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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1 2017-11-11 20:36:33 1
어느 똥손 게이머의 회고록 [새창]
2017/11/11 11:13:54
애초에 pvp 쪽의 게임을 안하면 됩니다.
블리자드 게임을 예로들면 와우나 디아같은걸 하시면 되는거죠.
남들을 이겨야 하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할수있는데까지만 하고 그 이상은 남들 하라고 냅두는거.
5389 2017-11-10 22:47:05 10
인형 뽑기방의 고렙 알바 [새창]
2017/11/10 18:44:04
고양이가 맘대로 들락거릴수 있으면..
고양이를 잘 포섭하면 인형을 빼다줄수도 있는건가.
5388 2017-11-10 22:45:15 8
식당 개업한 아버지한테 보낸 화환멘트.jyp [새창]
2017/11/10 19:47:53
"총괄 chif"
"오너 chip"

두군데 다 chef 가 들어가야 할 자리 같은데..
5387 2017-11-10 03:07:18 45
리니지m과 사채업자의 절규 [새창]
2017/11/09 22:14:02
근데 솔직히 말해서
게임을 저렇게 하는건 자기 인생 하나 버리는거지만
사채업자는 사람 여럿 한강으로 보낸다는 점에서 봤을때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 격;;
5386 2017-11-09 15:31:55 3
[익명]19) 남자친구가 한번밖에 안해요.. [새창]
2017/11/09 10:54:37
그정도면 힘이 다 빠지고 피곤한게 맞죠.
두세번씩 한다고 하는 경우는 한번이 2~30분 내인걸 말하는거지..
그 이상은 프로가 아니고서야..;;
5385 2017-11-09 14:28:49 35
[새창]
추가사항이 있는거면 원글을 수정해서 덧붙이기보다는, 새 글에 추가사항을 쓰고 거기에 원글 링크를 같이 달아놓는게 맞겠죠.
원글을 수정해놓으면 거기에 새로 추가된게 있는지 사람들이 매일 들어가서 확인해보지 않는이상 어떻게 아나요;;
5384 2017-11-09 14:25:27 88
[새창]
댓글 이상하게 단 분들이 있으신데,
원래 끼리끼리 모이는 법입니다.
저런데 안다니는 사람들끼리 모인 곳에서는 당연히 다들 저런데 안다녀요.
자기 주변 사람들만 가지고 일반화해서 말하지 마세요.
5383 2017-11-09 12:11:01 0
[익명]19) 남자친구가 한번밖에 안해요.. [새창]
2017/11/09 10:54:37
근데 한번도 다 같은 한번이 아닌지라..
한번 한다는게 어느정도인지를 알아야 판단이 될듯.
5382 2017-11-08 04:00:49 1
누군가 집 비밀번호를 한번에 누르고 문을 열었어요 ㄷㄷㄷ [새창]
2017/11/08 01:31:21
옆건물 CCTV 정도로 멀리서 찍은걸로 비밀번호 누르는걸 명확히 보긴 힘들것도 같구..
복도 어딘가에 뭔가 의심스러운게 없는지 잘 살펴보세요.
5381 2017-11-07 15:48:58 0
[JAVA] "문자열 → 실수" 변환이 되질 않습니다.. [새창]
2017/11/06 20:25:46
근본적으로, 받은걸 바로 저 함수에 넣어버리지 마시고,
글쓴분이 직접 최소한의 파싱을 해서 버퍼에서 숫자 한개 어치씩만 떼내서 저 함수에 넣는게 맞지 싶습니다.
5380 2017-11-07 15:37:26 5
[새창]
온라인게임이라는걸 간과하신거 같습니다.

패키지게임은 지금하나 나중에하나 같은 게임이죠.
이런 경우에는 지금 안사고 놔뒀다가 나중에 공짜로 풀렸을때 하면 이득이라고 할수 있겠죠.

하지만 온라인게임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게임입니다.
사람들이 가장 재밌고 활발하게 게임할때 나도 같이 해야 재밌는거지,
끝물 되서 더이상 수익이 안나올정도 되서 공짜로 푼다고 해서 그제서야 하는게 이득이 아닙니다.
5379 2017-11-07 15:26:18 1
[익명]19 남자만) 이거 성병인가요!? ㅠㅠ [새창]
2017/11/07 14:53:08
자꾸 건드리지 마세요.
가렵다고 긁다보니까 그렇게 된것일 확률이 높습니다.
가려움만 어떻게든 참고 안건드리고 놔두면 금새 나을겁니다.
정말 못참겠어서 긁더라도 절대 피부를 직접 긁지 마시고, 옷 위로만..
5378 2017-11-07 15:15:41 0
남자친구가 제 핸드폰을 쳐서 액정이 깨졌는데 어떻게 말해야 될까요 [새창]
2017/11/07 13:59:25
그 마음이 이해는 됩니다.
괜히 돈얘기 꺼내는게 확 깨는 느낌을 줄까봐 두려울수도 있고.
특히 평소에 남자쪽이 데이트에 돈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써왔다면, 돈달라는 얘기를 꺼내기가 정말 힘들겠죠.

이런건 어떤 답이 있다기보다는,
감정적으로 어색해지지 않게 자연스럽게 얘기를 꺼내면 좋긴 하겠지만
그걸 본인도 아니고 친구인 입장에서 어떻게 알려줄수도 없는거고.
그냥 친구분이 알아서 잘 하겠지 하고 놔두는 수밖에 없겠죠.
괜히 친구된 입장에서 이래라저래라 조언했다가 그 커플간에 사이가 어색해지면 글쓴분만 원망들을수도 있으니까요.
5377 2017-11-07 15:09:17 70
[새창]
특별한 사정이 있어서 미안한 얘기인줄 알면서도 말을 꺼내는거라면,
처음부터 여자친구분께서 그에 맞는 태도로 말을 했어야겠죠.

미안하다 + 내가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다 + 데이트통장의 돈을 좀 쓰고나서 나중에 채워넣어도 되겠냐

비지니스 하는게 아니니까 더더욱 듣는사람의 감정적인 부분을 고려해서 말을 해야 하는거겠죠.
데이트통장의 돈을 개인적으로 쓰겠다는 말을 꺼낼때는 일단 미안하고 염치없어해야 맞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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