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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6 2019-03-14 14:53:07 2
[익명]출근한 사이에 pc멜론에 모르는 음악이 추가되어있습니다... [새창]
2019/03/13 22:32:43
근데 누가 글쓴분 집에 침입해서 조용히 멜론 음악 리스트만 바꿔놓고 나가는건 너무 말이 안되지 않나요.
뭘 훔쳐갔다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6305 2019-03-13 17:17:42 207
어머니가 싸주신 음식을 개밥으로 준 아내 [새창]
2019/03/13 16:57:02
근데 첨에 보면서는 아내분이 시댁과 뭔가 트러블이 있어서,
시어머니가 미워서 시어머니표 음식을 개한테 줘버리는건가 싶었는데.
읽으면서 내려오다보니 그건 아니고 그냥 아내분이 개의 서열을 글쓴분보다 더 높게 두고있는것 뿐인가 싶네요.
6304 2019-03-13 17:06:19 0
[익명] [새창]
2019/03/13 15:12:00
주 업무가 어떤거냐에 따라 좀 다를듯.
고객 상대가 주 업무라면 (창구 업무라든가), 당연히 업무에 관계된 부분이니 말해주는게 맞을거구요.
그렇지 않다면 저라면 그냥 냅둘듯. 사람마다 좀 특이한 말버릇 있는 경우도 많은데 찾아다니면서 일일히 다 고치고 다닐수도 없고..
6303 2019-03-13 17:02:50 2
[익명]단호하게 싫다 거절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새창]
2019/03/13 12:20:56
일단 이 생각부터 하셔야 합니다.
"나한테 무리한 부탁을 하는건, 나를 만만하게 보기 때문이다"

나랑 친해서 저런 부탁하는게 아니예요. 내가 만만하니까 그러는거지.
내가 기분나빠하면 더이상 나를 안봐도 그만이다 생각하는 사람이니까 나한테 그러는거예요.
소중한 사람에게는 저런 부탁 못해요. 자기 사업이 망해가도 정말 친한친구에겐 오히려 돈빌려달라 소리를 못합니다.
6302 2019-03-13 16:58:32 0
[익명]부부사이에 해도될말인가요? [새창]
2019/03/13 15:55:47
글쓴분이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신듯.
사업이 망했을때 법적으로만 이혼상태로 해놓자는거지, 실제로 이혼해서 갈라서자는게 아니잖아요?
기분나쁠 포인트가 대체 어디인지..
6301 2019-03-13 16:52:54 6
[익명]이혼 생각중이신 분, 이혼 하신 분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새창]
2019/03/13 15:51:49
남편에게 야속하다 생각할 일이 아니죠.
아이도 없는데 외국에 가서 아예 못보고 떨어져서 살게 되면
대체 부부로서의 테두리가 될만한게 뭐가 남아있는걸까요?
그나마 아이가 있으면 애가 어느정도 크면 돌아와서 같이 살겠지 하는 마음에 미래를 기약하는거지만,
글쓴분이 외국에서 일하겠다는건 잘되면 아예 외국에 눌러앉겠다는거 아닌가요. 기약이 없이.

살다보니 어쩌다 불가피하게 떨어져 지내게 되었다면야 사랑으로 이해하고 넘어갈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 글쓴분 자의로 따로 살겠다는거면 남편분이 새출발 해야겠다는 말이 독한 말이 아니라 엄연한 사실인거죠.
6300 2019-03-13 16:34:59 2
촛점 조절 안경 [새창]
2019/03/13 08:18:00
해외 직구도 불법인가요?
6299 2019-03-13 16:32:53 0
오늘은 뜨끈허게 국소마취 당하고싶은날 [새창]
2019/03/13 16:22:18
근데 먹다보니.. 국이 소 마취! (너무 많아!)
6298 2019-03-13 16:24:14 27
YG와 JYP의 가치관 차이 [새창]
2019/03/13 15:19:20
깜짝 놀라서 올려보니 2003년 기사...
6297 2019-03-13 13:33:19 1
스트레스성 (열성) 탈모에 대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사진 有 [새창]
2019/03/13 13:24:50
탈모 걱정되시면 피부과 가서 약 처방받아 먹는게 제일 확실합니다.
글쓴분이 고민할 시간의 인건비보다 약값이 더 싸요.
6296 2019-03-13 13:28:19 1
프로그래밍 입문하려합니다. [새창]
2019/03/12 19:03:52
정말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쪽 분야를 하시겠다고 확고하게 맘을 정하신거라면 사이버대 말고 제대로 대학을 가시는게 낫습니다.
아직 20대이신데 그 몇년을 좀더 편해보려다가 앞으로 몇십년을 더 힘든길을 가야할수도 있어요.

그리고 실력 좋으면 학벌 안좋아도 된다는 소리는 절대 믿지 마시구요.
실력으로 학벌을 상쇄하는건 정말 극소수의 경우이고, 대부분은 학벌 따라 그 수준에 맞는 곳에 취직하고,
그 취직한곳에서 경력을 쌓아서 다시 그정도 경력 수준에 맞는 곳으로 이직을 하고 그럽니다.
대부분이 그렇게 사는데, 나만 그걸 벗어날수 있을만큼의 노력? 차라리 그냥 첨에 좀 고생해서 좋은대학 나오고 말죠;;
6295 2019-03-13 13:16:35 0
제 컴터사양으로 할수있는 게임을 알고싶습니다... [새창]
2019/03/12 22:52:48
모니터 해상도 FHD까지는 성능 부족하단 느낌 받을일 없으실듯..
6294 2019-03-13 13:02:36 1
[새창]
사실 중소기업 직급은 정말 정하는놈 맘이라서..
심지어 쪼끄만 회사들 가면 일좀 잘한다 싶으면 새파란 어린친구에게 기술이사니 뭐니 하고 그럴듯한 명함 파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솔직히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우스워보이기도 하죠. 없는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서로 추켜세워주는 모양새라..

그래서인지 이직할때도 이전회사 직급은 큰 회사 아니면 별 의미 없습니다. 쪼끄만 회사는 직급이 제멋대로인거 다들 아니까요.
학교로 치자면 이름없는 대학에서 학점 인플레로 좋은 성적표 받아봐야 인정 안해주는거랑 비슷한거죠. 차라리 연봉이 더 객관성이 있지..
6293 2019-03-13 12:37:12 1
i5-3550 -> i5-3770으로 교체가 의미가 있을까요? [새창]
2019/03/13 12:06:23
정확히 CPU를 바꾼다는게 어떤 상황이실까요?
느낌상 돈주고 사겠다는건 아니실거 같고..
어디서 안쓰는 CPU 하나 공짜로 얻어온 상황이면 굳이 안바꿀 이유가 없는거겠죠.. 써멀구리스 값만 들어가면 되는거니.
6292 2019-03-13 12:30:39 0
해상도와 PPT 슬라이드쇼 화면크기와의 상관관계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9/03/12 12:06:10
ppt에서 슬라이드쇼를 한다는게, 프로젝터 연결해서 벽에다 쏘는 상황을 말하시는건가요?
이런거면 프로젝터가 또 하나의 모니터로, 그니까 듀얼 모니터 쓰는거같은 상황이 되겠죠.

듀얼모니터 상태에서 모니터1(노트북)과 모니터2(프로젝터)의 해상도는 설정에 따라 같을수도, 다를수도 있습니다.
윈도우의 다중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디스플레이 확장" 으로 해놓고 쓰실때는 두개의 모니터가 별개의 해상도로 동작하구요.
반면에 "디스플레이 복제"로 해놓고 쓰시면 같은 해상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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