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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6 2018-07-12 16:06:06 1
'좀 봐주세요.'를 영어로 말하면? [새창]
2018/07/12 14:08:20
I'm so sorry but I love you
5794 2018-07-12 02:20:51 0
신입 개발자인데, 이 직장에서 얼마나 다닐지 고민하고 있어요 [새창]
2018/07/10 22:58:16
이직하면서 연봉이 크게 뛰는건 보통 5~7 년차쯤 얘기.
2년 정도 한거로 어디가서 경력자라고 들이밀기엔 솔직히 좀 약한게 있음.
어떤 이유로 2년 경력 가지고 옮겼을때 글쓴분이 생각하는 좋은 직장에서 글쓴분을 데려갈거라고 생각하시는건지..?
5793 2018-07-11 21:52:17 74
권고사직 배틀.jpg [새창]
2018/07/11 21:43:16
당연 2번을 짜름.
저 조건에서 2번이 일을 잘한다고 바꿔도 2번을 짜름.
맨날 불평불만 입에 달고다니는 사람들, 회사측에서도 다 파악하고 있음.
그런사람들 일 잘하더라도 조용히 불러다 권고사직 시키는거 여럿 봤음.
5792 2018-07-11 15:58:40 1
[익명]조금은 민감한 얘기라 익명으로 올려봅니다 [새창]
2018/07/11 14:45:53
1번의 경우에 뭐 건강을 버리고 돈을 버는거라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9시 출근 6시 정시퇴근이라고 하셨는데.. 그정도면 잠 충분히 자고 운동도 하고 취미도 (멀리 가는거 아니면) 조금씩 즐길만큼 되지 않나요.
5791 2018-07-11 00:23:59 5
저 결혼 안할라구요..... [새창]
2018/07/10 23:23:18
세금 떼고 600 이면 1년에 통장에 들어오는게 7200 이라는거고..
그러려면 세전 연봉으로는 1억 되야겠네요.
5790 2018-07-10 21:01:35 7
계획만 세우고 지키지 못하는 당신께 [새창]
2018/07/08 20:00:36
맞는말이죠.
잘하려고 하니까 고민이 많고 머리가 복잡해지고.
머리가 복잡해지고 생각이 길어지다보면 급 피곤해지고 미루게 되죠.
5789 2018-07-10 17:27:29 1
경기도중 ‘안녕하세요’ 출연.gif [새창]
2018/07/10 14:30:07
공이 이미 선 밖으로 나갔는데도 굳이 밀친거로 보이는데..
5788 2018-07-10 17:20:51 4
아나운서 몸매 갑은 신아영 아닙니까 [새창]
2018/07/10 16:13:08
장동민씨에게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던거지..?
5787 2018-07-10 09:49:57 4
[새창]
관심 ㄴㄴ
5786 2018-07-10 02:01:43 13
[익명]왜 사귀었냐 물어보면 착해서 사귀었다는 여친,,,고민입니다 [새창]
2018/07/10 01:49:53
그런거에 상처받으실거면 다른 대답을 해도 어차피 불만족 하셨을듯.
잘생겨서 사귀었다 그랬으면 나보다 더 잘생긴놈들이 오면 떠나겠구나 할거고.
능력있어서 사귀었다 그러면 나보다 더 능력좋은놈이 오면 떠나겠구나 할거고.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꼭 나만을 특정지을수 있는 대답은 대체 뭐가되는지.
대답 하기 위해 여친분이 철학을 배워야 하는건가..
5785 2018-07-09 16:49:09 0
[익명]여자친구한테 돈을 빌려주기로 했어요 [새창]
2018/07/09 14:26:12
빌려줘라 말아라 하는건 너무 성급한 얘기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 사정이 다른거니까요. 글쓴분이 여윳돈이 있고, 여친분이 차가 꼭 필요할수도 있는거죠.
다만 빌려주더라도 못받을수도 있는건 꼭 명심하셔야 한다는것 정도만 강조하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글쓴분이 고민하는건 사실 정답이 없는 문제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당장 돈필요한 여자친구에게 도움이 되면서 돈도 떼이지 않고 여자친구의 감정도 상하지 않게 할것인가.
이런건 신이 아닌이상 이거다 하는 답은 있을수가 없죠.
감정이 결부된 문제라서 글쓴분이 알아서 잘 센스껏 감정 안상하게 하던가,
아니면 설령 헤어질땐 헤어지더라도 내 원칙을 지키겠다 하는 주관이 있던가 해야 하는거죠.
5784 2018-07-09 02:08:06 17
이번주 프로듀스48 하이라이트 ㅋㅋㅋ 선생님 표정 어쩔... [새창]
2018/07/08 16:26:53
미쓰리..

김초연 저 친구는 아마 저때는 본인이 센터로서 저렇게 하는거를 영상으로 찍고 모니터링 해보기 전이었을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내가 이렇게 표정을 지을때 다른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지를 모르는채로 자기딴에는 상큼한 표정을 짓는다고 했던거같지 싶음.
실제 무대에 섰을때는 모니터링을 하고 피드백을 잘 했는지 저런 과한 표정이 없었음.
5783 2018-07-08 01:26:43 9
[새창]
우리가 가진건 없어도 있어보이게 indentation 이라는 용어를 사용해봅시다.
5782 2018-07-05 14:14:47 0
[새창]
일단 예비군 동대장 쪽으로 연락을 해서 상담을 해보시는게 제일 빠를거예요.
뭐 시시콜콜한 사정을 말할 필요는 없고, 업무상 사정으로 그때 참석이 힘들어졌다고만 하시고.
그러고나서 어떻게 하면 좋겠냐 물어보시면 알아서 최선의 방법을 알려주실듯.
일때문에 예비군 참석 못하는 사람이 글쓴분 하나뿐인것도 아니라서, 그분에겐 일상적인 일일테니까 누구보다 잘 알고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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