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음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4-13
방문횟수 : 315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321 2019-03-18 12:57:07 1
[익명]결혼전제로 교제중인데 돈문제 [새창]
2019/03/17 22:08:18
다른건 둘째치고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네요.
아니 애초에 저축 1000에서 임대아파트 보증금 700 제하면 현재 통장에 돈이 300이라는건데..
이게 세후 월300 번다는 사람의 통장 맞나요? 내가 학생때도 비상금 저 이상은 들고 있었는데?
이건 단순히 경제개념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뭔가 숨기는 부분이 있을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주식에 투자했다가 말아먹었다거나.. 집안에 빚이 있다거나.. 아무튼 뭔가 돈이 없는 다른 이유가 있을거같애요.
6320 2019-03-18 12:50:32 2
[익명]29살 인생고민 [새창]
2019/03/18 09:26:51
글만 봐도 당장 글쓴분이 취업을 하고싶은건지, 연애를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네요.
상식적으로 글쓴분 상황에서 자기가 모태솔로니 뭐니 그런게 대체 무슨 고민거리인거죠? 어차피 연애할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일단 뭐라도 앞으로 먹고살길을 정해서 그쪽 분야에서 최소한의 자리라도 잡고나서 연애는 그 다음에 고민하시길.
6319 2019-03-17 16:06:24 5
[새창]
그런걸 아니까 하차하겠다고 하신거죠.
기레기들이 자신에 대한 어이없는 기사를 써서 다른 큰 이슈를 덮으려고 하니까,
자진해서 하차해서 자기에 대한 논란을 빨리 가라앉힘으로서 다시 원래의 이슈로 돌아가게 하려는거죠.
안그러고 자기가 버티면 버틸수록 더 이슈가 자기쪽으로 몰리는거고, 그거야말로 기레기들이 원하는것 그대로죠.
6318 2019-03-15 16:38:37 0
[익명]여자친구의 적어도 거짓말 외도의심 [새창]
2019/03/15 12:22:49
근데 저라면 일단 다른 일이 생기기 전까지는 믿음.
뭔가 그 전에 의심할만한 다른 정황들이 있어온 것도 아니고,
어느날 있었던 일 한번만으로 의심하고 파혼을 생각한다?
그럴거면 애초에 결혼을 생각하지도 않을듯.
6317 2019-03-15 16:11:53 15
[새창]
꼭 유치원교사뿐 아니라, 대부분의 풀타임 잡들은 겸업을 금지하거나 또는 절차를 통해 허락을 받도록 하죠.
6316 2019-03-15 16:09:09 34
39세 모쏠 소개팅 후기 [새창]
2019/03/15 13:23:02
옷이 문제가 아니라, 옷을 저렇게 사는 마이웨이적 마인드가 문제인거.
애초에 남들 말 잘 들어주고 상식적인 수준의 대화를 할수 있을만한 마인드의 사람이라면,
옷도 인터넷 조금 뒤져보거나 추천받아서 무난하게 깔끔한 옷을 사입을수 있었겠죠.
6315 2019-03-15 15:49:37 1
[새창]
이승탈출 넘버원에서나 할법한 소리를 정성들여 게시물로 만들어놨네..
6314 2019-03-15 15:33:29 0
[익명]무역업무 - 중소기업 15년차... [새창]
2019/03/15 11:53:15
최소한 주당 몇시간 근무하는지는 알려줘야죠..
6313 2019-03-15 11:33:13 1
[익명]와이프 상처 안받게 말하고싶은데.. [새창]
2019/03/14 15:51:20
근데 솔직히 결혼 2년 정도면 어쩔수 없는거 아닐까요.
아이가 있긴 하지만, 보통은 그정도면 아직 신혼이라고 할만한 시기잖아요.
신혼인데 하루 한번을 가지고 뭐라고 한다면 솔직히 아내분 입장에서 할말이 더 많을듯..
6312 2019-03-15 11:16:38 1
[새창]
잘 헤어지셨어요.
정치라든가 종교라든가 그런 모든 부분에서 나랑 똑같은 사람을 골라 만날 방법은 없는거고.
그럼 결국 어느정도까지는 다르더라도 타협을 하면서 만나야 하는건데.
이게 가능하려면 일단 서로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 하죠.
상대방의 생각이 나랑 다르더라도 "응 그래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나랑은 다르네" 하고 넘어가야지,
"아냐 너는 틀렸어 내가 맞아" 이러기 시작하면 결국 오래가지 못하죠.
글쓴분 쓰신걸 보니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기가 맞다고 싸웠다는것 같은데,
그건 어차피 오래가지 못할 관계였습니다. 오래 끌지 않고 적절할때 잘 헤어졌다 생각하시길..
6311 2019-03-15 11:08:39 0
[새창]
상대방이 본인이 그런 행사에 참석해야 되겠다 판단해서 참석한다면,
글쓴분이 그걸가지고 굳이 고민할 필요는 없겠죠. 잘 다녀오라 하고 끝인거지..
6310 2019-03-15 11:05:10 1
[새창]
그 말 자체가 구어체이다 보니, 공적인 곳에 쓸일이 없는 말이죠.
그런건 맞춤법을 따질 필요가 없다고 봄.
6309 2019-03-15 11:01:56 0
[새창]
현재까지는 결과적으로 친구관계였다 (O)
앞으로도 영원히 친구관계일 것이다 (X)
6308 2019-03-15 10:59:43 1
[익명]답장 3시간 늦어서 소개팅차였네요? [새창]
2019/03/14 15:36:19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카톡에 제깍제깍 답변하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
상대분은 회사에서 인터넷쇼핑만 하면서 월급도둑 하는 분이었나보군요. 저 있는곳에도 그런분들 있는데..ㅋㅋㅋ
노력하지 않아도 알아서 걸러졌으니 얼마나 좋아요.
6307 2019-03-14 15:09:14 0
[익명]주식공부해보기싶은데 .. [새창]
2019/03/13 18:18:49
결국은 개미들 돈 훑어다 기관과 외국인이 나눠갖는 구조인데요.
저중에 개미쪽에 들어가서 어떻게든 버티기 위해 주식공부 한다는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걸 공부하고 말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