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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6 2019-03-31 13:15:36 1
C#으로 CAD와 같은 그래픽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싶은데.. [새창]
2019/03/13 16:54:32
당연히 모든건 다 C Win32 API 안에서 했죠.
그 당시에도 이미 openGL이나 directX 같은게 있던 시절이라서, 그런거 써서 만들면 훨씬 쉽게 만들고 퍼포먼스도 좋았겠지만,
그러면 공부가 안되니까 모든걸 다 직접 계산해서 화면에 찍었죠.
물론 공부가 목적이 아니시면 그렇게까지 하실 필요는 없으실거고..
6365 2019-03-29 16:08:16 1
미래가 안보이는 여자친구고민.. [새창]
2019/03/28 19:17:38
글쓴분이 벌어서 외벌이로 먹여살릴 수 있으면 별 상관 없는 문제인거고,
그게 안되고 맞벌이를 해야만 먹고살만 하겠다 싶으면 큰 문제인거고..
6364 2019-03-29 16:05:08 1
gtx 1660 사려고 하는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3/29 14:34:20
호환은 어떤회사의 어떤제품을 살지 먼저 정해놓고나서,
그걸 가지고계신 파워용량이랑 케이스 크기랑 비교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6363 2019-03-29 10:50:39 5
[익명]뚱뚱한 사람은 게으른게 맞나요? [새창]
2019/03/29 10:02:48
우리 아버지들 살던 시절은 그랬죠. 돈없어서 바쁘게 살면 마르고, 돈많아서 여유 있으면 살찌던 시절.
근데 지금은 세상이 변했죠. 지금은 예전보다 먹을건 풍족해진 반면에 몸 써서 일할게 줄었으니까.
그러니까 열심히 일해도 살이 찌는 세상이죠. 오히려 돈 많아서 관리받는 사람이 마르는 세상이죠.

아버지께서 뭐라고 하시면 예예 하세요. 그분 세대에선 그게 맞는 말인거죠. 아버지 주위 분들이 실제로 다들 그런 상태이실거고.
다만 그걸 글쓴분도 그대로 믿어버릴 필요는 없죠. 지금 세대는 또 다른 세대니까.
6362 2019-03-29 09:18:42 0
[익명]면접보러 가면 탈락되면 통보안해주나요? [새창]
2019/03/29 09:02:37
1. 면접본지 얼마나 지났나
2. 회사의 규모와 채용의 형태는 뭐였나

두가지 정보를 명시해주시지 않으면 도움될 답변은 얻기 힘드실겁니다.
6361 2019-03-29 09:16:43 0
[새창]
직장을 관두고 어떤 일을 해보겠다는건,
언제까지 어떤걸 만들어서 어떻게 런칭하면 언제쯤부터 수익이 나겠다 하는 계산이 섰을때 하시는거죠.

글쓴분이 일을 관두고서라도 그걸 꼭 하시겠다면, 차라리 이직을 하시는게 맞지 싶습니다.
돈을 쪼끔 덜 벌더라도 시간을 더 낼수 있는곳이나, 또는 만들어보시려는것과 관련성이 깊은 쪽으로 이직을 시도해보시는게
대책없이 때려치시는것보다 훨씬 낫지 싶습니다.
6360 2019-03-29 09:09:15 7
[익명]같은직종 다른회사로 면접가는데 뭐때문에 그만뒀다고 얘기하죠ㅜㅜ [새창]
2019/03/29 08:59:33
긍정적인걸 얘기해야죠.
이쪽 회사가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좋아보이고, 내가 들어와서 일을 하면서 회사에 기여할 부분이 더 많을거라고 생각했다. 나 자신도 여기 와서 일을 하는게 더 많은 발전을 이룰수 있을거같다. 등등..
6359 2019-03-28 22:34:07 1
C#으로 CAD와 같은 그래픽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싶은데.. [새창]
2019/03/13 16:54:32
예전에 제가 그래픽스 수업 들을때 교수님께서 과제로 만들어오라고 하셨던게 3D 그림판이었는데.. 비슷하지 않을까요?
첫번째 과제가 3D로 선 그어서 폴리곤 만들 수 있게 해오는거였고..
두번째 과제가 거기에 면 색칠하는거였고..
세번째 과제가 거기에 광원을 더해서 레이트레이싱 하는거였어요.
대충 비슷한 순서로 먼저 연습겸 만들어보시면서 공부하는게 어떨까요?
6358 2019-03-28 19:21:14 1
이직 직장을 어디로 선택해야 할까요? [새창]
2019/03/28 17:29:56
그럼 1번 회사에 입사일 살짝 늦춰보자고 딜을 해야죠.
6357 2019-03-28 17:40:57 0
[익명]보통 면접볼때 등본 가져오라고 하나요? [새창]
2019/03/28 07:11:09
이상한 경우는 아닙니다.
대기업들중에 필기-1차면접-2차면접 이런식인 경우에,
2차면접쯤이면 면접날 서류도 들고오라고 하는곳이 꽤 많습니다.
6356 2019-03-28 17:36:44 4
이직 직장을 어디로 선택해야 할까요? [새창]
2019/03/28 17:29:56
당연히 일단 1을 다녀보면서 4번 면접날에는 어떤 핑계를 대서든 면접을 가봐야겠죠.
6355 2019-03-28 17:07:45 54
방통대 대선배님 [새창]
2019/03/28 16:22:54
심지어 방통대는 학생중에 다른학교 교수님들도 있음 ㅋㅋㅋ
썰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학교 교수님중 한분 얘기..
6354 2019-03-28 17:04:53 66
지옥철 9호선의 위엄 [새창]
2019/03/28 16:31:18
첨에 9호선 (1단계 개화~신논현 구간) 만들때 민자회사가 만들었죠.
민자 회사다보니 수익성을 가장 중요하게 볼수밖에 없고..
수익성을 따지면 당연히 열차 운행 비용을 최소한으로 줄이는게 맞죠.
저걸 열차를 늘려서 혼잡도를 낮춘다 한들 전체 이용객 숫자는 별 차이 없을테니까.. 손해죠.

뭐 물론 칸수를 적게 한것에는 첨에 수요조사가 안맞았던 탓도 있었겠지만,
애초에 기반 인프라 시설을 민자에 맡긴것부터 첫단추를 잘못끼웠다고 보는게 맞겠죠.
정부 재정으로 만들었으면 당장 수요가 적어보였어도 나중을 생각해서 좀더 넉넉하게 만들수 있었을거고
그러면 지금처럼 늘어난 수요도 더 잘 감당할수 있었겠죠.
6353 2019-03-26 16:45:33 9
[새창]
처음에 있었던게 싸움거리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묻는다면, 솔직히 싸울거리는 아니라고 보구요.
오해가 있었으면 아 그랬구나 오해였구나 하면 되는거지 그게 왜 어느 한쪽이 잘못했다고 엎드려야 하는거죠..
미스 커뮤니케이션이라는게 어느 한쪽만의 잘못으로 일어나는건가요? 양쪽이 서로 생각이 달랐던건데.

그 후의 잠수 건에 있어서는 자존심 싸움이군요. 자존심 싸움은 더 사랑하는쪽이 지는거죠.
네 물론 이기면 좋겠죠. 쿨하게 차고 다시 안볼거라면요.
6352 2019-03-26 16:38:52 1
농담으로 섹파 소개시켜달라는 말 가능한가요? [새창]
2019/03/26 11:05:18
둘중에 하나네요.
진담이었거나,
또는 그런걸 농담이랍시고 하는 저급한 사람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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