥이나 먹으러 갑시다~~이랬을것 같나요?
아무리 심각한 주제를 다룰때도 첫 시작은 가벼운 인사와 날씨 이야기 같은 쓸데 없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겁니다.
503이 세월호 이야기만 나오면 인상을 썻다는데 그게 진지하게 걱정해서 그런건가요?
기레기들 지들 보여주고 싶은 장면만 짤라다가 보여주는거에 그정도 밖에 생각이 안미치나요?
정작 관심이 없으면 저런 이야가 자체가 나오지 않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제주도 옆에 돌고래 100만마리가 지나가도 서울의 나는 관심이 없으면 그걸 이야기 안해요. 관심이 없으니까. 그냥 내일 점심 뭐 먹을지나 신경 쓰는거죠.
791 2017-09-10 23:58:09 4
저희집 옥상정원에있는 연꽃 소연못 변화입니다 ㅎㅎ [새창]
2017/09/10 00:24:42
마지막 사진 왼쪽에 작은 깻잎처럼 보이는거 방앗잎 맞죠?
캬 된장국에 넣어 먹으면 장난 아니죠.ㅋㅋ.
790 2017-09-10 23:55:44 8
국내최대 여성커뮤니티 회원들의 경제관념 [새창]
2017/09/10 00:04:32
단합력이라고 하기도 이상하고
이해하는데 10초나 걸린것도 이상하고
이해했다고 보기도 이상하고
이상한것도 이상하고
789 2017-09-10 00:58:32 15
진짜 MB는 단 한 꼭지도 안 다루네요 [새창]
2017/09/09 18:20:53
무서울 정도에요. 정말..
788 2017-09-10 00:28:56 0
[경고.극혐 사진 포함] 택시운전사의 시대배경.518 당시의 사진들 [새창]
2017/09/09 21:44:15
제가 이 사진을 처음 본건 고등학생때였던것 같아요.
광주 사는 대학생이던 사촌형이 저희집에 놀러 왔다 간 뒤에 제 방 구석에서 발견한 소책자를 통해서 였습니다.
나이가 들고 생각해보면 사촌형이 일부러 두고 간게 아닐까 생각 됩니다. 실수로 놓고 간 것일수도 있구요.
그 당시만 해도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이라 그냥 그런가 보다 했죠. 하지만 덕분에 대뇌간뇌에 그 사진의 기억이 확실히 자리 잡았습니다.
진실은 절대 아름답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우리는 진실을 외면하면 안됩니다.
위안부 문제를 부끄러우니 그냥 모른척 지나가자고 하는 인간들을 보면 부끄러움은 우리몫이라는 말을 새삼 되세기게 됩니다.
787 2017-09-10 00:15:07 0
[경고.극혐 사진 포함] 택시운전사의 시대배경.518 당시의 사진들 [새창]
2017/09/09 21:44:15
87년 이면 전두환때 아닌가요?
그게 가능했다니...신기하네요.
일명 뿌락치라고 부르던 대학교를 감시하던 사복경찰이 활대치던 시절이였을텐데..
786 2017-09-08 17:00:04 0
새끼들 [새창]
2017/09/07 10:49:10
이새끼들 봐라?
어디서 단체로 귀여워~~~ㅜㅜ
785 2017-09-08 11:06:31 0
법의 판단을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 [새창]
2017/09/08 10:53:51
혹시 능력자 분이계시면 관련 통계나 사례를 좀 찾아 주세요.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근거와 지적 부탁 드리구요. 실제와 차이가 크면 삭제 하겠습니다.
784 2017-09-08 10:04:01 2
일부 기독교가 요가와 마술을 보는 시선 [새창]
2017/09/08 09:56:50
무슨 생각인가 하면요...
인간은 신을 위해서 존재해야 한다. 라는 생각에서 출발해서....
목사가 신의 대리인이다. 라는 생각을 거쳐서...
우리는 옳고 다른 모든것은 틀리다. 라는 생각까지 거치면 저런게 나오는 거죠...

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냥 뇌가 우동사리라 그래요..
783 2017-09-05 23:08:42 1
말을 해줘야 내가 알지. 라는 말에대한 여친의 대답. [새창]
2017/09/02 16:15:25
그래서 글쓸때 만 17년이라고 할까? 라고 잠시 생각 했더랬어요.
782 2017-09-05 23:03:37 2
말을 해줘야 내가 알지. 라는 말에대한 여친의 대답. [새창]
2017/09/02 16:15:25
앜...이게 뭐야... 이글이 왜 베오베에 와있죠?
베오베 유람 하다 깜놀.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1 52 53 54 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