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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6 2017-11-24 21:05:15 0
좋아하는 사람 거짓말하고 포기해보신적 있으세요?? [새창]
2017/11/24 20:58:52
그쪽도 별로 연애할만한 상황이 아닌가보다 하고 말면 되는거죠.
너무 말 한마디에 일희일비 하지 마세요.
이건 아닌가보다 싶으면 그만두면 되는거지,
상대방이 그렇게 몇달씩 애매하게 나오는데 끌려다니면서 계속 힘들어하는건 나 자신에게 너무 미안한짓이죠. 내가 뭐 어때서.
5435 2017-11-24 16:19:23 3
요즘 핫한 ‘호주국자’의 의미 [새창]
2017/11/24 16:08:23
이게 사실이면 덕분에 호주 워홀 가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일자리 얻기 훨씬 더 힘들어지겠군요.
이미 전례가 생겨버려서 호주사람들이 우리나라 여권과 비자를 믿어주지 않게 될테니.
5434 2017-11-24 03:24:20 3
20대 초반, 건설업에 뛰어들어도 될까요? [새창]
2017/11/24 03:21:53
그건 여기보다는 아버지께 여쭤보는게 가장 정확하겠죠.
지금 그 일을 실제 하고 계신 분이니 글쓴분과 잘 맞을지, 일을 물려받는 과정이 무난할지, 앞으로의 전망은 어떨지.
이런것들을 분명히 잘 알려주실수 있으실겁니다.
5433 2017-11-24 03:18:17 1
[익명]19+19)) 너무 빨리 나와요.. [새창]
2017/11/24 01:37:46
경험이 없어서 그렇죠.
대부분의 다른 남자들도 처음엔 그렇습니다.
5431 2017-11-23 13:45:17 3
이번 전병헌 건은 석연치 않는 구석들이 많네요. [새창]
2017/11/22 19:03:22
이상한게 아무리 뉴스에서 떠드는 내용을 봐도,
협회에 몇억의 후원금이 들어갔다. 그리고 전병헌씨에겐 몇백만원 기프트카드가 갔다. 이러는데
결국 그 몇억의 돈이 전병헌씨의 주머니로 갔다는소리는 없고.
그런걸보면 전혀 별개의 두 사건.. 협회가 몇억을 받은것과 전병헌씨가 기프트카드를 썼다는것을 엮어서
뉴스를 대충 보는 사람들은 전병헌씨가 직접 몇억을 먹었다는것처럼 들리도록 언론플레이를 하는거같은 느낌.
5430 2017-11-23 05:48:17 0
자유당, 세월호 유골 은폐의혹에 “文정권에 할 말을 잃었다” [새창]
2017/11/23 00:25:12
할 말을 잃었다는게
더이상 변명도 못하겠단거니?
5429 2017-11-22 18:30:01 2
[새창]
금전 감각이 20대보다는 10대 수준이신듯.
5억짜리 집을 물려받지 못해서 앞날이 캄캄하다니.. 이게 대체 무슨소리.

2016년 기준으로, 5억 넘는 자산을 가진 가구 수는 16.4% 뿐입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1022603
이게 무슨 소리냐면, 글쓴분이 앞으로 꾸리게 될 가정이 우리나라에서 상위 16.4% 안에 드는 자산을 가져야만
5억짜리 집을 온전히 소유할수 있다는거구요.

우리나라 사람들 80% 이상은 그런집 평생 소유해보지 못하고 살다가 죽습니다.
내가 상위 16% 안에 들지 못한다고 해서 그게 앞날이 캄캄한겁니까.
5428 2017-11-22 17:37:39 1/4
정의당은 진짜 너무너무 잘하고 있어요. [새창]
2017/11/22 16:27:55
유시민씨는 이미 정계 은퇴한 상태니까 정의당이라고 할수는 없죠.
예전에 유시민씨를 따르던 참여계중 일부가 김종대씨를 중심으로 정의당에 남아있는걸 가지고 유시민씨가 정의당이다 라고 할수는 없을거같애요.
5427 2017-11-21 21:38:36 0
[새창]
유튜브 광고하려고 만드신 계정이신가..
5426 2017-11-21 17:31:20 0
저는 융통성이 없고 결혼할분은 언제나 열린결말입니다. [새창]
2017/11/21 01:20:34
일이 저렇게 흘러간거 자체야 저분이 의도한거도 아니고 하니까 어쩔수 없는건데,
그걸 글쓴분께 전달하고 이해를 바라는 과정에서 그분이 글쓴분의 감정적인 부분을 제대로 못챙기셨군요.

그리고 선택권을 주려면 "니가 같이 갈래 아니면 너만 빠질래" 이게 아니라
"같이 갈래 아니면 우리 둘은 저기 가지 말고 다른곳으로 여행갈까" 이렇게 둘이서 같이 하는걸로 선택권을 줬어야 맞는건데 말이죠.
5425 2017-11-21 15:42:17 1
회사에서 만난 너라는 이상한 여자. [새창]
2017/11/21 09:42:29
직접적으로 저 일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사회생활에 있어서 꼭 필요한게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나한테 덤비면 너도 몸성히 끝나진 않을거야" 라는걸 알게 해주는거죠.

예를들어 적당한 때에 진짜든 가짜든 법조계나 언론계 같은쪽의 인맥이 좀 있다는걸 적당히 티낸다거나 하는 식으로.
그러면 회사에서의 인간관계가 갑자기 기름칠이라도 한듯이 부드러워지는걸 느끼실겁니다.
저도 전에는 이런걸 허세부린다고 안좋게 봤지만, 나중에 깨달았죠.
상대방이 나를 무시하지 못하도록 하면 나도 그만큼 상대방을 미워하지 않아도 되고.
그게 결국 서로 윈윈하는거라고.
5424 2017-11-21 15:18:57 1
배터리 관리 팁 [새창]
2017/11/18 15:57:57
요새 왠만한 노트북들은 배터리 %가 어느정도 이상 넘어가면 스스로 충전을 멈춥니다.
5423 2017-11-21 14:49:49 256
헤어질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새창]
2017/11/20 15:40:32
네 이부분에서 왠지 짐작이 가더라구요.
저들이 글쓴분을 가족같다고 느끼는 이유가.

그건 기본적으로 타인과의 관계에서의 어떤 최소한의 경계선이랄까.. 그런게 보통은 있는데.
이게 없어지면 그땐 정말 가족이 되버리는거죠.
이렇게되면 가족이 아니라 애인을 원하는 상대방은, 다른 사람을 찾아 떠날수밖에 없는거고..
글쓴분은 전애인들과 정말 그런 경계선이 없는 사이였기 때문에 헤어지고 나서도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만나는거고,
특히나 여럿을 같이 불러서 새 남친까지 데려올 정도면 뭐.. 진짜 아무 경계가 없는거죠.
5422 2017-11-20 14:36:07 94
[새창]
신호등도 없는거같은데
당연히 횡단보도 지나갈때 차가 속도를 훨씬 줄였어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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